아름수풀
석현동현의 星
첫째별 석현
317
둘째별 동현
101
우리는 형제
42
아름수풀의 想
푸른행성의 行
정보기술의 海
아카이브
✏️ 글쓰기
🔍
🌓
☰
홈
›
석현동현의 星
星
석현동현의 星
460개의 글
전체 (460)
첫째별 석현 (317)
둘째별 동현 (101)
우리는 형제 (42)
둘째별 동현
저를 사랑하면
동현이가 편지를 써서 엄마한테 던지고 방으로 달아났다. 편지의 내용인즉. 엄마 저를 사랑하면 또봇 사 주세요. 타이탄이라는 또봇이 있어요. 사 주세요. 당황스럽기도 하고, 너무 우습기도 했다.
2013-02-04
첫째별 석현
동현이 작품 #1
칼국수 반죽으로 만든 꽃과 나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2-05
둘째별 동현
동현이의 첫 편지
우체함에 요즘 보기 힘든 흰 봉투의 우편물이 와 있었다. 겉면에 손으로 쓴 비뚤비뚤한 글씨체로 집주소가 적혀 있었다. 동현이가 유치원에서 보낸 편지였다. 좁은 봉투에 긴 주소를 적느라 힘들어했을 것 같다. 마지막 줄에 '엄마께'라는 글이 보니 뭉클해진다.
2012-02-03
둘째별 동현
어때요? 저 멋지죠?
안경으로 멋을 낸 동현이. 근데 이 안경의 정체는 ?
2011-10-10
첫째별 석현
안경 쓴 공
2011-10-10
첫째별 석현
동현이의 메롱
2011-10-05
첫째별 석현
석현이의 메롱
2011-10-05
둘째별 동현
메밀꽃밭에서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2011-09-23
둘째별 동현
동현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동현이의 6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11-09-21
첫째별 석현
석현 텝스 성적표
2011-09-15
둘째별 동현
신나는 여름
올 여름 휴가는 고창 외갓집에서 신나게 보냈다. 선운산 계곡, 동호 해수욕장, 구시포 해수욕장, 연기제, 무안 낙지, 갯벌체험...
2011-08-24
둘째별 동현
동현 크리스마스 선물
기차를 좋아하는 동현이. 매일 '토마스와 친구들'이나 '칙칙폭폭 기차마을 처깅턴'을 2편은 꼭 보는 기차매니아. 요즘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엔 선물을 안 주신데' 캐롤 송을 입에 달고 다닌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기차로 낙찰.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세트를 주문을 하고 받았는데 개봉하지를 못했다. 몰래 열어 포장을 해야하는데 늦게까지 자지를
2010-12-16
둘째별 동현
봉투를 벌려야 할 때 하는 말은?
동현이가 비닐봉투를 가져와서는 '엄마, 이거 '아' 해줘.'
2010-10-01
첫째별 석현
석현, 토셀 첫 도전
4학년 석현이가 처음으로 토셀을 치렀습니다. 전에 JET시험을 본 적은 있는데 토셀은 처음이었네요.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 기대를 하지 않았고 처음이라 긴장할 것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4등급이 나왔습니다. 한두문제 더 맞췄다면 3등급까지도 가능했는데 아쉽네요. 초등학교 저학년때 몇군데 학원을 전전하다 그만 두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 3학년때부터니 늦은
2010-09-30
첫째별 석현
동현이가 만든 집
우유팩에 색종이를 덧붙여 만든 집
2010-09-29
星
둘째별 동현
연속 이틀 잠을 설치다
연속 이틀 잠을 설쳤다. 아직 어린 동현이에게 밤마다 무서운 일들이 벌어졌다. 어제는 한밤중에 번개, 천둥이 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작은 가슴에 손을 대니 심장이 콩닥콩닥 빨리 뛰고 있었다. 오늘은 태풍으로 바람이 거세게 불어 창문을 계속 두드리는 바람에 아빠를 꼭 껴안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아침 출근 시간에 본 태풍의 위력은 실
2010-09-02
둘째별 동현
나는 무서운 사자다
동현이가 직접 만든 사자탈이다. 무서운 눈에 날카로운 이빨. 현란한 무늬를 가진 갈기. 한바탕 소리 지르면 천하가 울릴 것 같다.
2010-08-13
둘째별 동현
웹캠에 비친 동현
새로 산 웹캠으로 찍은 동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각 웹캠이다. 뭘로 찍어도 잘 생겼다.
2010-07-16
첫째별 석현
반도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 아들, 우리나라에 바다가 몇 개 있는 줄 아니? - 아직 안 세어 봐서 모르겠는데. 질문이 구체적이고 명확하지 못했나 보다. 반도: 육지가 바다에 길게 돌출하여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부분. 한반도는 좋은 예이다.
2010-07-15
星
첫째별 석현
석현 4-1 기말고사 결과
수학은 96점이라 무척 잘 봤는데 국어 80 점 대, 사회 70점 대, 과학 60점 대. 평균 80점. 수학 점수를 불러줄 때는 눈물이 났다고 한다. - 너무 감격스러워서. 방학 때 노력하면 더 나아질 거야. 열심히 한 석현이. 화이팅!!!
2010-07-13
우리는 형제
기차타고 여행
여름.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바다도 좋지만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을 가고 싶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 금상첨화이죠.
2010-07-09
첫째별 석현
자블라니 경품
석현이가 기말고사 평균 90점 이상이면 자블라니를 선물하기로 했다. 정품은 가격이 만만치가 않다. 정가: 169,000원
2010-07-09
둘째별 동현
전철이 칙칙폭폭
일요일,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안양대교에 갔었다. 기차를 좋아하는 동현이에게 철교 위로 다니는 기차를 보여주고 싶었다. 전철이나 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좋아하는 동현이. 만화도 '토마스와 친구들', '칙칙폭폭 기차마을 처깅턴' 등 기차가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아쉽게도 이쪽으로는 KTX는 지나가지 않는다.
2010-07-06
첫째별 석현
이발
석현이 이발하다 한 달에 한 번은 이발을 해야 머리가 지저분해지지 않는다.
2010-07-06
둘째별 동현
새 자전거 장만
동현이를 뒤에 태우고 다니려고 자전거를 새로 장만하였다. 석현이는 자주 태우고 다녔는데 그만 자전거를 도난당하는 바람에 그러지를 못했다. 동현이가 더 커기 전에 많이 태워주어야지. 어제 시승식을 했는데 무척 좋아했다. 진작에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2010-07-06
첫째별 석현
부림에서
젊은 날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찬양하라.
2010-07-06
둘째별 동현
동현, 모기에 물리다
모기가 그만 동현이의 눈을 물어버려 심하게 부어버렸다. 근데 안스러운데 너무 웃긴다.
2010-07-06
우리는 형제
형제 싸움의 끝은?
2010-07-06
첫째별 석현
아파트 주차장은 운동장
아파트 주차장 포장공사로 차들이 전부 빠져 운동장이 되었다. 잠시후 아이들만의 세상이 된다.
2010-07-06
우리는 형제
나란히 나란히
아빠, 형아, 동현이 신발이 나란히 나란히
2010-07-06
星
둘째별 동현
동현, 홍해를 건너다
2010년 6월 6일, 처음 간 교회학교 유치부.
2010-07-06
우리는 형제
2010년 설날
Happy New Year!!! 아이들 삼촌이 벌린 설날 이벤트
2010-07-06
첫째별 석현
석현 JET 성적발표
JET 5~6급 시험에 응시하여 5급을 받았다. 초등학교 3학년에 비해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성적이다. 열심히 노력한 석현이에게 축하한다. 이제 하나씩 더 올라가자.
2009-11-19
첫째별 석현
석현, 고구마를 캐다
고창 외갓집에서 고구마를 수확한 석현이. 생전 처음 해보는 고구마 캐기에 신이 났다. 조그만 고구마부터 왕대박 고구마까지. 한 줄기를 잡아 당기면 덩굴째 고구마가 대롱대롱 매달려 나온다. 올 겨울 따끈한 군고구마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겠다.
2009-10-27
둘째별 동현
업고 타고 살려줘
동현이가 장난감 자동차에 타고 있다. 뒤에는 하얀 토끼도 같이 태웠다. 그런데 차가 바닥에 있는 게 아니다. 베란다가 비좁아 전동차 위에 올려놓았는데 거기에 바로 올라타버렸다. 동현이가 내려달라고 소리쳐 가보니 이런 상황이었던 것이다. 게다가 뒤에 있는 토끼는 그냥 탄 게 아니라 동현이가 업고 있었다. 기저귀천으로 꽁꽁 동여메고 말이다.
2009-10-27
둘째별 동현
지구라고 일컫는 이 땅위에
지구라고 일컫는 이 땅위에 인류가 살아온 이래~~~ 연말까지 1단락을 다 부를 수 있을까?
2009-10-27
우리는 형제
양머리한 형제
석현맘이 문뜩 생각해낸 양머리. 석현이와 동현이가 같이 사진을 찍는데 석현이가 표정을 이상하게 짓는 바람에 쓸만한 게 없다. 날도 추워지는데 뜨거운 탕에 들어가 몸을 녹이고 싶어라.
2009-10-26
둘째별 동현
4번째 가을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동현이가 태어나서 4번째 가을을 맞이합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지 가족에게 많은 기쁨을 주는 아이입니다. 엄마를 따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직은 어설프게 보입니다. 뛰는 모습을 보면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 하지만 그래도 잘 뛰어 다닙니다. 형을 무척 좋아하고 따릅니다. 가끔은 다투고 싸우기도
2009-09-29
우리는 형제
다같이 줄넘기
석현이는 쿵쿵쿵. 동현이는 콩콩콩. 멍멍이는 쫑쫑쫑.
2009-09-25
첫째별 석현
감 따러 가세
감 따러 가세 과실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이다. 시골 집에 있는 감나무에도 감이 익어간다. 예전에 비해 감이 적게 달렸지만 맛은 좋다. 나무 아래에는 별로 달리지 않았고 대부분 윗쪽에 달렸다. 높은 감을 따기 위해 대나무를 잘라 장대를 만들었다. 가지에 장대를 꽂고 빙빙 돌리면 가지가 꺾어졌다. 살포시 내려 놓으며 되는데 조절을 잘못하며 감이 폭탄처럼 떨어
2009-09-24
우리는 형제
진주로 가는 길
KTX는 언제 오는 거야? 할아버지 댁인 진주를 내려가기 위해 광명역에서 KTX를 기다리고 있다. 직통으로 가는 편이 없어 동대구에서 진주가는 무궁화호로 환승을 해야 한다. 여행은 즐겁지만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기만하다. 이 날은 몇 분의 연착으로 더 지루했다. 그냥 사람 구경이나 해야겠다 발을 까딱거리며 앉아 KTX를 기다리고 있는 동현이의 모습이
2009-09-23
둘째별 동현
여름 바닷가에서
올 여름. 전북 고창 동호해수욕장에서. 동현이와 서현이가 물이 빠진 해변에서 조그만 게들이 동글동글하게 파 놓은 구멍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서현이가 5개월이 빠른데 동갑이라기보다는 누나같이 동현이를 잘 챙긴다. 서현이 눈에는 아직 동현이가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보이나 보다.
2009-09-04
둘째별 동현
동현, 감기 걸리다
어제 동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자던 중 열이 나고 토했다. 병원에 갔더니 열,목감기가 있어 가래가 나오고 목이 부었다고 한다. 약과 해열제를 먹였는데 다행히 심하게 아프지는 않은 모양이다. 비피더스를 더 먹였다.
2009-09-03
둘째별 동현
동현, 기차에서
KTX가 생겨나서 기차의 속도가 빨라진 것처럼 갈수록 세월의 속도가 빨라진다.
2009-09-02
둘째별 동현
동현, 가방이 좋아
동현이가 요즘들어 가방에 애착을 많이 가진다. 가방에 미니자동차를 잔뜩 담고, 밀짚모자를 쓰고, 한 손에는 아령을 들고 어디론가 떠난다. 굴착기를 가방에 넣으려다 들어가지 않는다며 씩씩거린다. 스폰지밥 가방은 석현이가 쓰던 것인데 어디서 찾았을까?
2009-08-28
우리는 형제
아이들의 신나는 노래방
고창 외가에 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아이들. 동현이는 너무 신이 나 방방 뛰어다니고 있다. 석현이는 과연 점수가 몇 점이나 나왔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2009-08-28
둘째별 동현
동현 발가락을 꿰매다
동현이가 2주전 일요일에 발을 다쳤다. 상가 문 아래에 있는 잠금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에 새끼 발가락 윗부분이 찢겨져 나갔다. 심하게 파여 살이 들어났다. 2센티미터 정도 상처가 났는데 응급실에서 4바늘을 꿰맸다. 다행히 뼈나 근육에는 손상이 없었다. 5-9과 SQ를 발라주며 살펴보고 있는데 살이 많이 붙었다. 2주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병원을 찾아 살펴보아
2009-08-20
우리는 형제
여름 아이들
2009년 7월말. 아이들은 힘들었지만 앞날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에서 행복했다.
2009-08-19
우리는 형제
기다림
진주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2009-08-13
둘째별 동현
8개월_꽈당 동현
8개월때 흔들침대를 짚고 일어서다 넘어지는 동현이 모습을 gif파일로 만들어 보았다.
2009-07-14
둘째별 동현
동현_계단 혼자 오르내리다
3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는 동현. 이제 계단도 혼자서 오르내린다. 난간이나 벽에 의지하지 않고서 계단을 성큼성큼 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지켜보면 아직 불안하다. 혹시라 넘어져 꽈당하면 어떻게 할까 걱정이다. 그게 부모의 기우인지 씩씩하게 잘도 오르내린다.
2009-07-14
둘째별 동현
동현과 서현
4살 동갑내기 이종사촌 동현과 서현. 서현이가 3월생으로 동현이보다 6개월이 빠르다. 서현이가 여자아이라서 그런지 개월수를 감안해도 더 의젓하다. 동현이가 아직도 아기티를 못 벗어나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도 지금처럼 잘 지내고 의지했으면 좋겠다. 물론 어른들의 몫이 많다.
2009-07-09
星
첫째별 석현
석현 태권도 2품 심사
석현 태권도 2품 심사 동영상 앞부분은 태극 4장, 뒷부분은 고려 품새. 결과는 10일 뒤에 나온다.
2009-07-08
둘째별 동현
열로 고생한 동현
지난 달에 열로 고생하는 동현. 작년도 비슷한 시기에 열로 고생을 했었다. 고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물수건으로 머리와 몸에 감쌌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천기저귀에 물을 적셔 온몸에 두르기도 했다. 이번에는 꼬박 5일이 걸렸다. 해열제도 써도 열이 떨어지지도 않았다. 스쿠알렌을 좌약대신 계속 사용했지만 이 역시 잘 먹지 않았다. 그러다 4일 정도 지나서 스
2009-07-08
우리는 형제
안성 이모댁에서
동현, 석현, 서현 지난 주말은 안성에 있는 아이들 이모집에서 보냈다. 모처럼 만난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골의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동네였다. 인근에 있는 골프장을 다녀가는 자동차들만 아니면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초등학교도 폐교위기에 놓였다가 근처 아파트때문에 3층으로 신축하였다고 한다.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고,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냠
2009-07-06
둘째별 동현
열성경련 대처법
금요일 새벽에 동현이가 열성경련을 일으켰다. 작년으로 기억하는데 그때에 이어 2번째이다. 동현맘이 겁에 질린 목소리로 나를 깨웠다. 동현이가 몸이 빳빳해져 눈이 뒤로 넘어가 손발을 바르르 떨고 있었다. 침착, 침착. 이럴 때에는 침착이 제일 중요하다. 동현이를 안아주고, 잦아들쯤 무릎에 눕히고 옷을 벗기고 체온을 떨어뜨렸다. 우선 열을 낮추기 위해 해열제를
2009-06-27
우리는 형제
도대체 넌 누구니?
동현이가 태어난 지 일주일쯤 지났을 때 찍은 사진이다. 동현이가 자기 얼굴 위로 들이대는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실눈으로 째려 보는 모습이 재미있다. '도대체 넌 누구니?'
2009-06-25
첫째별 석현
진주성에서
호국의 정신이 서려있는 진주성에서....
2009-06-24
첫째별 석현
석현, 심하게 앓다
토요일부터 몸이 좋지 않다고 하더니 오늘은 열이 심하게 나고 목이 부었다. 학교도 1교시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일요일에는 괜찮아지는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오후에 병원에 갔는데 코는 비염때문에 그런 것이고 편도선이 심하게 부었다고 한다. 엉덩이 주사도 맞고 약을 지어와 밥을 먹고 겨우 먹었는데 자다가 일어나 토하고 말았다. 아무래도 내일도 학
2009-06-23
우리는 형제
처음으로 농구하다
이석현 선수, 슛~~~~~! 과연 골이 되었을까요? 형아, 나도 끼위줘.
2009-06-22
둘째별 동현
동현, 손톱 뽑다
지난 토요일. 그동안 동현이가 오른쪽 엄지손톱에 염증에 있어 치료를 했는데 심한 경우 손톱이 빠질 수도 있다고 했다. 손톱을 자세히 보니 손톱 아랫부분이 끊어져 있어 손톱이 빠질 것만 같았다. 급히 병원을 찾았는데 새 손톱이 자라나면서 윗손톱을 밀고 나올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손톱의 모양이 변할 수도 있다고 했다. 결국 손톱을 제거하기로 하였는데 그냥
2009-06-22
첫째별 석현
복분자밭에서
고창 할머니 밭에서 복분자가 커간다. 올해 심어 이번 여름에는 복분자를 맛 볼 수 없지만, 내년이면 복분자가 한가득 ^^.
2009-06-20
첫째별 석현
오목에서 이기다
승자의 여유와 미소 진주에 내려가서 석현이와 처음으로 오목을 두었다. 알까기만 하다 지쳐 오목을 두었는데 처음하는 오목이라 규칙을 잘 몰라 힘들어했고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지나쳐 험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는 법. 몇번 두고 옆에서 훈수하는 엄마, 고모 덕에 점차 실력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짧은 수로 끝나면 비교적 쉽게
2009-06-19
우리는 형제
고창에서 아이들
고창 할머니댁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낸 아이들. 물놀이할 때 '물 아껴라'는 할머니의 야단이 계속 되었다.
2009-06-18
우리는 형제
진주에 다녀오다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진주를 다녀왔다. KTX와 무궁화호를 환승해서 가도 5시간 반이 걸리는 먼 거리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손주들은 어떤 존재일까? 동현이는 오래만에 보는 할아버지에게 서스럼없이 척척 안긴다. 낯을 가리는 편이라 집에서는 매일 보는 경비아저씨에게도 아는 체를 하지 않는데. 할아버지와 동현, 비닐하우스에서 할아버지와 동현, 진주성에서 진
2009-06-17
첫째별 석현
석현, 태권도 첫메달
지난 4월에 안양시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처음에는 그냥 참가하는게 재미있을 것 같아 참가신청을 했는데 아무리 작은 대회도 대회이니만큼 연습을 많이 해야해서 힘들어 했었다. 태권도장에도 2번 정도 빠졌다. 그래도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품새로 대회를 치렀는데 각 학년별로 조를 나누어 각 조마다 6명이 겨루었다. 그 중 1등은 금, 2-
2009-05-12
星
둘째별 동현
동현 치과 다니다
동현이가 이가 좋지 않아 이번 주부터 치과를 다니고 있다. 아래 어금니쪽을 화, 목요일 치료를 하였다. 아직 어려서 장시간 입을 벌리고 치료하기 힘들텐테 울지도 않고 잘 버티고 있었다니 대견스럽다. 근데 한번에 나가는 진료비가 장난이 아니다.
2009-04-24
星
첫째별 석현
석현 성장검사 결과 2
성장판 열려있음. OI: 20.9 Bone Age: 7Y 09M G.P.G: 9.4mm Bone Size: 40.8mm Bone Width: 27.2mm Father: 167cm Mother: 165cm Height: 137.2cm Sitting Height: 73,0cm Std. Height: 134.4cm Inherited Height: 172.5cm
2009-03-18
星
첫째별 석현
석현 성장검사 결과 1
이석현 측정일시: 2009.03.07 13:55 연령: 9Y 2M 신장: 137.2cm 체중: 32.4kg 성별: 남 내 몸의 구성성분?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체수분: 19.9kg 근육을 만들어주는 단백질: 5.4kg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무기질: 1.91kg 남는 에너지를 저장해 놓은 체지방: 5.2kg 영양평
2009-03-18
첫째별 석현
석현이의 사회숙제 준비
석현이의 사회숙제. 학교 주변에 대해 조사하기. 과제에 붙이기 위해 학교 주변 길을 찍었다. 내일 같이 다니며 건물과 도로, 주변 환경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다.
2009-03-14
둘째별 동현
귀지대왕
병원에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카메라를 달라고 보채고 있다. 동현이가 기침이 심해져 병원에 갔다. 다행히 열은 없으며 요즘 기침감기가 많다고 했다. 항상 환자들로 붐벼 아침부터 서둘러 개원시간에 맞춰 왔는데 다행히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의젓하게 울지 않으며 진료를 받는 동현이가 대견스럽다. 중이염을 앓은 적이 있어 항상 귀도 같이 봤는데 귀에는 이상
2009-03-07
둘째별 동현
동현이 컨디션이 좋지 않다
요즘 동현이 컨디션이 좋지않다. 갑자기 싸늘해진 날씨에 콧물이 나오는 등 감기증상을 보이고, 어젯밤에는 설사도 했다.
2009-03-06
둘째별 동현
동현의 패션쇼
지난 주말에 장만한 동현의 봄옷 콜렉션. 모델 좋고, 표정 좋고. 한마디로 굿입니다요. 동현이가 자기 사진을 보고 하는 말. "어때? 예쁘지?"
2009-03-03
첫째별 석현
석현이 새학년 새학기 준비물
새학년 맞이 옷 장만 석현이 새학년 새학기 준비물 중에서 따로 구입해야 하는 것들 풀 스카치테이프 곽티슈 2개 물티슈 2개 무제공책 2권 음악공책 종합장 형광펜 미니빗자루세트
2009-03-02
우리는 형제
3부자, 이발하다
우리 헤어스타일 어때요 오늘 3부자가 같이 이발을 했다. 낮기온이 10도까지 올라간다고 했지만 아직은 겨울이라 쌀쌀했다. 지난 번까지만해도 머리를 깎기 싫어했던 동현이었는데 이번에는 의젓하게 혼자서 잘 깎았다. 석현이가 이발을 하기 위해 앉았던 키높이 의자에 그대로 앉혔는데 그게 통했나 보다. 헤어스타일은 일자 머리스타일로 통일. 석현이도 항상 이 머리를
2009-02-28
우리는 형제
설, 우리나라 한 바퀴
2008년 2월 설, KTX에서. 서울에서 비행기 타고 진주로 GO. 진주에서 송정리까지 통일호. 송정리에서 정읍까지 KTX. 택시로 고창까지. 차로 귀경. 참 힘든 여정이었다.
2009-02-25
둘째별 동현
동현이의 오픈카
박스만 보면 들어가 빠방놀이를 즐기는 동현이. 오늘 도착한 택배박스를 보고 어김없이 들어간다. 이왕 노는 거 제대로 놀아봐야지. 색연필로 옆에 바퀴를 그리고 앞에는 헤드라이트와 와이퍼, 백미러를 그렸다. 드디어 동현이의 오픈카 완성!!! 차가 완성되었으니 시운전을 해봐야지. 이런! 너무 과속을 했나? 그만 차가 망가져버렸네.
2009-02-24
둘째별 동현
주말에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고 중국집에서 맛있게 냠냠. 농수산물시장에 들러 한치, 병어, 도미를 샀다. 일요일에는 삼각지를 다녀왔다. 동현이가 좋아하는 칙칙폭폭을 타고.
2009-02-23
첫째별 석현
나도 웃었어
2003년, 석현이 4살때였다. 놀이방에 다니던 석현이가 하루는 집에 와서 이렇게 말했다. '친구가 날 때리고 웃었어, 나도 웃었어.' 맞아서 아파고 분하기도 할텐데. 넉살이 좋은 건지? 그 때 에피소드를 '혜림포터'가 캐릭터로 만들어주었는데 사진파일을 정리하다 발견했다. 새삼 새롭다.
2009-02-18
星
둘째별 동현
미운 네살
동현이가 29개월을 꽉 채우고 오늘부터 30개월로 접어들었다. '싫어~~싫어~~'를 입에 달고 살고 툭하면 삐지고 울어 형이 야단맞게 만든다.
2009-02-17
둘째별 동현
동현이라는 이름
2008년 개명 신청자가 14만 6천여명이고, 그 중 91%인 12만 9103명이 개명을 허가받았다고 한다. 남녀 통틀어 가장 많이 신청한 이름은 '지원'이라고 한다. 남자이름으로는 '민준'이 제일 많았고 다음이 '동현'이다. 여자이름에 '서현'(전체 7위), '지현'(전체 10위)도 들어있다. 특히 대법원에서 2000년 이후 남자 신생아 이름으로 '동현'
2009-02-16
星
둘째별 동현
동현이만의 언어
개구리 - >까꾸리 거북이 -> 꼬꼬비
2009-02-11
둘째별 동현
빨리 음매해봐
사진은 그만 됐어. 어제 잠자리에 들려고 이불을 펴고 누웠다. 동현이가 들어오더니 한마디 했다. '아빠, 빨리 음매해봐!' 요즘 말타기에 재미를 붙인 동현이가 얼른 엎드려 말을 태워달라는 뜻이다. 말의 '히잉'과 소의 '음매'가 헷갈리는 모양이다. '히잉 히잉, 달그닥 달그닥, 달려라 달려!'
2009-02-11
둘째별 동현
동현, 우산에 필 받다
한때 우산에 필이 꽂혔던 동현이.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녔다. 아니 끌고 다녔다. 양손에 하나씩 두 개를 끌고 다닌 적도 있다. 돌아오는 길에는 힘들어 우산을 버려두어 챙겨오느라 힘들기도 했다.
2009-02-09
우리는 형제
눈과 아이들
올 겨울은 눈이 많이 내린 것 같다. 눈이 내리면 아이들의 세상이 된다.
2009-02-06
첫째별 석현
석현, 태권도 1품
석현이가 작년 5월에 태권도 1품 심사를 보았다. 결과는 무난히 합격. 3월에 심사가 있었지만 갑자기 몸이 아픈 바람에 5월로 연기되었었다.
2009-02-05
우리는 형제
괴물놀이
우왕, 무섭지! 난 괴물이다. 괴물아, 덤벼라! 석현이와 동현이가 새롭게 개발한 괴물놀이. 털모자를 완전히 뒤집어 쓰고, 털장갑까지 끼면 세팅 완료. 사내아이들이라 노는게 과격하다.
2009-02-05
둘째별 동현
미운 4살
이제 4살이 된 동현이. 개월수로 따지면 아직 30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나이셈법으로는 4살. 얼마전 서점에서 책 한 권을 보았는데 아이들 나이별로 부모가 대처해야 하는 법이 나와 있었다. 4살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책의 타이틀은 '주도권 싸움에서 이겨라'였다. 자신만의 자아가 생기면서 욕구도 생겨나고,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게 되는 때라서 그런가
2009-02-04
둘째별 동현
동현의 제기차기
지난 설 연휴에 서울대공원을 찾았다. 시골에 내려가지 않아 집에만 있기에 뭐해 즉흥적으로 나섰다. 종종걸음으로 겨우 시간을 맞춰 돌고래쇼를 관람할 수 있었다. 내려오는 길에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있었다. 동현이가 도전한 종목은 바로.... 제기차기. 처음 보는 제기에 흥미가 끌려나보다. 야심만만하게 제기를 들고 영차.... 그러나 제기는 허무하
2009-02-03
첫째별 석현
석현, 국립과천과학관에 다녀오다.
1월의 마지막날이었지만 햇살은 따뜻했다. 나름대로 일찍 출발했지만 방학때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석현이는 지진체험을 하고 싶어했지만 천체투영관 티켓을 사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 체험예약이 마감되어 아쉬웠다. 천체투영관에서 서울의 밤하늘에서 볼 수 없는 많은 별들을 보았고, 별자리 설명도 재미있었다. 시골에 내려가면 석현이랑 같이 별자리를 찾아
2009-02-02
둘째별 동현
동현이 2돌 무렵
동현이가 요즘 들어 막무가내 떼를 많이 쓰고 있다. 이제 자아가 생기기 시작해서 그런가보다. 말을 제대로 하고 싶어 뭐라뭐라 많이 입을 열지만 아직 발음과 문장구성이 서툴다. 2돌 무렵으로 대소변을 이제 다 가린다. 물론 밤에도. 어린이집에서 배꼽인사도 배웠다고 해서 시켜 봤는데 쑥스러워한다. 그리고 서툴지만 점프를 할 줄 안다.
2008-09-24
둘째별 동현
간지럽지!
지난 8월 한여름의 학의천에서. 갈대를 꺾어 아빠에게 간지럼을 태우고 있다.
2008-09-19
첫째별 석현
석현, 화상영어 시작하다
석현이가 화상영어를 시작했다. 마땅한 학원이 없어 고민을 했는데 화상영어가 딱인 것 같다. 집에서 하는 안정되고, 옆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체크가 가능하다. 인터넷을 이용하다보니 가끔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어려워 할 줄 알았는데 우려와 달리 잘 하고 있다. 중국어를 배워서 그런지 처음 보는 단어도 발음을 곧잘 한다. 역시 언어에는 많은 소질이
2008-09-19
우리는 형제
갯벌에서
석현이와 동현이가 갯벌에서 신이 났다.
2008-09-18
첫째별 석현
소나기
오늘이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入秋)이다. 하지만 연일 무더위는 계속 되고 있다. 한바탕 소나기가 내려 한낮의 무더위를 가시게 했으면 좋겠다.
2008-08-07
둘째별 동현
여름
무더운 여름을 공원 분수에서 씻어내다.
2008-08-06
星
둘째별 동현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 오너라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산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요즘 동현이가 어린이집에서 배워 부르고 다니는 노래이다. '나비야 나비야' 발음이 서툴러 '빠삐야 빠비야'라고 부른다. 전체 가사는 아직 모르고 '춤을 추며 오너라'까지 부를 줄 안다. 시간이 되면 녹음을 해서 올려봐야겠다.
2008-07-22
星
첫째별 석현
캘리포니아는 트랜스지방에 있다
석현이에게 물었다. '캘리포니아가 어디에 있는 지 아니?' '응, 중부지방!' '아닌데.' '알았다, 트랜스지방!' 캘리포니아는 트랜스지방에 있다.
2008-07-20
우리는 형제
동현에게 쓰는 편지
동생에게. 동현아, 나 형아야. 너 왜 밥을 잘 안 먹니? 그래도 블럭쌓기는 잘 하잖아. 그런데 과일은 왜 잘 먹니? 참 신기하다. 밥도 좀 잘 먹어, 알았지. 2008년 7월 18일 토요일 형아가
2008-07-19
둘째별 동현
동현이의 대소변가리기
요즘 동현이가 대소변 가리는 것을 배울 때이다. 그래서 변기를 하나 사서 연습을 시키고 있다. 억지로 시키는 것은 역효과라서 우선 변기와 친해지는 연습을 하고 있다. 어제와 오늘 한 번씩 변기에서 쉬를 했다. 사진은 동현이가 처음으로 변기에 눈 오줌이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이니 이 계절에 확실히 대소변을 가리게 해야겠다.
2008-07-13
星
우리는 형제
팔씨름과 점프
석현이가 학급에서 있었던 팔씨름 대회에서 1등을 하였다. 반에서 모둠을 나눠 대결을 하는 방식이었는데 석현이가 모둠대표로 나가 전승을 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남녀를 나눠 진행을 했는데 여자 우승자와의 대결에서도 승리를 해 통합 챔피언이 되었다. 동현이는 어린이집에서 배운 '나비야' 노래를 입에 흥얼거리고 다닌다. 아직 '나비야, 나비야'만을 반복하는 수준
2008-07-10
우리는 형제
동현, 처음 사진 찍다
동현이의 첫 사진 작품. 약간 촛점이 맞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잘 나왔다. 자기가 찍은 형아가 카메라에 나오자 한참을 깔깔대며 웃었다. 뭔가를 알고 웃는 걸까? 아님 자신을 보고 있는 형이 카메라에 담긴 것이 신기해서일까? -추가 동현이가 안방 창문을 넘어 베란다를 왔다갔다 할 줄 안다.
2008-07-07
둘째별 동현
홀로 옷 입기
동현이가 이제 혼자서 바지를 입을 줄 안다. 아마 어린이집에서 옷 입는 법을 배우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옷 입기가 쉽지 않은 가 보다. 목욕을 하고 난 뒤라 몸에 물기가 있어 바지가 잘 올라가지 않은 것 같다. 이럴 때에는 든든한 석현 형아가 도와줘야겠지. '동현아, 바지는 다리를 이렇게 넣고 요렇게 입는 거야.'
2008-07-06
星
우리는 형제
모범상과 모범생
석현이가 태권도 도장에서 매월 실시하는 승급시험에서 모범상을 받아왔다. 메달도 같이 받아 왔는데 '이거 진짜 금이야'하면 너스레를 떤다. 동현이는 어린이집에서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장난감도 정리를 잘 하고, 동생에게도 양보를 할 줄 안다고 한다. 아직 2돌도 되지 않았는데 동생이라는 개념도 없을 텐데.
2008-07-02
星
우리는 형제
키와 몸무게
동현(21개월+) : 84센티미터, 13킬로그램 석현(8년 5개월+) : 131센티미터, 29.6킬로그램
2008-06-29
星
우리는 형제
닮은 점과 다른 점
1.목욕하는 것을 줗아한다. 그러나 머리 감는 것은 싫어한다. - 동현이도 똑같다. 2.옷 입는 것을 싫어한다. 특히 모자 쓰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 옷 입고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모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3.그네,미끄럼타기를 좋아한다. - 동현이도 좋아한다. 4.간지럼을 많이 탄다. - 간지럼을 별도 타지 않는다. 5.아동용 영어프로그램을 좋아
2008-06-29
둘째별 동현
동현, 지쳐 잠들다-2
오늘은 낮잠 잘 시간에 사촌들과 어울려 놀더니 잘 시간을 놓쳐 버렸다. 5시반에야 잠이 들었다. 이번에는 트램폴린에 엎드려 잠이 들었다.
2008-06-29
둘째별 동현
동현, 지쳐 잠들다
점심을 콩국수로 먹고나서 놀던 동현이가 갑자기 조용해졌다. 공부방으로 갔나 싶었는데 거실 한켠에서 잠이 들었다. 시간은 2시. 동현이가 보통 낮잠을 자는 시간이다. 얼마나 졸렸으면 보채지도 않고 혼자 잠이 들었을까? 그리고, 드디어 수두와 MMR예방접종을 마쳤다. 그간 감기 등으로 아프거나 깜빡하고 미뤄왔는데 오늘에야 예방접종을 하였다. 주사 맞을 때 잠깐
2008-06-28
둘째별 동현
혼자서 밥먹기
동현이가 이제 곧잘 밥을 혼자 먹는다. 상만 차리면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여기저기를 찔러보는 것으로 시작하더니 제법 의젓하게 먹는다. 물론 숟가락으로 뜨는 양에 비해 입으로 들어가는 양은 적다. 국물은 주르르 흘리기 일쑤이다.
2008-03-27
우리는 형제
2008년 3월, 석현과 동현
63빌딩 아이맥스에서 2008년도 벌써 3월이 지나가고 있다. 석현이는 2학년이 되었고 학교생활도 잘 하고 있다. 새 담임선생님도 무척 좋으신 분이시다. 공부도 이제 탄력이 붙었는지 쉽고 재미있어 한다. 동현이는 이제 날아다닌다. 말도 제법 따라하고 형을 따라 블럭놀이도 잘 한다. '동현이 몇 살?'하고 물어보면 어설픈 손가락을 접어 보이며 '세살'이라고
2008-03-24
둘째별 동현
나도 물 먹을래
동현이가 목이 많이 마른 모양입니다. 아니면 다른 형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따라 하고 싶은 것 같기도 하구요.
2007-12-31
첫째별 석현
중국어 말하기 대회
제1회 띵하오중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한 석현.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중국어 노래와 율동을 준비했다. 두 마리의 호랑이에 대한 내용인데 어째 토끼에 가깝다. 석현이 엉덩이에 붙은 호랑이 꼬리에 주목하시길. 말하기대회 사진은 http://sdlang.kr SD어학원&띵하오중국어....
2007-12-28
첫째별 석현
석현과 지현
석현이는 사촌동생 지현이와 유난히 친하다. 지현이도 오빠가 부르면 언제든지 쪼르르 달려간다. 지난 주에 안성에 갔을 때 만나랜드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2007-12-27
둘째별 동현
아장아장 동현
토요일, 안성 만나랜드에서... 아, 눈 찌르겠다.
2007-12-26
星
첫째별 석현
아쿠아리움
🎬 이 자리에는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Windows Media Player용 옛 방식(ActiveX)으로 삽입되어 있어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오래만에 간 코엑스 아쿠아리움.
2007-12-18
첫째별 석현
석현, 중창대회에서
지난 달, 학교에서 있었던 중창대회에 참가한 석현이. 우수상을 받았다.
2007-12-13
둘째별 동현
동현, 홀로 걷다.
드디어 동현이가 걷기 시작했다. 스스로 발 떼기를 싫어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 혼자서도 아장아장 발을 떼 걷는다. 몇걸음을 떼고 품에 안기더니 활짝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요사이 장염과 감기로 많이 아프더니 이런 재주를 부리려고 그랬나 보다. 15개월 - 5일. 지난 달에 장염으로 고생을 해 기운이 쭉 빠져 하루종일 바닥에서 뒹굴었다.
2007-12-12
첫째별 석현
석현 중창대회 우수상
지난 금요일, 석현이 학교에서 중창대회가 있었다. 몇 주전부터 아이들과 어울려 연습을 하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우수상을 받았다. 실력은 당연 일등감이었는데 얼마전 동화구연대회에서 석현이반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바람에 우수상으로 밀렸다. 석현맘도 석현이를 따라 다니며 뒤치닥거리하느라 무척 고생을 하였다. 처음에는 단순히 아이들이 노래만 부르는 것으로 알았는데.
2007-11-19
첫째별 석현
검도를 시작하다
지난 토요일부터 안성에서 검도를 시작했다. 처음 도복을 입어보고 검을 잡아보았다.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막상 하고 보니 마음에 끌리는 운동이다. 지금은 어깨와 팔꿈치에 근육이 뭉쳐 아프다. 석현이는 태권도를 계속 해서 그런지 멀쩡하다. 기본자세와 중단자세, 머리치기, 발동작 등을 배웠다. 교습장소가 추워 다음에는 미리 준비를 해야겠다.
2007-11-06
둘째별 동현
구석이 좋아
요즘 구석진 데를 찾아가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가방 사이를 이리저리 비집고 들어가 떡하니 자리잡고 앉아있다. 가끔 형아 방에 들어갔다 문이 닫혀 나오지 못해 낑낑거린다.
2007-10-25
둘째별 동현
동현과 로봇
넌 누구니? 나랑 얘기 좀 하자. 말 안 들으면 꺼 버린다.
2007-10-24
첫째별 석현
석현, 자전거 그리고 학의천
석현이가 자기 자전거에 바구니를 달아 달라고 하였다. 일요일에 자전거 점포를 찾아갔는데 이 모델에는 바구니를 달 수 없다고 하여 대신 뒤에 짐받이를 달았다. 그 작은 짐받이 하나에 너무 기뻐하는 석현이다. 학의천으로 나왔다. 이번 안양시에서 주최하는 공공예술프로젝트의 작품을 하나 볼 수 있었다. 도시가 이런 예술품으로 꾸며져 조금의 삭막함을 면할 수 있게
2007-10-22
첫째별 석현
석현이가 만든 카트
석현이가 학교에서 특기적성교육으로 로봇과학을 하고 있다. 블록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여기에 푹 빠졌다. 1학기때에도 알았다면 하게 했을 텐데. 이번에 만든 것은 건전지로 움직이는 카트이다. 처음에는 리모컨과 모터의 방향이 헷갈려 애를 먹었는데. 손쉽게 이런 것을 뚝딱 만드는 것을 보면 신기하기까지 하다. 형아, 이거 어떻게 조정하는 거야?
2007-10-18
星
둘째별 동현
13개월::동현이 근황
동현이가 두세 걸음을 떼기 시작한다. 이미 혼자 서있는 것은 오래 되었는데 아직 걸음을 떼는 것이 두려운가 보다. 어제도 제법 안정되게 몇 걸음을 떼었다. 여기서 조금 탄력이 붙으면 되겠는데. 오늘 아침에도 동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물론 혼자서 한 것이 아니지만 전화에 대고 서툴게 여보세요도 할 줄 안다. 밥도 세끼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제 형보다도 밥은
2007-10-17
첫째별 석현
하늘높이 날아라
석현이가 파란 하늘 위로 무언가를 날리고 있다. 무슨 나무의 열매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하늘로 날리면 헬리콥터 프로펠러처럼 빙글빙글 돌면 아래도 떨어진다. 어미 나무로부터 멀리 벗어나 자기만의 새로운 삶을 꿈꾸는 것 같다. 산길로 들어가다 개 한마리를 만났다. 진돗개처럼 보였는데 무서워라 줄행랑치고 있는 석현이다.
2007-10-16
둘째별 동현
동현이와 멍멍이
멍멍이다. 진주 할아버지댁에서 키우는 '둥이'라는 개이다. 개를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인 동현이가 신기한 모양이다. 처음에는 멍멍 짖었지만 낯이 익숙해지자 반갑게 꼬리를 쳤다.
2007-10-02
둘째별 동현
웃음을 주는 동현
이번 추석때 진주에 내려가서 찍은 사진이다. 언제나 웃음을 주는 우리 동현이. 웃으면 눈이 반달이 된다. 얼굴 전체로 웃으면 보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요즘 목감기가 들어 혀에 백태가 끼는 등 아프다. 다행히 더 심해지지는 않았고 오늘부터는 밥을 잘 먹는다고 한다.
2007-10-01
첫째별 석현
감 따는 석현
추석때 내려간 시골집 앞마당에서 감이 익어가고 있었다. 처음 해보는 감따기에 서툴기는 하지만 이내 익숙해진 석현이. 대나무 작대기가 짧아 저 높이 있는 감을 다 따지 못한 것이 아쉽다. 게다가 예보와 다른 빗줄기때문에 이틀을 그냥 망쳤다. 개량종이 아니고 농약을 하지 않아 알맹이는 작았지만 맛은 아주 좋았다.
2007-10-01
첫째별 석현
석현 모델
동현이 첫돌 파티를 하기 위해 옷을 새롭게 장만한 석현이. 처음 해보는 넥타이가 아주 멋지다. 첫돌 파티 사진은 정리가 되는 대로...
2007-09-19
星
둘째별 동현
동현 첫돌 공지
동현이 첫돌 언제: 2007년 9월 16일 낮 12시 장소: 신사동 샹하이몽(중식당)
2007-09-14
둘째별 동현
첫돌D-2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가니 동현이가 조용했다. 누군가 들어오면 기어나와 싱긋 웃음을 띄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베란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던 것이다. 조용히 가서 보니 자는 모습이 재미있다. 왼손을 뺨에 가져다 무언가 생각에 푹 빠져있는 것 같았다. 무슨 고민이 있을까? 아님 재미있는 엉뚱한 상상에 빠졌나?
2007-09-14
星
첫째별 석현
날아라 물로켓
🎬 이 자리에는 동영상이 있었습니다. Windows Media Player용 옛 방식(ActiveX)으로 삽입되어 있어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2007-09-12
둘째별 동현
첫돌D-8::걸음마 연습
걸음마 연습을 시작해볼까요? 영차 영차! 밀고 가야하는데 다리가 안 따라오네요. 휴, 너무 힘들어 못하겠다. 역시 아직은 기어다니는 게 더 편해요!
2007-09-11
星
둘째별 동현
동현이 돌 준비
어제는 동현이 돌 준비를 한 날이었다. 강남의 한 중식당에 가서 사전답사를 겸한 점심을 하고 예약을 하였다. 코스요리를 샘플로 시켰는데 처음에는 밋밋한 맛에 다들 부정적이더니 갈수록 맛을 내는 음식에 만족하였다. 특히 따로 시킨 궈바로우에 반해버렸다. 찹쌀가루를 입혀 튀기는 북경식 탕수육인데 보통 탕수육와는 색다른 맛이었다. 점심후 백화점에 들러 동현이가
2007-09-03
星
첫째별 석현
Evaluation - Summer School 2007
Evaluation - Summer School 2007 Name: Con Teacher: Jinny Phonics Test 1. Pronunciation 2. Dictation 3. Spelling 4. Listening comprehension Score : 78 / 100 Comment : At first Con had trouble with the
2007-09-01
둘째별 동현
10개월+27일::머리묶은 동현
머리를 한갈래로 묶어 올리니 여자아이같다.
2007-08-31
둘째별 동현
10개월+20일::너무 피곤해
동현이가 자고 있다. 여름이라 더워 이불보다는 바닥에서 자는 것을 좋아한다. 밤에 잘 때에도 뒹굴면서 시원한 바닥을 찾아 누워잔다. 엉덩이를 들고 자면 힘들지 않을까?
2007-08-23
둘째별 동현
11개월+3일::이모 쟁탈전
가운데 있는 사람이 이모. 왼쪽에는 이모 딸 서현이. 오른쪽에는 우리 작은 아들 동현이. 서로 엄마와 이모를 차지하려고 다투고(?) 있는 중.
2007-08-22
둘째별 동현
10개월+20일::걸음마
걸음마 보조기로 걸음마 연습이 한참이 동현이다. 사실 걸음마 연습보다는 눕혀서 인형을 만지고 놀기를 더 좋아한다. 석현이때보다 약간 걷는 게 느리다. 여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 지극히 정상이지만. 일어섰다가 넘어지는 통에 머리에 혹이 가실 날이 없다.
2007-08-21
우리는 형제
네 명의 아이들
모처럼 네 명의 아이들이 함께 했다. 석현이와 동현이, 지현이와 서현이. 이종사촌간이지만 한 형제처럼 지내고 있다. 공기좋은 곳에 나란히 집을 짓고 같이 살아갈 날이 곧 올 것이다.
2007-08-21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의 수난시대
요즘 석현이의 수난시대이다. 삼 일전인 8월 21일에 회사로 전화가 왔다. 석현이가 열이 나고 토해서 가까운 의원에 갔는데 오른쪽 아랫배가 아프니 맹장염이 의심돼 종합병원 응급실로 가라고 했다는 것이었다. 맹장염이라면 수술을 해야하는데 아직 어린데 수술을 견딜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동현이가 퇴원한 지 얼마되지 않는데 또다시 병원생활을 해야하는 걱정이 교차를
2007-08-10
첫째별 석현
아이들의 노랫소리
아이들의 노랫소리는 세상 어느 소리보다 아름답다.
2007-08-07
우리는 형제
백화점 나들이
주말에 온가족이 백화점으로 출동했다. 그동안 아내에게 옷다운 옷이 없어 애를 먹었다. 이제 나이와 지위에 맞는 옷이 필요할 시기가 된 것이다. 매번 저렴한 옷을 아울렛이나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는데.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일이다보니 옷매무새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50퍼센트나 싸게 구입을 했지만 아내는 그역시도 부담스러워한다. 자기가 사치를 하는게 아니냐며.
2007-07-24
둘째별 동현
10개월+5일::병원에서
동현이가 중이염으로 병원을 다니고 있다. 이제는 고름도 나오지 않고 많이 나아졌다. 지난 번에 병원에 갔을 때 기다리면서 찰칵. 어제 보니 윗 앞니 두 개가 쏙 하얗게 모습을 드러냈다.
2007-07-21
첫째별 석현
유황오리 먹다
유황오리를 맛있게 먹고 있는 석현. 사실 메인요리보다 씨래기국을 더 좋아했다.
2007-07-19
우리는 형제
오볼(oball)
강남 센트럴시티에 있는 영풍문고에 책을 사러 들렀다. 석현이에게 국어사전과 영어사전을 사 주었고, 동현이에게도 책을 몇 권 사 주었다. 커다란 매장과 달리 유아도서가 별로 없어 아쉬웠다. 아님, 내가 찾지 못해 그런 것일까? 책을 사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석현이 눈에 띄게 있었으니. 그게 바로 '오볼'이었다. 속이 빈 구면체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 인체에 무
2007-07-18
우리는 형제
모처럼 백화점 쇼핑
모처럼 가족이 백화점 쇼핑을 나왔다. 동현이가 폐렴 후유증으로 중이염이 걸려 치료를 받으려고 나온 김에 쇼핑을 하였다. 아이들 옷과 내 옷을 몇 벌 샀는데 쇼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옷은 사도사도 입으려면 옷이 없는지. 특히 아이들 옷은 더 심한 것 같다. 시골에서 동현이를 보시러 온 할머니와 같이 콩국수와 칼국수를 얌얌. 갈수록 먹성이 좋은 동현이도
2007-07-16
둘째별 동현
동현이 컴백
지난 일요일에 동현이가 제주도에서 올라왔습니다. 한 달 사이에 병원을 두 번이나 입원하며 지쳤던 몸을 추스리고 왔습니다. 맑은 공기와 파도에서 나오는 음이온을 실컷 마시고 먹는 것도 유기농으로만 먹었지요. 그리고 엄마의 깊은 사랑이 더해져 많이 좋아졌습니다.
2007-07-09
우리는 형제
떠나요~제주도
오늘 제주도로 떠납니다. 동현이가 공기가 맑고 조용한 곳에서 지내면 좋아질 것 같아 1주일 정도 제주도에서 지내기로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석현이도 같이 내려가서 며칠을 보냅니다. 학교에 체험학습계획서를 제출하고 쉬기로 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이런 제도가 있어 유용하게 쓰네요. 선생님도 석현이 좋겠구나하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석현이는 벌써 제주도가 3번
2007-06-29
첫째별 석현
재밌는 디카놀이
창밖에 아이 천사 석현 표정연기 석현이와 디지털카메라의 특수촬영기능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창문 프레임을 이용해서 찍었고 두번째는 천사 프레임입니다. 마지막은 4분할 모드로 석현이의 표정을 담아보았습니다.
2007-06-26
둘째별 동현
9개월+9일::원적외선 치료
동현이의 면역성을 키워주기 위해 한약을 먹이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스쿠알렌과 알콕시를 병행해서 먹고 원적외선 치료도 같이 하기도 했습니다. 항생제에 의존하다간 나중에 치유능력이 떨어져 몸이 더 나빠질 것이기 때문이죠.
2007-06-26
둘째별 동현
9개월+8일::유아시트에서 잠든 동현
유아 시트에서 잠든 동현 혼자 앉혀 놓아도 보채지 않고 얌전히 있습니다. 따분해지면 손에 먹을 것을 쥐어주면 만사 오케이. 이번에는 오징어를 손에 쥐고 잠 들었습니다.
2007-06-26
첫째별 석현
전쟁기념관에서
토요일에 볼 일이 있어 삼각지에 들렀다가 마땅히 주차할 곳이 없어 전쟁기념관에 주차를 하게 되었다. 마침 6-25를 이틀 앞둔 날이라 UN참전용사들이 많이 방문을 하고 있었다. 아마 그들이 지금의 한국을 보고는 많은 격세지감을 느끼리라 생각이 들었다. 요즘 20대들의 많은 수가 6-25에 대해 잘 모르다는 기사도 접했는데 아직 8살인 석현이도 6-25를 모
2007-06-25
둘째별 동현
9개월+5일::혈액검사+CT촬영
오늘 오전에 혈액검사을 다시 하고 오후에는 CT촬영을 합니다. CT촬영할 때에는 수면제를 먹여야 한다고 해 걱정입니다.
2007-06-21
星
둘째별 동현
9개월+3일::동현이 다시 입원하다
동현이가 다시 입원을 하였습니다. 주말에 고열로 시달리다 낫지 않아 입원을 하게 되었네요. 소변검사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혈액의 염증치수가 높게 나온다고 합니다. 지난 번에 입원한 병실에 다시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빨리 퇴원을 하게 바랍니다. 주사를 맞아서인지 오후내내 그동안 밀린 잠을 잤다고 합니다. 퇴근해서 병실에 찾아갔을 때
2007-06-19
星
둘째별 동현
9개월+2일::동현 열감기
이번 주말은 무척 힘든 날이었습니다. 금요일에 동현이가 열이 오르면서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감기로 목이 부어 열이 난다며 처방을 내려주었습니다. 그 날 밤에 열이 떨어지지 않아 약을 먹이고, 옷을 벗겨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었지만 열은 좀처럼 내리지 않았습니다. 동현이는 잠도 자지 못하고 끙끙거리며 보채기만 하여 엄마젖만 찾았습니다. 다음날인
2007-06-17
둘째별 동현
9개월-1일::잘 부탁해 Pooh!
잘 부탁해, pooh! 신나게 달려보는 거야! 석현이형아가 타던 푸우를 꺼내 동현이를 태웠어요. 균형을 잘 잡지 못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손잡이를 꼭 잡고 앉네요. 혹시 몰라 양옆에 쿠션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두 형제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푸우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죠.
2007-06-15
둘째별 동현
9개월-2일::동현이의 웃음
아기의 웃음은 언제나 기분을 밝게 해줍니다. 세상살이에 지친 어른들을 위로해주러 천사 대신 내려온 것이 아기가 아닐까요.
2007-06-14
우리는 형제
우리는 형제
동생을 유난히 이뻐하는 석현.
2007-06-14
둘째별 동현
9개월-3일::동현이 무릎으로 기다
3일 후면 9개월이 되는 동현입니다. 한달동안 배로 기어다니더니 이제 무릎으로 기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어설프지만 스스로 앉기도 한답니다. 물건을 잡고 일어설 줄도 아니 조만간에는 걷지않을까 하네요. 시간이 되면 그때에 맞춰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2007-06-13
첫째별 석현
석현 건강축제
지난 5월에 석현이 학교에서 건강축제가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한차례 연기되어 열려 석현이의 애를 태우기도 했습니다. 예전의 운동회랑 성격이 비슷했는데 전교생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3일에 걸쳐 2개의 학년씩 참가하였습니다. 청군과 백군으로 나눠 승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각 반에서 남녀가 각각 2개조로 나눠 조별경쟁을 하는 식으로 치루어졌습니다.
2007-06-12
둘째별 동현
9개월-4일::먹보 동현
이제 동현이가 한창 먹기 시작했다. 누가 먹는 것만 보면 기어와서 달려든다. 옆에 앉아 혀를 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시기도 한다. 그래도 주지 않으며 손을 가져다 집어 오기도 하고, 입을 쭉 내밀기도 한다. 한 번 입에 들어가면 어지간해서는 밖으로 내놓지 않는다. 쪽쪽 다 빨아먹어 쭉정이만 남으면 그때에서야 뱉어 놓는다. 그러다가도 배가 부르면 고개를 절래절래
2007-06-12
우리는 형제
무더운 날의 스파게티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무더운 날이었다. 바람도 쐬고 점심을 먹을 겸해서 백운호수로 나왔다. 아파트촌을 조금 벗어나자 녹색으로 출렁이는 산자락들이 얼굴을 내밀었다. 호수의 파란 물결에는 더위를 쫓으러 사람들이 노를 젓고 있었다. 그 노를 젓는 사람들이 힘들어 보이는 더운 날이었다. 우리는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식사를 했다. 치킨 샐러드와 스파게티
2007-06-11
첫째별 석현
오랜만에 자전거 타기
날씨가 더웠지만 오랜만에 자전거 타기에 나섰다. 집앞에 있는 학의천 자전거 도로를 가볍게 탔다. 중간에 쉬면서 줄넘기도 하고, 돌팔매질도 했다. 다음에는 조금 일찍 서둘러 뜨거운 햇볕을 피해야겠다.
2007-06-11
첫째별 석현
석현과 염소
염소야, 많이 먹으렴.
2007-05-31
첫째별 석현
석현 다래끼
석현이 눈에 다래끼가 생겼다. 다행히 하룻밤 자고 나니 사라졌다.
2007-05-30
첫째별 석현
책 읽는 석현
신기한 스쿨버스-공룡 책을 좋아하는 석현이. 고모가 사 준 책을 보자마자 열심히 읽고 있다. 요즘은 집에 있는 모든 책을 다 읽어서 그런지 책 읽는 게 뜸하다. 주말에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을 사 주어야겠다.
2007-05-29
둘째별 동현
동현 투병생활
4월과 5월이 겹치는 한주동안 폐렴으로 동현이가 입원을 했었다. 폐렴이 심하다는 의사의 진단과 달리 방긋거리며 병원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고 담당의사도 의아해했었다. 고열로 많이 시달릴 것이라고 했는데 열도 없이 평소처럼 잘 지냈다. 아직 엑스레이진단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있어 추후 정밀진단을 해야한다고 한다. 폐렴의 잔상인지 아님 선천적으로 폐가 그런 것인지
2007-05-29
첫째별 석현
푸른 나무와 파란 하늘 그리고 한 아이
파란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날이었다. 그늘을 벗어나면 뜨거운 태양이 나무를 짙푸르게 내려쬐고 있었다. 푸른 나무와 파란 하늘이 인상깊은 그런 날이었다. 한 손에 든 아이스크림이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날이었다. 건강 전시회장에서
2007-05-23
둘째별 동현
[동현]기기 시작
지난 16일에 만8개월이 되었다. 8개월기념으로 기기 시작하더니 이제 기는 게 장난이 아니다.
2007-05-23
둘째별 동현
꽈당동현
요즘 물건 집고 일어서는 재주를 부리고 있는 동현이다.
2007-05-20
星
둘째별 동현
일어서는 동현
어제 놀라운 광경을 보았다. 동현이가 보행기를 잡고 놀더니 갑자기 보행기를 잡고 일어나는가 싶더니 정말로 순식간에 벌떡 일어서는게 아닌가. 아직 배밀이도 잘하지도 못하는데. 기는 것을 건너뛰고 바로 걷겠다는 것. 보행기를 잡고 일어서더니 바로 보행기를 밀고 나갔다. 이제 잡히는 게 있으면 잡고 일어선다.
2007-05-16
우리는 형제
형제의 놀이
동현아, 뭘 보고 재밌어 하니? 석현이 형아가 신발 멀리 차던지기 놀이를 하는구나. 형아, 너무 너무 재미있다.
2007-05-08
둘째별 동현
동현 밖으로 나가고 싶어
-동현아, 형아랑 나들이 가자- 얼마전부터 동현이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좋아한다. 현관쪽으로만 데려가도 신이나 다리를 흔들며 좋아한다. 방향을 바꿔 다시 방으로 들어오면 짜증을 내며 소리를 친다. 복도에 나가서도 엘리베이터로 가 엘리베이터문이 열리며 나가는 줄 알고 환호성을 지른다. 하지만 문이 닫히는 것을 그냥 보고 있으면 무척 싫어한다. 유모차에 앉아
2007-05-08
첫째별 석현
석현 건강축제
5월 4일. 석현이 학교에서 건강축제가 열렸다. 원래 1일에 계획이었는데 비가 오는 바람에 연기되었다. 예전에 운동회가 아닌 말 그대로 건강축제였다. 여기저기 재미있는 코너가 마련되어있고 아이들이 조를 짜 돌아다니며 즐기는 축제였다. 콩주머니 던지기, 고리 던지기, 줄다리기, 밀가루에서 초코렛 찾기, 달리기, 신발 던지기 등등. 마음먹은 대로 몸이 움직이지
2007-05-07
둘째별 동현
동현 퇴원
금요일에 동현이가 퇴원을 했다. 꼬박 1주일을 채우고 말이다. 병원생활이 피곤했는지 집에 와서는 잠을 푹 잤다.
2007-05-07
星
둘째별 동현
동현 입원
동현이가 폐렴으로 입원한 지 벌써 6일째이다.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증세가 심한 상태여서 아직 더 상태를 두고 봐야한다.
2007-05-03
첫째별 석현
석현 수학시험 백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처음 본 수학시험. 점수는 100점 !!! 석현아, 참 잘 했구나^^ 앞으로도 열심히...
2007-04-25
둘째별 동현
짜장동현
집에서 짜장을 만들어 밤에 면을 삶아 짜장면을 만들어 먹었다. 옆에서 보고만 있던 동현이가 입맛을 다신다. 짜장면을 짧게 끊어 주었더니 잘 받아먹는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자꾸 상으로 달려든다. 남은 그릇을 내어주었더니 신이 난다. 하얀 그릇에 까만 짜장이 빚어내는 색의 조화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한 웅큼 집어 든 손은 입으로 가져가지 않
2007-04-25
첫째별 석현
마음에 안 들어
지난 토요일에 점심을 먹으러 한 식당에 갔었는데 뭔가가 마음대로 되지 않자 컵을 꽉 쥐고 성질을 참고 있다.
2007-04-10
우리는 형제
서현이 첫돌
서현이의 첫 돌을 축하합니다^^
2007-04-10
둘째별 동현
동현이 첫 커트
동현이 머리카락이 앞머리와 옆머리만 길게 자랐다. 뒷머리는 누워있어 그런지 머리카락이 하나 없는데. 긴 머리가 시야를 가리고 땀이 차 부쩍 머리를 긁어댔다. 머리가 길다보니 여자아이라고 오해도 많이 받았다. 미용실에서 깎아주려고 하다 때를 놓쳐 그냥 집에서 다듬었다. 이모가 다듬어주었는데 그런대로 볼 만하다. 인상자체가 무척 달라보인다. 이제는 머리를 긁지
2007-04-09
첫째별 석현
석현이의 등굣길
석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등교하는 토요일은 아빠와 같이 학교에 간다. 하루는 동현이까지 따라 나섰다. 온가족이 출동한 등굣길. 모두 같이 가는 게 신이 났는 지 내내 즐거워했다.
2007-04-09
星
우리는 형제
새해 새사건
1월 2일. 동현이의 뒤집기가 성공했다. 1월 3일. 석현이가 태권도를 시작했다.
2007-01-03
星
첫째별 석현
산타를 믿는 아이
석현이 유치원에서 산타이벤트가 있었다. 산타가 와 선물로 필통과 리코더를 주었다고 한다. '산타가 진짜 산타였어?' '그건 잘 모르겠어.' '그럼, 루돌프는 봤어?' '나는 못 봤는데 선생님은 봤대.' 아직 산타를 마음에 품고 사는 귀여운 아이.
2006-12-21
첫째별 석현
눈
눈은 언제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눈의 하얀 빛이 아이 마음의 빛과 닮아서 아이들이 눈을 더 좋아하나봅니다.
2006-12-20
첫째별 석현
앞니 빠진 개오지
앞니 빠진 개오지 '앞니 빠진 개오지 우물가에 가지마라' 석현이 세번째 유치를 뺐다. 치과에 가서 한참을 기다리다 지루해서 동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가있다 들어왔는데 입에 손을 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를 빼는데 간지러웠다며 앞니를 드러내 보였다. 영구치인 어금니는 왼쪽을 치료해야하는데 조금더 나와야 치료가 된다고 했다. '개오지'란? 표준어는 '개호주'이
2006-12-20
둘째별 동현
[3개월]걷기와 뒤집기
동현이를 일으켜 세우면 발을 떼어 걸어다니려고 한다. 처음에는 어설프게 발을 떼었지만 지금은 쿵쿵거릴 정도로 발을 떼고 걷겠다고 한다. 며칠전에는 눕혔더니 허리를 돌려 뒤집기를 시도했다. 거의 60도 각도로 움직였는데 조금만 힘을 주면 넘어갈 것 같다. 동현이는 뭐가 급한지 석현이때보다 더 빨리 하려든다.
2006-12-14
우리는 형제
머리스타일 정리
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동현이와 석현이의 머리카락이 하늘를 향해 떠 있었다. 동현이야 아직 애기라서 그렇고 석현이는 나를 닮아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해 머리를 감고 말리지 않고 자면 떠 버린다. 석현이가 동현이의 머리를 물을 묻혀 차분하게 정리를 해주더니 자기도 물을 흠뻑 적셔 가라앉혔다. 사진에도 앞머리가 차분하게 내려와 있다. 요즘 들어 스타일에 신경을
2006-12-04
둘째별 동현
[11주]인디언 동현
11주에 8.5킬로그램. 동현이를 안고 있다가 옆에 포스트잇이 보여서 장난 좀 쳤다. 모습이 서부영화에 나오는 인디언 같다.
2006-12-04
星
첫째별 석현
김장
주말에 석현이가 김장을 담그러 고창에 내려가시는 할머니를 따라나섰다. 평소 유치원에 갈때는 느릿느릿 움직이더니 그날은 새벽에 일어나 준비를 다 끝내고 있었다. 6시 기차라서 일찍 서둘려고 4시 반에 알람을 맞춰놓았는데 토요일은 울리지 않게 되어 있어 깜박 늦잠을 자 5시를 넘어 일어났다. 급히 나가보니 석현이가 다 씻고 옷까지 챙겨입고 떡하니 서있는게 아닌
2006-11-29
첫째별 석현
드래곤스워드 도착
드래곤류건 변신! 어제 우여곡절 끝에 밤 10시에 드래곤스워드가 도착했다. 기다리는 마음에 애타 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속을 태웠는데.
2006-11-23
첫째별 석현
드래곤 스워드 택배사고
석현이가 뮤지컬을 멋지게 공연해서 선물을 하나 사주기로 했다. 무슨 선물을 원하냐고 했더니 유캔도의 드래곤스워드를 갖고 싶다고 했다. 유치원 친구 한명이 아빠가 사줘 유치원에서 자랑을 했나 보다. 그 아이는 늑대역할을 했는데 대사는 "I am a wolf."뿐이었다. 여느때 같으면 장난감은 잘 사주지 않는데 그보다 더 잘한 석현이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해 사
2006-11-22
星
둘째별 동현
[9주]예방접종
토요일에 동현이 예방접종을 하였다. 이번에는 DPT와 소아마비 예방접종이었다. 덩치에 맞게 주사를 맞고도 울지 않는 의젓함을 보였다. 아기는 주사를 허벅지에 맞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석현이때는 석현맘이 전담해서 예방접종을 했었다. 옆에서 도와준 석현이에게도 고맙다.
2006-11-20
星
첫째별 석현
뮤지컬 잉글리시
수요일에 석현이 유치원에서 musical english 발표회가 있었다. 올해부터 기존 유치원과정에 원어민 강사 영어프로그램이 추가되었는데 그 과정의 일환으로 진행한 모양이었다. 집에 대본과 테이프를 가져와 연습을 해 유치원에서 가볍게 하는 줄 알았는데 문예회관을 빌려 하였다. 행사시간이 오후 6시부터였는데 극성인 엄마들은 4시부터 와서 있었다고 한다. 1
2006-11-17
星
첫째별 석현
무술솜씨
🎬 이 자리에는 Flash로 만든 영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Flash 지원을 완전히 중단해(2020~2021년)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석현이가 요즘 주몽을 보더니 무술에 관심이 많아졌다. 검도를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글쎄.
2006-11-16
星
우리는 형제
형제의 고창 나들이
🎬 이 자리에는 Flash로 만든 영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Flash 지원을 완전히 중단해(2020~2021년)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지난 주말에 고창에 다녀왔다. 석현 외할머니의 토지매수문제로 다녀왔는데 석현이에게는 신나는 주말이었고, 동현이에게는 먼 나들이길이었다. 아내는 자리텃을 하는 동현이때문에 지친 날이기도 했다. 동현이때문에
2006-11-14
첫째별 석현
라이온킹 관람후기
2002년 영국출장길에서 접했던 뮤지컬이 바로 라이온킹이었습니다. 뮤지컬은 지루하고 따분하리라는 편견을 깨고 뮤지컬이 이렇게 재미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람 직후 반드시 아내와 석현에게도 보여주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렇다고 한 편의 라이온킹을 보기 위해 해외로 나오기는 싶지 않아 마음만 있었지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는데 TV에
2006-11-09
星
첫째별 석현
회식이 아니야
어제 퇴근시간에 갑자기 일이 생겨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가게 되어 석현이에게 밥을 먹고 간다고 전화를 했었다. 퇴근길에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회식이라고 하더니 왜 주위가 조용하냐고 묻는다. 석현이가 아빠가 회식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어떻게 저녁을 먹고 가는 것이 회식으로 생각했는지... 직장동료와 같이 밥을 먹기는 먹었으니 회식은 회식이다. 집에 들어섰
2006-11-08
星
둘째별 동현
[8주]옹알이
동현이 녀석의 옹알이가 많아졌다. 어쩌다 옹알거리는 수준을 떠나 이제 눈을 마주치며 제법 옹알이를 한다. 옆에 누워있는 제 엄마를 '어이~'하고 부르는 수준까지 왔다. 기저귀를 갈 때나 앉혀놓았을 때 힘들면 '아이고고고'라며 엄살도 부린다. 옹알이를 받아주다보면 마치 대화가 통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진다.
2006-11-06
둘째별 동현
[7주]7킬로그램
동현이가 감기 기운이 있어 병원에 다녀왔다. 다행히 지극히 정상이라고 했다. 병원에서 몸무게를 쟀는데 7kg이 나왔다. 고모가 데려갔는데 너무 몸무게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옷무게를 감안해서 6.9kg이라고 불러주었다고 한다. 이 몸무게면 다른 아기 백일 몸무게인데.
2006-11-02
둘째별 동현
[1달+1]입술
도나 입술 마구마구 뽀뽀해주고 싶어.
2006-10-26
첫째별 석현
[석현]어느 손
맞혀 보세요 석현이가 신기한 것을 보여주겠다며 엄마와 아빠를 안방에 데리고 들어왔다. 작은 장난감 장수벌레를 보여주더니 하늘 높이 던져 두 손으로 받았다. 물론 서툴러 받을 때보다 받지 못하는 때가 많았다. 어쨋든 분주히 두 손을 움직이더니 손을 내밀었다. "어느 손~" 2분의 1일의 확률게임 같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100퍼센트 이기는 게임이다. 손이 작아
2006-10-26
둘째별 동현
[1달+1]목에 힘
동현이는 갓 태어났을 때부터 목을 움직여 좌우를 둘러보았다. 40일이 지난 지금은 자기 맘대로 고개를 팍팍 돌린다. 혹시나해서 바닥에 엎혀 두었더니 힘들게나마 고개를 들어 올린다. 다리 힘도 짱짱해서 조만간에 기어다닐 기세이다.
2006-10-25
둘째별 동현
[1달+1]뭐가 못 마땅하거야
photo by 석현 이제는 그냥 누워있지 않으려고 한다. 아내말로 바닥에서 누가 쿡쿡 찌르는지 누우면 칭얼거린다. 안아주거나 업고 다니면 금새 표정이 밝아진다. 엄마나 할머니가 무릎에 앉혀놓으면 괜찮은데 내가 무릎에 앉히면 뭐가 못마땅한지 울어댄다. 안는 것은 편해 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하는 수 없이 안고 여기저기를 걸어다니며 달래야 한다. 석현
2006-10-25
星
둘째별 동현
[1달]예방접종
어제 동현이 감염2차접종을 했습니다. 몸무게는 6.1킬로그램. 17일 동안 1.1킬로그램이 늘었습니다. 의사가 아내에게 뭘 먹이냐고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모유를 먹인다고 하니 너무 많이는 먹이지 말고 3시간마다 먹이라고 하네요. 역시 엄마젖이 최고입니다.
2006-10-18
둘째별 동현
[동현]잠재우는 기계
동현이가 졸려하는데 잠을 자지 않고 칭얼거릴 때 재우는 방법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안고 있기가 힘들 때 유모차에 앉혀봤는데 눈을 껌벅거리더니 잠을 자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완전히 앉을 수 없어 자세가 영 불편한데도 잘도 잡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유모차에 앉히면 자는 것은 아닙니다. 잠들 때까지 유모차를 앞뒤로 살살 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석현이는 유모차
2006-10-13
둘째별 동현
[4주]꽃미남 동현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고 있는 동현이입니다. 태어날 때 몸무게가 4.32킬로그램으로 놀라게 하더니 2주때에는 5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동현맘은 안을 때마다 힘들어하며 낑낑거립니다. 산후 몸조리를 해야하는데 매일 무거운 애를 드니 여간 힘들어하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크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물론 석현이도 포동포동 살이 쪘었지요.
2006-10-12
星
첫째별 석현
배드민턴 시작
🎬 이 자리에는 Flash로 만든 영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Flash 지원을 완전히 중단해(2020~2021년)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이제 추석도 지나고 운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배드민턴을 하던 모습을 보더니 당장 배드민턴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어려 잘 못할 줄 알았는데 금방 배워 잘합니다. 물론 더 많
2006-10-11
우리는 형제
책 읽는 형제
아침에 일어나 석현이가 동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조금 더듬거리기는 하지만 열심히 끝까지 읽어줍니다. 동현이도 책 읽어주는 것이 좋은지 책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둘이서 다정히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2006-10-11
우리는 형제
형제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석현이에게 동생이 생겼다. 이름은 돌림자는 아니지만 현자를 붙여 동현이라 지었다. 그냥 보기에도 둘은 무척 닮았다. 누가 뭐라고해도 영락없는 형제이다.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고 힘을 복돋워 주는 형제가 되길 바란다. 물론 기쁨도 같이 하며 예쁘게 커는거야.
2006-10-10
첫째별 석현
배드민턴 배우기
배드민턴을 몇 번 쳐보더니 실력이 꽤 늘었다. 그래도 아직 3번 정도 왕복하는 수준이지만 운동신경이 뛰어나니 곧 나를 능가할 지도 모르겠다.
2006-10-09
우리는 형제
형제
형제라는 것은 속일 수 없나보다. 아버지와 나는 독자라서 형제를 잘 알 지 못한다. 지금도 형이나 남동생이 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운 생각이 많이 든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 같다. 석현이와 동현이도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애를 쌓길 바란다.
2006-09-27
둘째별 동현
[10일]동현
동현이가 소아과에 다녀왔다. 눈에 눈꼽이 자주 많이 끼고 배꼽이 떨어져서 다녀왔다고 한다. 눈꼽은 아직 눈물샘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런다고 하고 배꼽은 괜찮으니 목요일에 다시 보자고 했단다. 오늘로 태어난지 만 10일인데 몸무게가 4.8킬로그램이라고. 석현이도 백일에 11킬로그램을 자랑했는데 동현이는 이를 쉽게 능가할 것 같다. 엄마가 힘들어 하는데 그런다고
2006-09-26
둘째별 동현
[1주일]동현
벌써 동현이가 태어난 지 1주일이 되었네요. 예정일보다 8일을 늦게 나와 애타게 기다린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무척 빠르네요. 꽉 다문 입을 보아 성격도 다부질 것 같습니다.
2006-09-22
둘째별 동현
발도장 '콩'
유치원에서 아빠 발도장을 찍어오는 과제를 내 준 모양이었다. 검정 물감으로 발을 새까맣게 색칠하게 '쿵' 발도장을 찍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석현이가 재미있어하며 자기도 발도장을 찍겠다고 했다. 간지럼을 많이 타는 아이라 발바닥에 물감을 바르며 연신 낄낄거렸다. 겨우 물감을 바르고 '콩' 발도장을 찍었다. 생각보다 발도장이 잘 나왔다. 발이 커가는 만큼 키
2006-09-07
첫째별 석현
야경증에 시달리다
지난 달 말부터인 것으로 기억된다. 석현이가 밤에 잘 자다가 11시나 12시 정도가 되면 뭔가에 놀랐는지 소리를 지른다. 그리고 방 밖으로 나가 거실과 다른 방을 돌아다니기도 한다. 어제도 벌떡 일어나 공부방, 자기방, 거실을 돌아다녔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고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도 할 수 없었다. 놀란 마음에 깨워보려 뺨을 몇 대 때리기도 했다. 그
2006-09-01
첫째별 석현
그림 그리는 석현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 석현이. 도대체 무엇을 그릴까 들여다 보았다. 모자를 쓴 사람들이 손에 무언가를 들고 나란히 서 있다. 그리고 두 편으로 갈려있다.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인 '주몽'을 보더니 칼이나 창으로 싸우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나 보다. 어제는 숙제를 하지않겠다고 버티더니 엄마한테 혼쭐이 났다.
2006-08-31
星
첫째별 석현
석현, 눈병이 나다
석현이가 어제 눈이 빨개 안과에 갔다. 전염성이 있는 결막염이라고 한다. 당분간 수건을 따로 써야겠다. 얼마전에는 왼쪽 눈이 그러더니 이번에는 오른쪽 눈이다.
2006-08-22
첫째별 석현
두 바퀴로 달리다
어제 드디어 석현이 자전거의 보조바퀴를 떼어냈다. 보조바퀴를 떼어달라고 한 게 아마 한 달은 된 것 같다. 이제는 자전거에 자신이 붙었는지 조르기 시작했었다. 자기 친구 누구누구도 보조바퀴없이 탄다며 자기도 두 바퀴로 타고 싶다고 했었다. 시간이 잘 나지 않아 그동안 미루고 있었는데 어제 광복절 휴일을 맞아 자전거 점포를 찾아가 벼르던 보조바퀴를 떼어냈다.
2006-08-16
첫째별 석현
빨래쯤이야
그저 더운 날에는 물에서 사는 게 제일이야. 이왕 물과 같이 지내는 김에 빨래쯤이야.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낮은 그러대로 참을 만한데 열대야는 도저히 못 참겠다. 어젯밤도 뒤척거리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오늘이 입추라고 하는데 곧 가을이 오겠지.
2006-08-08
첫째별 석현
끝말잇기의 달인
주말에 석현이와 끝말잇기 놀이를 하였다. 요즘들어 석현이가 주로 즐기는 놀이이다. 처음할 때만 해도 아는 단어가 적어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제 제법 실력이 늘었다. 아직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단어를 척척 말을 해 사람을 놀랜다. more..
2006-08-07
첫째별 석현
덥다 더위
2004.7. 장마가 끝나고 계속되는 폭염에 몸이 지쳐간다. 어젯밤도 열대야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특히 임신한 석현맘의 고생이 심했다. 시원한 소나기 한줄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2006-08-04
첫째별 석현
돌아온 석현
어제 석현이가 진주에서 돌아왔다. 보름이 조금 넘게 진주에 있었는데 얼마나 놀았던지 까맣게 타 버렸다. 논에서 개구리 잡고 강아지랑 뛰어놀고 자전거도 신나게 타고 놀았다. 하루 전에는 해수욕장까지 다녀와 완전 깜상이 되었다. 오늘 머리를 단정히 깎아 그나마 볼 만하다.
2006-08-02
첫째별 석현
뮤지컬 라이온킹 예매
2002년 영국에서 라이온킹 뮤지컬을 봤는데 그 때 기억이 두고두고 머리에 남아있었다. 스토리는 영화와 다른 게 없었지만 화려한 세트와 분장, 예술적인 무대효과가 잊혀지지 않았다. 언젠가 석현이에게 꼭 보여주어야지 마음을 먹었었다. 하지만 뮤지컬 하나 보자고 비행기를 탈 수 없기야 쉽지가 않았다. 그러던 중 어제 TV에서 라이온킹 내한 공연을 한다는 광고를
2006-07-28
첫째별 석현
웃음소리가 그립다
어제 진주에 있는 석현이와 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할아버지랑 축구하며 신나게 노는 바람에 통화를 하지 못했다.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웃음소리는 정말 오랜만에 듣는 웃음소리였다. 석현이가 없으니 집이 말 그대로 적막강산이다. 석현맘도 석현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고 한다.
2006-07-26
첫째별 석현
석현, 진주에 내려가다
지난 금요일에 석현이가 진주에 내려갔다. 할머니 생신이라고 내려갔는데 28일까지 진주에 있겠다고 하며 자기 옷을 바리바리 챙겨갔다. 왜 28일인지는 모르겠다. 봄에 한 번 내려가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지 거기서 지내는 게 재미있나 보다. 그때 생전 처음으로 개구리도 잡았었다. 개구리를 키우겠다며 개구리알도 잡아 왔었다. 진주에 내려가는 바람에 유치원도 며칠
2006-07-18
첫째별 석현
만약 내 아이였다면
사고 재발을 위해 주차를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얼마전 아파트 놀이터 근처에서 자동차 사고가 있었다. 놀이터 근처를 지나던 차량이 아이를 친 사고였다. 마트에 갔다 오는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경찰까지 와 있어 무슨 일인가 알아보았는데 바로 그 사고였다.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놀이터 바로 앞이었는데 이쪽으로 출입구가 있어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이다. 아파트
2006-07-14
첫째별 석현
자전거
요즘 석현이가 자전거에 푹 빠졌다. 처음 세발 자전거를 사 줄 때만 하더라도 제대로 밟지 못해 발로 굴려 다녔는데 이제는 곧잘 탄다. 주말에 보조바퀴를 떼고 본격적으로 타려고 했는데 진주에 내려간다고 해 연기해야겠다.
2006-07-11
星
첫째별 석현
학교는 무서운 곳이야
뉴스를 좋아하는 아이, 석현. 매일 뉴스를 꼭 챙겨본다. 나는 어릴 적에 그렇게 뉴스를 싫어했건만. 요즘 학교 급식문제와 교사의 학생폭행 문제로 시끄럽다. 어떻게 초등학교 1학년을 그렇게 때릴 수가 있단 말인가. 교사라는 직업이 아니라도 인간이라면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이렇게 학교에 좋지 않은 뉴스를 계속 접하고 있더니 이제는 무섭다며 학교에 가기 싫다
2006-07-05
첫째별 석현
어느 방에서 잘까?
어제는 석현이가 안방에서 잠을 잤다. 자기 방에 침대를 놓고 나서는 줄곧 침대에서 혼자 잤는데. 혼자 자기 무섭다며 안방에서 같이 자겠다고 해서 같이 잤다. 그래도 자존심은 있는지, 계속 안방에서 자는 게 아니라 아빠가 쉬는 날에만 안방에서 자겠다고 했다. 아내는 석현이가 혼자 따로 자는게 왠지 허전하고 섭섭했다고 한다. 밤에 안고 자거나 아침에 눈을 떠
2006-07-02
첫째별 석현
복분자 먹고 난 후
아침에 맛있다면 복분자 2잔을 한숨에 들이킨 후의 석현이 모습이다. 입가에 빨갛게 컵자국이 남아 복분자 먹은 티를 낸다. 나는 물 한잔도 숨이 차 몇번에 나눠 먹는데 석현이는 우유나 물을 한숨에 먹어버린다.
2006-07-01
星
첫째별 석현
속상한 일
속상한 일 1: 유치원에서 한 아이가 석현이가 콧물을 흘린다며 더럽다고 놀지 말자고 했다고 한다. 석현이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저기압인 날씨에는 콧물을 자주 흘리는 편이다. 콧물이 더럽다고 누가 가르쳤는지. 속상한 일 2: 예전에 놀이방을 같이 다니던 아이가 이제 유치원이 다르다며 석현이를 끼워주지 않았다. 석현이는 유난히 사람을 좋아해 그 아이를 만나며
2006-06-29
첫째별 석현
바이올린 시작
이번 달부터 석현이가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피아노를 배웠었는데 학원과 석현이가 잘 맞지 않아 힘들어했었다. 그래서 학원도 옮기고 악기도 바이올린으로 바꾸었다. 아직은 바이올린보다 학원이 더 마음에 드나 보다. 아이가 오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 학원이 아니라 가깝게 관심을 가져주며 친구와 마음껏 놀 수 있어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게다가 원장선생님과 아내가 잘
2006-06-22
첫째별 석현
재미있는 램프
동생이 석현이 책상에 놓고 쓰라고 램프를 하나 사 왔다. 석현이가 너무 자랑하고 싶어 램프를 들고 밖으로 마중까지 나왔다. 독서를 하기 위해 밝히는 램프가 아니라 밤에 잘 때 켜는 나이트 램프이다. 불을 켜면 푸와 친구들이 눈을 뜨고 달과 별이 나타난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램프이다. 그런데 낮에 깨어있고 밤에 자야하지 않는가.
2006-06-21
첫째별 석현
수박먹는 방법
시원하고 맛있는 수박이다. 수박은 뮀로 이렇게 먹는 거야 꺼~~ 잘 먹었다.
2006-06-21
星
첫째별 석현
"혼자 자기에는 아직 어리지않아."
지난 토요일에 석현이 방에 침대를 들여놓았다. 방이 좁아 1층에는 책꽂이와 서랍장이 들어가는 2층 침대를 장만했다. 책상과 의자도 같이 세트이다. 이제 방이 생겼으니 혼자서 자라고 했더니 생각이 많은가 보다. 침대가 좋으니 혼자 자고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혼자 자자니 무섭기도 하고. 석현이 말을 빌리자면 머리가 빙빙 도는 어지러운 상황인 것이다. 그리고 대
2006-06-19
星
첫째별 석현
미운 일곱살
우리는 7살을 미운 7살이라고 부른다. 요즘 석현이가 하는 행동을 보면 그말이 실감이 난다. 말을 해도 잘 듣지 않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하려고 들고 실제로 하기도 한다. 아내의 생각은 조금 다른 것 같다.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철이 들어가면서 자기 생각이 분명해지고 부모로부터 조금씩 독립해가는 과정이라고 하였다. 석현이가 항상 아
2006-06-15
첫째별 석현
석현, 뽑기에 미치다
현충일. 석현이가 밖에서 놀고 오겠다며 아침을 먹고 나갔다. 가끔 베란다에서 노는 모습을 확인을 했는데 석현이가 사라졌다. 한참을 찾아도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자전거만 다른 동앞에 놓여있었다. 석현이 친구 병걸이네 집 앞이었다. 처음에는 그 집에 들어가 놀고 있는 줄 알았다. 점심 때라서 밥까지 얻어 먹는 가 싶었다. 밥 때가 되면 꼭 들어와서 먹으라고 했는
2006-06-08
星
첫째별 석현
온천을 다녀오다
주말에는 온천을 다녀왔다. 2년전에도 이맘때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지난 번에 간 온양을 갈까하다 석현이가 지루해할 것 같아 이천으로 행선지를 바꿨다. 길이 조금 막혀 1시간 거리가 1시간 3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점심을 먹고 바로 수영장으로 갔다. 이번에 파도풀이 생겨 파도를 타며 신나게 놀았다. 석현이가 물을 무서워 걱정을 했는데
2006-06-05
星
첫째별 석현
석현 침대 구입
어제 석현이 침대를 구입했다. 침대 뿐 아니라 책상, 의자, 책장, 서랍장 등을 세트로 주문했다. 그동안 가격이 부담이 되어서 망설였는데 마침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제 석현이 방을 깨끗이 비워두어야겠다. 과연 석현이가 혼자서 밤에 잠을 잘 수 있을까?
2006-06-01
첫째별 석현
맛있는 새우요리
아빠와 맛있는 요리를... 지난 토요일에 텔레비젼을 보던 중 요리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중식 새우요리였는데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고 요리법도 간단해서 바로 만들어 보았다. 연유소스 새우와 새우볶음밥이었는데 점심때라 먼저 새우볶음밥을 해 먹었다. 저녁에는 연유소스 새우를 만들어 보았다. 새우를 튀기지 않고 삶아서 하는 요리였고 연유소스는 마요네즈, 연유,
2006-05-16
星
첫째별 석현
조금 쉬어보자
요즘 석현이가 힘이 든가 보다. 칼라믹스를 다니는 것을 한달정도 쉬어보겠다고 했다. 지난 번에도 힘들어 보이기에 그만 두면 어떻게냐고 했더니 자기는 괜찮다며 극구 부인을 했다. 이번에는 전략을 바꿔 쉬며 어떻게냐고 했더니 동의를 한다. 한번 시작하면 포기를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완전히 그만 두는 것을 싫은가 보다. 말이 한달이지만 기간이 언제까지일런지는 모
2006-05-11
星
첫째별 석현
두번째 이를 뽑다
어제 석현이가 두번째 이를 뽑았다. 아래 앞니였는데 하나는 이미 뽑아 새 이가 났고 이번에는 두번째 이가 나고 있는데 흔들리지도 않아 치과에서 뽑았다. 유치가 보이기는 작으나 뿌리가 길고 튼튼해 잘 빠지지 않는 모양이다. 이 뽑을 때 울지 않고 잘 참았다며 치과에서 받은 자동차 장난감을 자랑한다.
2006-04-27
星
첫째별 석현
Rock, Scissors, Paper
석현이가 영어공부를 시작했다. 물론 유치원에서도 영어를 배우지만 많은 아이들이 하기 때문에 별로 효율적이지 않을 걸 같아 시작했다. 1주일에 한번 선생님과 같이 영어로 즐긴다는 생각이다. 단어나 문장을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의 감각과 흥미를 키웠으면 한다. 선생님도 무척 열정적으로 하시고 특히 어린 아이를 잘 다루셔서 고맙다. 어제는 교재의 내용보
2006-04-21
첫째별 석현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하다
석현이가 망원경으로 세상을 보고 싶어한다. 겨울에 한강 유람선으로 조류탐사를 다녀와서 계속 망원경을 사달라고 조른다. 결국 이번 주말에 하나 장만해주기로 했다. 그런데 몇 개 있던 망원경은 어디로 갔을까?
2006-04-13
첫째별 석현
석현이 상담
봄내음을 맡다 어제 아내가 유치원선생님과 석현이 상담을 하였다. 선생님이 그러시기를 석현이는 창의성이 많은 아이라고 하셨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정리정돈도 잘 한다고 하셨다. 몬테소리 등을 할 때 집중력도 아주 뛰어나다고. 호기심도 많고 말이 많다고 특히 질문이 많단다. 질문도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한다고 하셨다. 친구관계도 좋고 어려운 일을
2006-04-11
첫째별 석현
날아라 황금박쥐 아니 핑크박쥐
날아라 황금박쥐 아니 핑크박쥐!
2006-04-07
星
첫째별 석현
애교덩어리 석현
석현이는 애교가 무척 많다. 지난 주는 병원과 온천을 다녀오느라 유치원을 이틀 빠졌다. 월요일에 유치원에 가서는 선생님께 그동안 못 봐서 많이 보고 싶었다며 그동안 있었던 일을 주저리주저리 풀어 놓았다고 한다. 이틀을 못 본 것뿐인데 그렇게 반가울까? 6살때 선생님을 만나고도 많이 보고 싶었다 하고 선생님은 자기가 보고 싶지 않았냐며 물었다고도 한다. 새로
2006-04-05
星
첫째별 석현
부자의 조건
어제 석현이와 삼촌과의 대화. 석현: 할아버지 차 언제 샀어요? 삼촌: 옛날에 샀지. 할아버지 부자지, 차도 있고. 석현: 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차 있는데. 삼촌: 너희는 차 없지? 석현: 네... 우리집에는 돈이 많아요. 저금통에도 있고, 지갑에도 있어요. 삼촌: 응. 석현: 돈이 많아야 부자 아니에요?! 삼촌: 그래, 네 말이 맞다. ^^
2006-03-29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가 바빠진다
다음달부터 석현이가 피아노를 시작한다. 그동안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며 졸다댔는데 대기자가 많아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갓난아이때 엄마등에 업혀 엄마 피아노 배우는 데 따라 다니더니 익숙해져서 그런가. 집에 있는 피아노도 처음에는 쿵쾅거리더니 이제는 나름대로 음을 만들어 치고 있다. 그리고 영어도 시작하는데 이제 무척 바빠질 모양이다. 국어, 수학, 영어
2006-03-28
첫째별 석현
새봄맞이 옷
새봄맞이 옷을 장만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바람에 이제 맞는 옷이 없을 지경이다. 그래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잘 자라거라.
2006-03-27
星
첫째별 석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 석현. 방긋방긋 웃는 모습에 이제는 입고리가 올라가 그냥 있어도 웃는 모습이다. 아기때 찍은 비디오를 보니 거기서도 언제나 웃고 있었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옹알이를 하는 모습에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지금 보니 당시 느꼈던 것보다 더 귀여웠다. 앞으로 어려움이 닥쳐도 웃는 얼굴로 여유를 가지고 지혜롭게 헤쳐갈 수 있을 것이
2006-03-22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 토하다
어제 밤에 석현이가 자다가 토했다. 어두운 밤에 안경을 쓰지 않고 봤는데 이불에 거무스름한 토사물이 쏟아져있는 것을 보고 순간 피가 아닐까하면 당황했었다. 화장실에서 불을 켜고 확인한 결과 저녁때 먹은 김밥이었음을 확인하고 안심을 했었다. 오늘 한의원에 다녀왔는데 심하게 체해서 그렇다고 한다. 자기 2시간전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말라고 한다. 위속에 노폐물이
2006-03-08
星
첫째별 석현
씽씽이타고 씽씽
친구네집에 놀러가 씽씽이를 보고 타 보았던 같다. 며칠전부터 자기도 잘 타니 사달라고 했는데 차일피 미루다 어제 같이 가 사 주었다. 처음에는 킥보드라고 해서 인터넷을 뒤져가며 어떤 게 좋은 지 찾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른이나 큰 아이들이 타는 두발 킥보드는 아닌 것 같은데 계속 그게 맞다고 했다. 그리고 아톰이 그려져있다고도 했는데... 결국 세발짜리
2006-03-06
星
첫째별 석현
첫이를 뽑다
태어나서 첫이를 뽑았다. 작년말부터 앞니 하나가 흔들렸는데 유치를 밀어내고 영구치가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그냥 두면 영구치가 나오는데 지장이 있어 어제 치과에서 뽑았다. 이제 석현이가 형아가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2006-02-22
첫째별 석현
석현이의 6번째 생일
내일이면 석현이가 태어나서 6번째 생일을 맞는다. 이제 7살이 된다. 생일이 평일이라 주말에 미리 당겨서 생일축하파티를 열었다.
2006-01-16
첫째별 석현
과학자의 꿈을 위한 책은...
요즘 석현이의 꿈은 과학자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로봇박사다. 텔레비전에서 방영하고 있는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을 보며 자기는 지미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뭐든지 척척 만들고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아직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그런 과학자.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니까 그런 책을 꼭 사달라고 다
2005-12-26
첫째별 석현
앨범을 뒤적이다
구석에 처박혀 있던 앨범을 석현이가 꺼내 왔다. 텔레비전에서 갓난 아기가 나오는 모습을 보더니 갑자기 옛생각이 났나보다. 그 중 눈에 띄는 사진이 하나 있다. 호기심이 쌓여가는 때에 뭐든지 만지고 싶어했다. 포도를 먹다 만지작거리기에 엄마가 포도 한송이를 따로 내어주었다. 아무런 제재없이 홀로 포도를 차지하고는 손으로 잡아 터뜨리며 포도즙이 나오는 것을 즐
2005-12-21
星
첫째별 석현
사투리에 빠지다
일요일, 인터넷에서 애미메이션을 하나 보더니 재미있는지 사투리를 자주 구사하고 있는 석현이다. '아이다, 5만원이다.' '와그라는데.' 단어도 그렇고 억양까지 완벽하게 구사한다. 아빠가 경상도 사람이라서 그런가. "아빠는 왜 사투리를 안 쓰는데?" 글쎄 뭐랄까, 그냥 고향에 대한 아픈 추억때문이라고 할까?
2005-12-20
첫째별 석현
눈이 오던 날
12월 첫주 눈소식이 예보되었다. 그 예보소식에 하루하루를 손꼽아 기다리던 석현이가 눈이 내린 놀이터를 소리치며 뛰쳐 나갔다. 아직은 이른 시각이라 텅빈 놀이터를 독차지하며 뛰어다녔다. 눈이 쌓여 더 미끄러운 미끄럼틀을 힘차게 질주한다.
2005-12-12
첫째별 석현
석현이가 생각하는 영국
어제 석현이가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지구마을에서 배를 타며 여러나라 풍물을 구경하던 중 고모: 석현아, 여기는 영국이야. 석현: 응, 알아. 영국은 위험한 나라야. 고모: 왜? 석현: 얼마전에 폭탄이 터지고 이층버스도 터졌잖아. 평소 뉴스와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데 그냥 보지는 않는 모양이다.
2005-11-25
첫째별 석현
아빠 자리에서
일요일에 아빠를 따라 회사에 나왔다.
2005-11-14
첫째별 석현
여우와 두루미
여우와 두루미와 사이좋게 음식을 나눠먹은 이솝빌리지.
2005-11-10
첫째별 석현
단풍이 아름다운 늦가을
일요일,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어 단풍이 숨어버리기 전에 가을을 잡으러 관악산에 올랐다.
2005-11-07
첫째별 석현
아빠 참여수업
아빠 빨리 와 지난 토요일에 유치원 아빠 참여수업이 있었다. 며칠 전부터 석현이가 아빠가 유치원에 언제 오냐고 물어대었다. 자기가 다니는 유치원에 아빠가 오는 게 마냥 신난 모양이었다. 첫 시간은 동화를 들려주는 시간이었다. '아빠 해마 이야기'라는 동화를 읽는데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누가 동화책을 읽어주면 좋을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반응
2005-10-31
첫째별 석현
자유의 여신상 따라하기
자유의 여신상 따라하기 TV나 책에서 본 자유의 여신상이 인상깊게 남았나 보다.
2005-10-31
星
첫째별 석현
눈에 모래가 들어갔어요
석현이가 눈을 다쳤다. 놀이터에서 같이 놀던 다른 아이가 모래를 석현이에게 퍼부었다. 쪼그리고 앉아 뒷쪽으로 모래를 팠는데 - 개가 땅을 파는 것처럼 - 뒤에 앉아 있던 석현이 눈으로 모래가 들어갔다. 석현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다. 모래가 많이 들어가서 물로 씻어도 괜찮지 않아 안과를 찾아갔다. 안약으로도 빼지못해 눈부위를 마취하고서 겨우 모래를 제거할
2005-10-26
첫째별 석현
주말에 머리손질
눈에 머리카락 들어가는 게 싫어.
2005-10-24
첫째별 석현
내일 구입할 책들
아빠 해마 이야기와 퉁명스러운 무당벌레. 배고픈 애벌레의 저자 에릭 칼의 그림책이다. 해마는 요즘 유치원에서 배우고 있는 모양이다.
2005-10-21
첫째별 석현
사은품 시계
콘푸로스트에 사은품으로 딸려온 시계.
2005-10-21
첫째별 석현
문자의 틀
S*텔레콤의 '현대생활백서' 따라하기 요즘 글자에 푹 빠져 그림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졌다. 사물을 볼 때에도 전체적인 이미지보다 문자의 틀에 갇히는 것 같다.
2005-10-20
첫째별 석현
참 잘했어요
공책 첫 장을 가득히 채웠다. 동그라미 5개에 별표 5개!
2005-10-19
첫째별 석현
한글공부에 빠진 석현
얼마전부터 한글공부를 시작한 석현이. 글자를 하나하나 알아 가는 것을 재미있어한다. 예습과 복습도 혼자서 척척해낸다. 마땅한 공책이 없어 A4용지에 글자를 써 안쓰러워 할인매장에서 5칸짜리 노트를 사 주었다. 큰 네모가 5칸인 노트인데 큰 네모 안에 작은 네모가 점선으로 들어가 있다. 글자를 큼직하게 쓰는 것인데 작은 네모에 칸칸이 글자를 집어 넣었다. 밤
2005-10-19
첫째별 석현
석현 팬티 장만
오래만에 석현이 팬티를 새로 샀다. 다른 옷들은 철따라 그때그때 장만을 했는데 속옷은 그러지 못했었다. 치수는 70호(7~8세).
2005-10-17
첫째별 석현
[석현]69개월-드라이브
배터리를 새로 구입해 충전을 하고 신나게 드라이브 전동차에 방향지시등이 있는데 지시등을 켜며 깜빡거린다. 흔히 깜빡이라고 말하고 의성어로도 '깜빡깜빡'이라고 하는데 석현이 귀에는 다르게 들리는 모양이다. '아빠, 이걸 누르면 '끄떡끄떡'한다.' 석현이에게는 깜빡이라 아니라 ' 끄떡이 '이다.
2005-10-17
첫째별 석현
석현 칼라믹스-메모보드
맛있는 쿠키와 비스켓, 달콤한 사탕, 길쭉한 빼빼로
2005-10-14
첫째별 석현
석현 칼라믹스-자동차
부릉부릉 자동차 낑낑 트럭 신호를 지키세요 신호등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등을 보며 하는 말. "어, 저기 사람이 없네, 어디 갔지?" 신호등을 보니 빨간 불에 서 있는 사람이 없다. 초록불에서는 씩씩하게 건너는 사람이 있는데. 둘이 싸우기라도 했나? 아님 휴가라도.
2005-10-14
첫째별 석현
전동차 배터리 주문
석현이 전동차에 쓸 6V 10AH 로켓트 배터리를 인터파크에서 주문했다. 빨리 와서 주말에 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품정보
2005-10-13
첫째별 석현
굴절사다리차 체험
석현이가 평촌중앙공원에서 굴절사다리차를 체험했다.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데 용감하게 해냈다. 수고해주신 소방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5-10-10
첫째별 석현
얼른 나아야지
석현아, 얼른 몸이 건강해져서 스폰지밥과 함께 신나는 목욕을 해야지.
2005-10-06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 아파요
석현이가 감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 많이 높지는 않지만 열이 계속되고 기침이 심하다, 특히 밤에. 석현이는 기침하느라 나와 아내는 그 기침소리에 잠을 설쳤다. 아프지만 할 것은 다한다. 어제는 한글하는 날이었데 아픈 몸으로도 재밌게 했다고 한다. 밥도 챙겨먹고 과일(복숭아)도 먹고 만화도 보았다. 중국에서의 강행군과 그 여독이 풀리기 전에 고창에서 열심히
2005-10-05
첫째별 석현
서울대학교 병원 진료예약
서울대학교 병원 진료예약 2005년 11월 24일 오전 10시 민양기 교수 알레르기비염 클리닉 10월 초인데 예약가능일이 11월 말이라니...
2005-10-04
첫째별 석현
외갓집에서
고창의 명물, 풍천장어를 맛있게 냠냠 시베리안 허스키, 백호 백호와 신나게 놀기 겨우 백호와 같이 찍었다. 하루종일 밖에서 노느라 옷이 말이 아니다
2005-10-04
첫째별 석현
글자자석 놀이
웃는 얼굴 화난 얼굴, 찡그린 얼굴
2005-09-28
星
첫째별 석현
농담이에요
오늘 한글 선생님이 오셨다. 선생님이 석현이에게 질문을 했다. "석현아, 한글 재미있니?" "아니. 재미없어요." "그럼, 선생님 오지 말까?" "네." 심각해진 얼굴로 다시 물어보았다. "선생님 진짜 안 온다." "하하, 농담이에요. 재밌죠." 녀석 선생님에게 장난을 치다니. 선생님이 마음에 들고 한글 배우기가 좋은가 보다.
2005-09-28
星
첫째별 석현
68개월
68개월 현재 키 : 115.2cm 몸무게 : 22.3kg 내가 초등학교 3-4학년때 몸무게와 같다.
2005-09-27
첫째별 석현
소풍가는 날
대부도 by 네이버/최현숙 오늘은 석현이 유치원 소풍가는 날이다. 대부도 개펄로 간다. 개펄에 사는 조그만 게를 잡는 체험도 한다. "석현아, 개펄이 어떤 곳이야?" "멍멍 개가 사는 곳이야." 개펄이라는 단어에 '개'가 들어가서 그렇게 생각했나 보다.
2005-09-27
星
첫째별 석현
진주조개잡이(Pearly Shells)
진주조개잡이 새파란 아니 새빨간 수평선 아니 지평선 흰구름 아니 먹구름 흐르는 아니 멈추는 오늘도 아니 내일도 즐거워라 조개잡이 하는 처녀들 아니 총각들 요즘 석현이가 즐겨부르는 노래다. 앞말과 뒷말이 상대되어 노랫말이 재미있다.
2005-09-14
星
첫째별 석현
모기의 발악
밤새 모기가 석현이를 사정없이 물었다. 양다리에 줄줄이 모기가 물은 자국이 나 있다. 입추도 지나고 곧 추석인데 날씨도 갑자기 더워지더니 이제 모기까지 설치고 있다. 밤에 모기때문에 아빠를 깨워다고 하든데 잠에 취해 듣지 못했나 보다. 자기 전에 이번에는 깨우면 꼭 일어나라고 다짐을 받으며 잠이 들었다. 모기약을 두 번 뿌리고 모기향을 켜고 머리맡에 모기약
2005-09-13
첫째별 석현
니얀다 주제가
멋진 망토 휘날리며 하늘을 날아 반짝이는 두 눈으로 우릴 지켜보네 어려울 때면 나를 불러봐 내가 너를 도와 줄게 저기 저멀리 머나먼 곳이라도 날아 갈거야 언제라도 어디라도 함께 해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런 우리들의 친구 외로울 때면 나를 불러봐 내가 너를 위로해 줄게 아무리 힘든 슬픔도 외로움도 날아 갈거야 니얀다! 만세!
2005-09-07
첫째별 석현
가을옷 장만
2005-09-06
첫째별 석현
선물받은 일본 과자
일본을 다녀오신 할아버지께서 사오신 일본과자입니다. 엄마 삼촌이라 촌수로 할아버지이지 나이가 많이 드신 분은 아니십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과자가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네요. 종이껍질을 벗기니 갈색빛의 과자가 나왔습니다. 모양이 쥐와 비슷하기도 하고 위 사진에 나오는 설명서의 너구리와도 닮았습니다. 맛을 어떤가 어디 먹어볼까요? 벌써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맛
2005-09-02
첫째별 석현
이제 그네를 혼자 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아이들이 그네를 잘 탄다. 성장이 남자아이들보다 빨라서 그런지 아니면 선천적인 것인지를 모르겠다. 항상 그네를 밀어달라고 하던 석현이가 이제 혼자 그네를 탈 줄 안다. 하루는 그네를 탈 줄 안다며 놀이터에 가서 보여주겠다고 했다. 밤이라서 안되니 다음날 일찍 퇴근해서 올테니 그때 보여달라며 달랬다. 어제 퇴근하는 데 전화가 왔다. 놀이터에서
2005-09-02
첫째별 석현
도서관은 어떤 곳일까?
석현이가 오늘 유치원에서 도서관 견학을 간다고 한다. "석현아, 도서관에 가면 어떻게 해야 되니?" "조용히 해야돼." 대답을 듣고는 석현이가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아는 줄 알았다. "석현아, 도서관이 뭐 하는 데야?" "그림을 보는 곳이야." 지난 번에 간 미술관을 도서관으로 착각하는 모양이다. "도서관은 책을 보는 곳이야. 그곳에는 책이 아주 많아."
2005-09-01
첫째별 석현
무선자동차
굉음을 내며 달려가는 무선자동차. 계획은 사이버드를 사려고 했는데 고가인데다 석현이가 아직 조정하기에는 무리라서 무선자동차를 구입했다. 큰바퀴로 장애물도 가벼이 넘는다. 넘어지면 쉽게 복원된다고 하는데 잘 일어서지는 못한다. 무선자동차를 가지고 노는 것도 잠시. 또래 친구들이 나타나자 조정기를 맡기고 달려가서 어울린다. 그래, 역시 사람과 살을 부디끼며 노
2005-08-23
첫째별 석현
쿠키 만들기
친구 예진이와 같이 맛있는 쿠키 만들기. 디카 배터리 관계로 완성된 쿠키는 못 찍었다.
2005-08-17
첫째별 석현
물장난
다먹은 설레임을 이용해서 물장난하기. 먼저 빈 설레임통에 물을 받고, 목표물을 향해 세게 짜주면, 물줄기가 힘차게 발사.
2005-08-16
첫째별 석현
나는 안되는데
나는 아무리 해도 소리가 나지 않는데 석현이는 아주 쉽게 똑딱 소리를 낸다. 따라해보려고 유심히 봤지만 그래도 되지 않는다.
2005-08-12
첫째별 석현
오랜만에 책 장만
책읽기를 좋아하는 석현이에게 오랜만에 책을 사 주었다. 가끔 한두권씩 사기는 했지만 세트로 장만한 지는 오래되었다. 아내와 TV홈쇼핑을 보다 동화책을 저렴하게 판매하기에 과감히 주문하였다. 명작동화 42권 + 구연동화CD 8개 + 클래식명작동화 10권 + 전래동화 30권. 총 90권에 보너스로 스폰지밥 가방. 어제 주문한 책이 도착했는데 명작동화는 거의 섭
2005-08-09
星
첫째별 석현
응급실에 가다
지난주 석현이가 머리, 정확히 미간사이가 아프다고 하더니 새벽 2시쯤 열이 나면서 토할 것 같다며 두통을 호소했다. 열은 그다지 높지 않은 37.2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다른 곳이 아니라 머리가 아프다고 하니 걱정이 돼 바로 응급실로 달려갔다. 택시에서 제대로 앉지 못해 내 무릎에 누워 갔다. 대충 수속을 마치고 진찰을 받았다. 축농중으로 콧물이 차면 미간
2005-07-25
첫째별 석현
석현이 유치원생활 5개월
석현이 유치원생활 5개월 항상 표정이 살아있고 친구를 좋아하며 특히 혼자 떨어져 있는 친구를 챙겨 같이 놀 줄 아는 고운 아이. 수업에 집중하기 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 그림 그리기와 블럭을 좋아하는 아이. 요즘은 무선 조종자동차에 푹 빠져있는 아이. 장난하냐, 장난해 예쁘게 VvV V도 귀찮아 지금 시장보는 중이에요 자, 준비 석현이를 찾아보세요
2005-07-18
星
첫째별 석현
날아라 슈퍼맨
욕조에서 슈퍼맨 놀이하기.
2005-06-17
첫째별 석현
울트라맨
울트라맨 석현 1.동그란 아이스크림 스푼: 아냐, 울트라맨 눈은 길게 생겼단 말야. 2.길쭉한 아이스트림 스푼: 이것도 아냐, 색깔이 틀리다구. 3.길쭉한 밥 숟가락(은색): 음, 이정도면 무난해.
2005-05-23
星
첫째별 석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
아침에 놀이터에서 소꿉놀이도 하고, 하늘높이 그네도 타고, 신나게 미끄럼틀도 타고 놀았다.
2005-05-21
첫째별 석현
펭귄
색깔 찰흙으로 만든 펭귄
2005-05-14
星
첫째별 석현
돈 나오는 기계
어제 저녁 돈을 찾으러 은행 365코너를 석현이와 갔었다. 석현이가 직접 하고 싶다고 하여 그렇게 하게 하였다. 카드도 넣어 보고, 화면의 이런 저런 메뉴도 터치해보고. 일련의 동작이 끝나니 드디어 윙하는 지폐 세는 소리와 함께 카드가 나오고, 카드를 빼니 돈이 나온다. 카드를 빼어 든 석현이가 잠시 생각을 하더니 "어, 어디서 돈이 나오는거야?" "여기서
2005-05-12
星
첫째별 석현
재미있는 미로찾기
블로그 서핑을 하다 재미있는 놀이를 하나 찾았다. 이름하여 '재미있는 미로찾기'. 검정 도화지나 하얀 도화지에 촛농을 마구 떨어뜨린 후 어지러운 촛농사이를 크레파스로 길을 찾아가는 놀이이다. 촛농이 많으면 길이 더 복잡해지고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길을 찾아가면 된다. 만들어진 그림을 보니 하나의 작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집에서 석현이
2005-05-04
첫째별 석현
4월 세쨋주 언어전달
이번주 언어전달: 강낭콩이 무럭무럭 자라요.
2005-04-22
星
첫째별 석현
아빠다리하고 무릎에 손
어젯밤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석현이가 잘 생각을 하지는 않고 계속 조잘조잘거렸다. "석현아, 유치원에서도 그렇게 말을 많이 하니?" "아니." "그럼, 조용히 지내니?" "응." "유치원에서는 장난치면 어떻게 하니?" "응, 선생님이 '일어서'라고 해." "일어서서 어떻게 하는데?" "왜 일어섰는지 아냐고 물어." "그다음에?" "'아빠다리하고 무릎에 손'하
2005-04-21
星
첫째별 석현
봄가의 아이
개울가에서 돌 던지기를 좋아하는 아이. 던진 돌에 동심원의 파장이 일렁이는 소리를 좋아하는 아이. 예쁜 꽃을 보며 엄마를 떠 올리는 아이.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자그마한 돌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 봄꽃처럼 따뜻한 웃음을 지닌 아이. 이제 봄도 문턱을 넘어 자리를 잡는다.
2005-04-18
첫째별 석현
벨 이마주
석현이가 좋아하는 벨이마주 시리즈. 다음에 석현이가 꼭 갖고 싶다는 책들이다. 잊지말고 주문하자.
2005-04-13
星
첫째별 석현
새로운 재미
요즘 회사가 끝나고 놀이방에서 석현이를 데리고 온다. 시간이 저녁때라 배가 출출할 때이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어묵을 사 먹기도 하고, 갓 만든 두부를 사오기도 하고, 아이스크림을 사기도 한다. 둘이서 먹을 것을 사 먹고 오는 재미가 들었다.
2005-04-13
星
첫째별 석현
털레털레
어제 오후, 아내가 석현이가 유치원에서 야외활동을 하고 돌아오는 모습을 보았는데 맨 뒷줄에서 털레털레 걸었다고 한다. 놀이터에서는 신나게 노는데 비해 한곳을 둘러보고 다시 걸어오는 것을 싫어하는 석현이다.
2005-04-12
첫째별 석현
난다 난다 니얀다
니얀다 요즘 석현이가 즐겨보는 프로그램인 '난다 난다 니얀다'의 주인공. 어디선가 '살려줘'라는 소리만 들리면 두건과 망토를 쓰고 그들을 구하는 멋진 고양이, 니얀다.
2005-03-03
星
첫째별 석현
안 놀아줄까봐
잠자리에서 석현이에게 물어보았다. '석현아, 아빠 사랑해?' '응. 아빠 사랑해.' '왜 아빠를 사랑해?' '사실은 엄마 사랑해. 아빠가 안 놀아줄까봐.' '허걱.' 아빠를 싫다고 하면 놀아주지 않을까봐 사랑하다는 말인데.
2005-03-02
星
첫째별 석현
놀이방에서 유치원으로
3월이라 봄인줄 알았는데 눈이 마구 쏟아지고 있다. 오늘은 석현이가 놀이방을 마치는 날이다. 2년 정도 다니던 놀이방을 끝내고 내일이면 유치원에 들어간다. 놀이방 친구들과 다른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어 섭섭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직도 갓 태어난 아기를 손에 받아 어쩔줄 몰랐던 때가 생생한데 사회로 한걸음
2005-03-02
첫째별 석현
퍼즐에 한 번 빠져봅시다.
아내가 석현이에게 퍼즐을 사 주면 어떻게 제안을 해서 서점에서 퍼즐을 몇개 샀다. 하나는 조금 어려운 걸로 사고, 둘은 숫자와 글자를 익힐 수 있는 쉬운 걸로 샀다. 아직 퍼즐을 맞춰 본 적이 없어 어려울 거라 생각을 했는데 기우였다. 처음에는 퍼즐의 일부분만 떼어 내어 맞추게 했는데 쉽게 조각을 맞추었다. 몇번 익숙해진 다음에는 전체 조각을 맞추게 했는데
2005-02-28
첫째별 석현
단어를 찾아보세요
요즘 들어 글자에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아직 문자보다는 그림으로 인식한다. 예전에 보던 그림책을 꺼내 거기에 적힌 글자를 하나씩 따라 그리기 시작했다. 한번 단어를 찾아보세요. 자동차,트럭,비행기,기차,전철,배,자전거,요트,소방자,보트 그리고 덤으로 배 그림까지.
2005-02-21
첫째별 석현
크리스마스 선물 리스트
작년 크리스마스에 석현이가 받고 싶어했던 선물 리스트. 미리 선물을 준비했는데 나중에 그 선물은 싫다고 하는 바람에 설득을 하느라 애를 먹었다.
2005-02-21
첫째별 석현
날아보자
세상을 향해 힘껏 날아보자
2005-02-16
星
첫째별 석현
'어머니'라고 안 부를거야
석현이가 노래를 부르는데 '어머니'라는 가사가 나왔다. 그래서 석현이에게 물어 보았다. '석현아, 어머니가 무슨 뜻이니?' '어머니? 몰라.' '어머니는 엄마라는 뜻이야.' '그럼, 아버지는 무슨 뜻일까?' '아빠!' '그래, 맞혔어.' '석현이가 크면 엄마를 어머니라고 부르는 거야.' 그리고나서 시간이 조금 지났을 때 석현이가 입을 열었다. '커서도 엄마
2005-02-16
星
첫째별 석현
너무 깔끔하네
예전에 간혹 신발을 정리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모든 것을 반듯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이다. 현관에 놓인 신발이며 화장실 슬리퍼까지. 마스크를 쓸 때도 그림이 뒤집힌 날이면 멀쩡하게 해 놓으라며 소리친다. 이불을 펼 때도 제대로 그림을 맞춰 펴라며 난리이다. 옷도 물이나 뭐가 조금 묻으면 입지 않으려고 할 때도 있다. 나나 아내가 그렇게 정리를 잘 하는
2005-02-15
첫째별 석현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
떴다떴다 비행기 푸른 창공을 누비는 비행기. 태극마크가 선명한 우리 공군의 전투기. 어느 누가 우리를 넘볼소냐?
2005-02-12
첫째별 석현
집으로 돌아오다
조금전에 KTX를 타고 집에 도착. 남부지방을 한바퀴 돌아오는 설의 긴 여정의 마감.
2005-02-12
첫째별 석현
아빠 코끼리와 아기 코끼리
아빠 코는 기다란 코 아빠 닮았네
2005-02-04
첫째별 석현
달력이 맞나?
석현이가 열심히 끄적이더니 종이 한 장을 가져다 주었다. 숫자가 한 줄로 나란히 써져 있고 아래에 풀밭같은 것이 그려져 있다. '석현아, 이게 뭐야?' '응, 달력이야.' '아~, 그렇구나!' 제대로 숫자를 가르쳐 준 적이 없는데 제법 숫자를 쓸 줄 안다. 몇몇 숫자가 거울에 비친 것처럼 반대로 써져 있긴 하지만. 이는 보통 오른손잡이는 원을 그릴 때 시계
2005-02-03
첫째별 석현
즐거운 색칠놀이
어렸을 적에 일일공부 끝에 나오는 글자 따라쓰기를 무척 싫어했었다. 더불어 색칠공부라고 나오는 책에 색을 채우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귀찮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워낙 색 감각이 없는 것이 큰 이유였다. 어제는 석현이가 색칠놀이를 한 것을 가지고 왔는데 꼼꼼하게 이쁘게 색을 잘 칠했다. 놀이방 선생님도 다른 아이와 달리 색 감각이 있고 색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2005-02-03
첫째별 석현
인어공주
아리따운 인어공주를 그렸습니다. 긴 머리에 예쁜 리본을 달아주는 센스! 플랑크톤이 참조 출연.
2005-02-03
첫째별 석현
파워레인저 다이노썬더
파워레인저 둥둥 다이노썬더~.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다이노썬더와 기념촬영.
2005-01-31
첫째별 석현
샛별이모의 선물
샛별이모가 생일선물로 준 예쁜 모자.
2005-01-27
첫째별 석현
상처의 흔적
사고 4일후의 모습 며칠 전 입은 상처의 자국이 아직 남아있다. 스쿠알렌을 계속 발라주었더니 많이 아물었다. 흉은 지지 않겠고 흔적만 사라지면 끝이다. 설이 오기 전에 빨리 없어져야 할텐데. 사고 2일후의 모습
2005-01-27
星
첫째별 석현
같이 자고 싶어
그제 밤이었다. 집에서 잠을 잘 때 아내, 나, 석현이 순으로 보통 누워 잔다. 그날은 석현이가 엄마와 같이 자고 싶다고 해 자리를 바꾸었다. 나, 아내, 석현이 순으로 말이다. 아내가 석현이를 안아 재우다 잠이 든 것 같아 내 쪽으로 돌아 누웠다. 몇 초가 지났을까 갑자기 석현이가 일어나더니 제 베개를 들고 거실로 나가 버렸다. 놀란 아내가 석현이를 불러
2005-01-26
星
첫째별 석현
휴, 다행이다
지난 토요일에 석현이가 큰 일을 치렀다. 토요일 아침에 삼촌네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갑자기 큰 울음소리가 들렸다. 평소와는 달리 뭔가 다급하고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급히 소리가 난 안방으로 들어가보니 오른쪽 눈 옆에서 왼쪽 코 밑으로 긁힌 자국이 나 있었다. 빨갛게 피가 묻어나니 심한 상처였다. 석현이는 자지러지고 있었다.
2005-01-25
星
첫째별 석현
Happy Birthday
석현이의 다섯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005-01-17
첫째별 석현
첫번째 크리스마스 카드
석현이가 만들어 준 첫번째 크리스마스 카드
2004-12-29
星
첫째별 석현
딸기
한 겨울만 되면 딸기를 찾는 아이
2004-12-23
星
첫째별 석현
아웃백에서
🎬 이 자리에는 Flash로 만든 영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Flash 지원을 완전히 중단해(2020~2021년)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요즘 한 주에 한 번꼴로 아웃백에 가는 것 같다. 석현이는 부시맨빵 매니아이다. 집 냉장고에 빵이 쌓여있다.
2004-12-08
첫째별 석현
눈이 오는 풍경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눈을 굴려서 눈사람을 만들자. 친구랑 신나게 눈싸움도 하고. 나도 눈처럼 커지고 싶다. Seokhun's Gallery 바로 가기
2004-12-08
첫째별 석현
리틀 라이온 관람
줄거리: 평화로운 밀림의왕 키에라에게 두 아들 레오와 카푸가 태어난다. 레오는 모든 동물들과 평화롭게 잘 지내지만, 카푸는 힘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모든게 불만스러웠다. 어느 날 카푸는 어린 영양을 사냥하다가 다치게 하고, 마침내 아버지 키에라에게서 쫓겨나 밀림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추방당한 카푸를 이용해 밀림을 가로채려는 하이에나들은 레오를 절벽에서
2004-12-06
첫째별 석현
엔비에 석현이 뜨다
엔비 메인화면의 포토클립 마당에 석현이 포토클립이 떴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려고 들어갔는데 어디선가 많이 보던 얼굴이 있어 놀랐습니다. 이번에 찍은 재미있는 표정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구경 오세요. 즈믄둥이 석현이 포토클립 클릭
2004-12-01
星
첫째별 석현
회복중
석현이가 지난 밤을 그런대로 무사히 넘긴 것 같다. 새벽과 아침에 열이 났지만 39도를 넘지 않았다. 38도 밑을 도는 수준이어서 해열제를 먹이지는 않았다. 이제 밥도 먹고 입맛을 찾아가고 있다. 체력도 회복하고 웃음도 되찾았다.
2004-11-30
星
첫째별 석현
투병 5일째
편도가 많이 부었다고 한다. 열이 주기적으로 올랐다 내렸다 한다. 기초 체력이 저하되어 병을 이기는 힘이 약해졌다고 한다. 입맛이 없다고 통 먹지를 않았으니. 스쿠알렌과 알콕시 덕을 조금씩 보기 시작했다.
2004-11-29
星
첫째별 석현
감기 심하다
석현이 감기가 심하다. 온 몸이 열로 뜨겁고 특히 목이 부어 괴로와한다. 얼른 나아야지.
2004-11-26
첫째별 석현
Welcome to Sea World
테마공원 씨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앗, 누구 발가락이지?
2004-11-24
첫째별 석현
석현이와 댄스댄스
신나게 춤을 춰요
2004-11-09
星
첫째별 석현
주일학교에서
석현이가 주일학교에서 심하게 놀았나 보다. 들어간 지 30분 정도 지나서 울먹이는 얼굴로 나왔다. 선생님이 나가라고 했다는 것이다. 조용히 앉아 배우는 것을 아직 접하지 못한 까닭에 옆친구랑 떠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았을 것이다. 학교에 갔어도 적응을 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2004-11-08
첫째별 석현
월동준비
석현이 월동준비로 털모자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노란 털모자가 있었는데 이제는 작아 쓰지는 못합니다. 새로 산 모자는 녹색에 귀를 덮을 수 있습니다. 귀마개 부분에는 붉은 볼을 가진 곰돌이가 달려 있습니다. 목끈도 알록달록 예쁘답니다. 역시 곰이 달린 목도리도 한 세트입니다.
2004-11-06
첫째별 석현
정상 도전은 다음에
연주암 석현이가 입장권에 있는 연주암 사진을 보고 꼭 보고 싶다며 산을 올라갔는데... 가을이라 볕이 있는 곳은 덥고 그늘진 곳은 추웠다. 정상이 가까울수록 그늘은 길어지고 바람은 차가웠다. 대피소에서 멈춘 산행 중간 정도에 위치한 대피소에서 오르기를 그만 멈추었다. 석현이도 조금씩 피곤해하며 졸음이 쏟아지는 분위기였다. 설사 연주암까지 간다고 해도 업고
2004-11-03
星
첫째별 석현
관악산을 다녀와서
어김없이 가을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2004-11-03
첫째별 석현
발자국
쿵쿵쿵 공룡 발자국인가?
2004-11-01
星
첫째별 석현
일찍 오라고 하더니
어제는 여의도 집회 관계로 퇴근이 늦었다. 집에 늦는다고 전화를 하니 석현이가 전화를 받았다. 빨리 집에 들어오라고 하였다. 자기가 뭘 만들어 놓은 것이 있으니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지하철을 타고 서둘러 집에 갔으나 석현이는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곤히 자고 있었다. 초저녁 잠이 들었는데 밤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고 밤잠이 되었다. 도대체 뭘 보여주려고 하였을
2004-10-28
첫째별 석현
아장아장 성경
석현이가 얼마 전에 성경을 완독하였습니다. 물론 일반 성경이 아니라 어린이 성경입니다. 조금씩 읽어 주려고 했는데 재미있다며 계속 읽어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한달도 되지 않아 다 읽었습니다. 101가지 성경 이야기를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석현이를 보고 있으면 흐뭇해집니다. 계속 성경을 읽어가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4-10-26
첫째별 석현
[동시]바사삭 바사삭
석현이가 들려주는 예쁜 동시. 바사삭 바사삭 바사삭 바사삭 "누가 오나 보지요?" "아뇨, 낙엽 사이로 가을 바람이 지나 갔어요" 바사삭 바사삭 "누가 오나 보지요?" "아뇨, 낙엽 사이로 다람쥐가 지나 갔어요"
2004-10-26
첫째별 석현
석현이때 초음파 사진
석현이때 초음파 사진 0507 0519 0523 0626 0626 0803 1029 2000년 1월 17일 출생
2004-10-25
첫째별 석현
간만에 V
요즘 휘파람 부는 법을 배워서 수시로 휘파람을 불고 다닌다. 목을 한 번 만지고 주먹을 쥐고 입에 가져다 음음 목을 가다듬고 '휘휘'
2004-10-25
星
첫째별 석현
키와 몸무게
석현 108cm, 19kg
2004-10-13
첫째별 석현
중국어 공부해 볼까요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책은 그게 아니잖아 고모가 중국어 공부하는데 이어폰을 뺏더니 자기 귀에 꽂고 열심히 듣고 따라한다. 你们忙不忙? ta men mang bu mang 그들은 바쁩니까? 你们累吗? ni men lei ma 그들은 피곤합니까? 你好吗? ni hao ma 안녕하세요. 발음이나 성조를 나무랄 데 없이 아주 잘 따라한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줄곧
2004-10-07
첫째별 석현
석현, 독립하다
흐뭇한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는 모습 구석에 있는 볼풀텐트를 꺼내 오더니 살림을 차렸습니다. 바닥에는 이불을 깔고 인형이며 책이며 자기 물건을 하나씩 챙겼습니다. 누우면 키에 딱맞는 크기라서 좁기는 하지만 아직은 괜찮나 봅니다. 자기 방에 볼풀텐트를 가져다 혼자 잠을 잤습니다. 새벽에 깨어 거실에 나가 잔 적이 있지만 처음부터 혼자 자긴 처음이었습니다. 자
2004-10-05
첫째별 석현
종이접기-개구리
개구리가 겨울잠을 자겠다고 할만큼 추운 날이다.
2004-10-04
星
첫째별 석현
♪세계의 아침 인사
세계의 아침 인사 세계의 친구들과 아침 인사 해보자. 세계의 친구들은 어떻게 인사할까? 미국 친구는 굿모닝(Good Morning). 일본 친구는 오하이오(おはいお). 프랑스 친구는 봉주르(Bon jour). 독일 친구는 구텐모르겐(Guten Morgen). 노래 듣기
2004-10-01
첫째별 석현
WIOLD
석현이가 TV를 보고 나더니 뭔가를 끄적였다. 처음에는 석현이가 아닌 어른이 쓴 줄 알았었다. 아마 'WORLD'라는 단어를 따라서 쓴 것 같다. 다른 글자보다 'W'가 예술이다.
2004-09-25
첫째별 석현
씽씽이
석현이에게 동생이 하나 생겼습니다. 작고 귀여운 원숭이 인형이랍니다. 이름은 씽씽이(Xingxing-星星)인데 중국말로 별이라는 뜻입니다. 석현이가 혼자 자는 게 무서운지 아니면 씽씽이 혼자 자게 두는 것이 안쓰러운지 같이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석현이랑 씽씽이가 같이 꿈나라에서 재밌게 놀고 있겠죠.
2004-09-25
첫째별 석현
석현 그림 전시회
석현이의 그림 솜씨가 날로 발전한다. 사람을 소재로 그림을 그렸다. - 2004년 3월 양파 처음 가져온 그림인데 '양파'라고 설명을 해 주었다. 아래가 둥글고 끝이 뾰족한 모습이 영락없는 양파 모양이다. 그냥 줄로 눈을 그리던 것이 눈썹과 눈동자를 그려 놓았다. 상반신에 팔과 손도 그렸다. 다부지고 입을 다물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사물을 의인화시켜
2004-09-23
첫째별 석현
유아에서 어린이로
며칠 전에 석현이에게 똑같이 해 보았다. '나, 애기 아냐.' '애기 아니라니깐!' 까꿍이 통하기는 커녕 마구 화를 냈다. 이제 유아에서 어린이가 된 것일까? 아직 어린이날이 뭔지 모르는데.
2004-09-23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가 태어난지 얼마나 되었지?
아이보리네 블로그에 있는 기념일 카운터를 참조해서 석현이가 태어난 지 며칠이 지났는가를 알려주는 카운터를 만들었다. [CODE]<script language="JavaScript"><BR> var now = new Date();<BR> var then = new Date("january 17,2000");<BR> var gap = now.getT
2004-09-22
星
첫째별 석현
♪유치원에 갑니다
1. 쨍쨍쨍쨍 쨍쨍쨍 쨍쨍 해가 떴어요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2. 죽죽죽죽 죽죽죽 죽죽 비가 오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3. 쌩쌩쌩쌩 쌩쌩쌩 쌩쌩 바람 부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4. 펑펑펑펑 펑펑펑 펑펑 눈이 오는데 어디 가세요 나는 유치원에 갑니다
2004-09-15
星
첫째별 석현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 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 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2004-09-15
星
첫째별 석현
♪개구리
엄마 개구리가 노래 부른다 꽥꽥 꽥꽥꽥꽥꽥 꽥꽥꽥꽥꽥 이야이야요 이야이야요 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요 아기 개구리가 노래 부른다 깩깩 깩깩깩깩깩 깩깩깩깩깩 이야이야요 이야이야요 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요 아빠 개구리도 노래 부른다 골골 골골골골골 골골골골골 이야이야요 이야이야요 이야이야이야이야 이야이야요
2004-09-15
星
첫째별 석현
♪귀여운 꼬마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돼지 소리를 쳤네 꿀꿀꿀 돼지 소
2004-09-15
첫째별 석현
설거지하기
싱크대에 놓인 그릇이 보기 싫었는 지 석현이가 설거지를 하겠다고 덤볐다. 키가 작으니 의자를 가져다 올라가 수도꼭지를 틀었다. 흘러나오는 물에 그릇을 하나씩 씻기 시작했다. 고무장갑을 끼고자 했지만 손이 작아 맞지않아 포기했다. 참고:: '설겆이'가 아니라 '설거지'가 맞는 표현입니다. 영어 단어를 검색하려고 '설겆이'라고 입력했는 데 일치하는 단어가 없다
2004-09-11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와 니모 놀이
맑은 바닷속에 광대 물고기 아빠 말린과 아들 니모가 살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니모가 커서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간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선생님은 넙적한 가오리 선생님이었습니다. 가오리 선생님의 등에 타고 산호공원으로 놀러갔습니다. 그곳에서 '배'라는 것을 처음 보았습니다. 니모는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것을 아빠가 걱정스러워 야단을 쳤
2004-09-04
첫째별 석현
배고프다
< 석현이가 피자 토밍과 마늘빵으로 만든 얼굴> 음, 배가 고프다.
2004-09-03
첫째별 석현
referrer에 남겨진 이상한 로그
9월 1일 오후 7시 39분, 오후 9시 42분 그리고 9월 2일 오전 5시 35분에 똑같은 로그가 잡혔다. 같은 시간에 같은 ip에서 다른 도메인을 경유해서 접속한 내역이다. 그것도 블로그가 아닌 referrer 페이지로 접속을 하였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시도를 하는 것일까?
2004-09-02
첫째별 석현
포토 리스팅 테스트
피아노 치는 석현 뻘줌이의 블로그에 있는 대로 했는데 현재 스킨이랑 잘 맞지 않아 실패. 일반적인 스킨을 쓰고 있다면 별 문제는 없다. 출처:: http://lovejin.net/tt/index.php?pl=68&nc=1&ct1=3
2004-08-31
첫째별 석현
젓가락 행진곡
엄마가 젓가락 행진곡을 가르쳐주는데 쉽지가 않다. 하얀 색과 까만 색 밖에 없는 피아노 건반의 정확한 위치가 어려웠나 보다. 뭐 쉽게 해 줄 수 없는 방법이 없을 까 고민하다 나온 아이디어. 칼라 태그 포스트 잇을 이용하였다. 같이 눌러야 할 건반에 같은 색깔끼리 붙여 놓았다. 떼기도 쉽고 더럽혀지지도 않으니 더 좋다. 이제 실전이다. 피아노 치는 손가락이
2004-08-31
첫째별 석현
여름은 추억속으로
여름에 짬을 내서 올라오신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원숭이학교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TV에서 소개된 것을 보고 석현이가 가고 싶다해서 다녀왔는데 무척 즐거워했다. 악어쇼도 보고 왔는데 직접 악어를 만져보았다고 자랑이 대단했다. 그럭저럭 여름이 물러나고 가을이 오고 기억은 추억이 되어간다.
2004-08-25
星
첫째별 석현
♪싹 트네
【 싹 트네 】 외국 곡 1.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마음에 사랑이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사랑이 2.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기쁨이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기쁨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내마음에 기쁨이 싹트네 싹터요 마음에 기쁨이 3.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감사가 싹트네 싹터요 내마음에 감사가 밀려오는
2004-08-20
첫째별 석현
잠자리와 함께 가을이 오나봐
내가 꼭 잡고 말테야 어제가 입추였다. 이제 이 무덥던 여름도 끝자락이 보인다. 하늘이 조금은 더 높아진 것 같고, 그 푸른 색 하늘을 잠자리들이 무리지어 날아 다닌다. 온동네를 뒤졌지만 방학에다 일요일인 탓인지 문방구가 다 문을 닫았다. 대형 할인마트에서 겨우 잠자리채와 채집망을 구할 수 있었다. 개천가에 잠자리는 많지만 도무지 잡히지가 않았다. 땡볕을
2004-08-08
첫째별 석현
비오는 날
더위를 씻어 주는 소나기가 한바탕 내렸으면 합니다. 우산을 쓰고 나가 물웅덩이를 첨벙거리며 뛰어다니고 싶습니다. 갑자기 천둥번개라도 치며 무섭겠지요. 먹구름이 지나가면 다시 햇님이 방긋 웃어줄겁니다.
2004-08-07
첫째별 석현
오리너구리
그림책에서 얼핏 보더니 오리너구리가 마음에 들었나 보다. 다른 포유류와는 다르게 입이 오리처럼 넙적하게 생겼으니 얼마나 신기했을까?
2004-08-06
星
첫째별 석현
♪그냥 두고 나갔더니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그냥 두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들어와보니 장난감이 울며 하는 말 나를 바닥에 그냥 두고 나갔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이 나를 뻥 찼단 말이야 또 그러면 안돼 또 그러면 안돼 또 그러면 난 싫어 그림책을 꺼내 보다가 그냥 놓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들어와보니 그림책이 울며 하는 말 나를 바닥에 그냥 두고 나갔기 때문에
2004-08-05
첫째별 석현
더위 피하기
풀에 물을 한껏 받아 놓고 풍덩 빠지면 이깟 더위는 금방 물러갑니다.
2004-07-31
첫째별 석현
델타트레인을 타다
주말에 외할머니를 따라 시골로 내려간 석현이를 데리러 다녀왔다. 광명역이 집 가까이에 있어 KTX를 이용하기로 했다. 바로 집앞에 해당 버스정류장이 있어 편했고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막혀도 30분 정도인데 앞으로 광명역을 자주 이용해야겠다. 역 근처보니 벌판에 공항이 서있는 느낌이었다. 역 내부도 넓고 사람도 붐비지 않아 쾌적했다. 이런 좋은 시설을
2004-07-26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가 시골 내려갔다.
주말에 처남이 외박을 나온다기에 장모님이 올라와 계셨다. 외할머니의 끝없는 사랑으로 석현이가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아 조금 심하게 야단을 쳤다. 기분좋게 나갔다가 울면서 들어왔다. 장모님왈 '너는 네 새끼라서 이쁘지만 나는 내 손자라서 더 이쁘다.' 장모님이 오늘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석현이가 따라 가겠다고 했다. 혼자서 욕실에 들어가 세수하고 머리감았다.
2004-07-19
첫째별 석현
더위를 식히는 부채
석현이가 만든 부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에어콘을 찾는 성급함보다 여유롭게 부채바람으로 땀을 식히는 게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요즘 ㄱㄴ에 관심을 가지더니 부채 뒷면에 이름을 써가지고 왔다. 가끔 ㄱ과 ㄴ의 방향이 헷갈려 하더니 ㄱ이 ┌이 되어 버렸다. 비뚤비뚤한 글자이지만 너무 귀엽다.
2004-07-17
첫째별 석현
유아에서 어린이로
며칠 전에 석현이에게 똑같이 해 보았다. '나, 애기 아냐.' '애기 아니라니깐!' 까꿍이 통하기는 커녕 마구 화를 냈다. 이제 유아에서 어린이가 된 것일까? 아직 어린이날이 뭔지 모르는데.
2004-07-13
첫째별 석현
초상권 침해야
이건 엄연히 초상권 침해야!
2004-07-12
첫째별 석현
벌 서는 게 아닙니다.
아빠따라 Push-up을 하고 있습니다. 체력은 국력입니다!
2004-07-11
첫째별 석현
사람 좋아하는 건 글쎄
석현이의 사교성은 알아주어야 한다. 사람 만나는 것을 즐겨하지 않는 엄마,아빠와 달리 사람을 유난히 좋아한다. 매일 마주치는 경비아저씨에게 꼬박꼬박 인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기 또래나 형들이 눈에 보이면 쪼르르 달려가 아는 체를 해야 한다. 집밖을 나갈 때는 꼭 유희왕 카드를 가지고 나간다. 한동안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형들을 사귀기 위해서 그런 것이었다
2004-07-06
星
첫째별 석현
가슴이 똑똑거려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코가 좋지 않은 석현이. 콧물이 나고 재채기가 심하면 죽염을 탄 죽염수를 코에 넣어 준다. 죽염이 소염 성분이 강해 상처가 있거나 염증이 있는 부위에 닿으면 굉장히 따갑다. 그래서 죽염수를 넣어 주면 아파서 눈물을 뚝뚝 흘릴 정도다. 대부분의 경우 강제로 붙잡아 겨우 넣을 수 있다. 어제 아침에는 석현이 제 스스로 죽염수를 넣겠다고 했다
2004-07-01
첫째별 석현
유희왕 타이틀
석현이가 그린 유희왕 그림을 스킨에 추가하였다. 사이즈를 테이블에 맞게 줄이고 바탕색을 깔아서 넣었다. 지난 스킨때 큰 이미지로 올렸을 때보다 작은 이미지가 더 멋진 것 같다.
2004-06-29
星
첫째별 석현
♪도레미송
Let's start at the very beginning, very good place to start When you read you begin with ABC When you sing you begin with Do-Re-Mi Do-Re-Mi, Do-Re-Mi the first three notes just happen to be Do-Re-Mi D
2004-06-23
첫째별 석현
♪병원차와 소방차
하얀 자동차가 삐뽀삐뽀 내가 먼저 가야 해요 삐뽀삐뽀 아픈 사람 탔으니까 삐뽀삐뽀 병원으로 가야해요 삐뽀삐뽀삐 빨간 자동차가 애앵애앵 내가 먼저 가야 해요 애앵애앵 불났어요 불났어요 애앵애앵 불을 끄러 가야 해요 애애애애앵
2004-06-22
첫째별 석현
녀석 많이도 컸다.
자기 일은 스스로 하자! 이제 목욕도 혼자서 할 수 있다. 몸에 물을 적시고 비누를 묻혀 온몸에 비눗칠도 할 수 있다. 단, 등은 손이 닿지 않으니 못한다. 혼자서 샤워캡을 쓰고 샴푸도 한다. 그리고 샤워기로 깨끗하게 헹군다. 마지막으로 칫솔에 치약을 묻혀 치카치카하고 나면 목욕 끝. 수건으로 닦고 나와 옷을 갈아입는다. 이제는 단추도 채울수 있다. 녀석
2004-06-21
첫째별 석현
Bicycle 3
석현이의 세번째 자전거이다. 1인승의 작은 세발자전거가 1호이고, 2호는 2인승의 푸 세발 자전거이다. 이제는 세발자전거를 졸업해도 되겠다 싶어 두발자전거를 장만했다. 키도 많이 커서 페달을 밟는데 문제도 없다. 첫날은 자전거 운전이 서툴렀지만 둘쨋날부터는 익숙한 솜씨로 자전거를 탔다. 세발자전거는 타고 나가면 돌아올때는 내가 끌고 오기 일쑤였는데 두발자전
2004-06-19
星
첫째별 석현
♪잉잉잉
오이밭에 고추는 뾰족한 고추 아야아야 따가워 고추밭에 오이는 날씬한 오이 석현이가 노래를 흥얼거리고 다니는데 뭔가 가사가 어색했다. 저게 노래의 전부도 아닌 것 같고. 알고보니 노래의 1,2절을 섞어서 부르는 것이었다. -- 잉잉잉 -- 1.고추밭에 고추는 뾰족한 고추 빨간 고추 초록 고추 모두 뾰족해 댕글댕글 사과가 놀러 왔다가 아야아야 따가워서 잉잉잉
2004-06-17
첫째별 석현
사촌 지현이
제가 지현이랍니다 지현아, 사랑해♥ 아이, 부끄러워라^^ 모처럼 석현이 사촌 지현이가 놀러왔다. 땀방땀방 걸을 때 봤는데 이제 말도 곧잘한다. 내주가 2돌이 되는 세살배기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굴리며 미소짓는게 예술이다. 너무 이뻐져서 사내아이들 홀리면 곤란한데...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아빠, 지현이 바꿔줄게.' '지현아, 아빠야!' (참,
2004-06-14
첫째별 석현
후루루 짭짭 맛있은 짜장
석현이는 다른 아이들과 달리 짜장을 그다지 좋아하자 않는다. 처음부터 짜장을 싫어했던 것은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짜장을 외면했다. 그런데 집에서 엄마가 해 준 짜장은 맛있게 잘 먹는다. 슈퍼에서 중면을 사다 삻아서 짜장면을 해 먹었는데 후루루 쩝쩝 잘도 넘어간다. 면을 딱 맞게 삶아 양이 모자랐다. 한 그릇을 후딱 해치워더니 더 달란다. 하는 수 없이 냄비에
2004-06-11
첫째별 석현
맛있구나 고구마 스틱
엄마가 해 주신 맛있는 고구마 스틱
2004-06-08
첫째별 석현
짧은 머리
6월이면 여름의 시작인데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의 연속이다. 올 여름은 장마가 짧고 무덥다고 한다. 날씨에 맞춰 석현이 머리도 스포츠형으로 짧게 깎아주었다. 덥수룩한 머리 대신 짧은 머리가 보기에도 시원하다.
2004-06-05
첫째별 석현
예방접종을 하다
주사를 맞고 나면 꼭 반창고를 붙여준다 석현이가 DPT와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하였다. DPT는 주사로 맞았고, 소아마비는 물약을 먹었다. 언제나 용감한 석현이는 이번에도 울지않고 꿋꿋이 주사를 맞았다. 뇌영예방접종은 작년에 했기때문에 올해는 필요없단다.
2004-06-05
星
첫째별 석현
♪간다 간다
석현이가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라며 자주 흥얼거리고 다닌다. 노래는 같은 가사를 되풀이할 뿐이다. 어디서 저런 노래를 듣고 왔는 지 궁금하고, 실제로 있는 노래인 지도 알 수가 없었다. 문뜩 생각이 나 인터넷을 뒤져보니 그런 동요가 있었다. 간다 간다 김성균 작사 / 김성균 작곡 1.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2004-06-02
첫째별 석현
둘리와 함께 찰칵
서울대공원에서 둘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들어갈 때에는 큰 둘리, 나올 때에는 작은 둘리가 있었다. 부끄러움을 조금 타는 석현이는 멀리서 둘리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가서 같이 사진 찍으라고 해도 뒤로 빼더니 겨우 사진을 찍었다. 둘리의 혀를 내민 귀여운 이미지와 상반되는 뭔가 못마땅한 표정이 대비된다. with Big Dooly 아까의 경험 덕분인지 나중
2004-05-26
星
첫째별 석현
재미로 본 석현이 사주
01: 성 별 : 남성 02: 생년구분 : 양력 03: 생년월일 : 2000년 1월 17일 04: 시 간 : 4시 53분 05: 출 생 지 : 안양 06: 한 자 성 : 李 07: 한자이름 : 碩炫 양력 2000년 1월 17일 4시 53분 * 경도, 표준시, 서머타임을 고려하여 정확한 출생시로 전환한 귀하의 사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력 2000년 1월 1
2004-05-25
첫째별 석현
강아지
퇴근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보니 방바닥에 종이 한 장이 놓여 있었다. 그 종이를 들어 살펴보니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강아지를 그린 그림이었다. 한번에 그린 강아지의 머리, 코와 눈, 귀가 윀었다. 석현이에게 누가 그려준 것이냐고 물어 보았다. 돌아온 대답은 석현이 자신이 그렸다고 했다. 강아지의 특징을 잡아 너무 잘 그렸다. 석현이는 천재가 아닐까?
2004-05-22
첫째별 석현
타블렛
펜 모양의 입력기인 전자펜을 이용해 손으로 자유롭게 사진과 그래픽작업을 할 수 있는 '타블렛' 생산업체 와콤(WACOM)의 국내 시장 진출에 맞춰 18일 오전 조선호텔에서 한 화가가 전자펜을 이용해 타블렛에 모델의 초상화를 그리는 작업을 시연해 보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석현이에게 딱 맞는 도구네. 벽이나 바닥을 크레파스로 어지럽
2004-05-19
星
첫째별 석현
나도 남자야
석현이랑 목욕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석현이가 머리에 바르는 젤을 손에 들더니 자기 머리에 바르려고 했다. '아냐, 그건 아빠 거야.' '괜찮아, 나도 남자야.' '...'
2004-05-19
첫째별 석현
꼬꼬닭
2004-05-18
첫째별 석현
피자맨
2004-05-18
星
첫째별 석현
[동시]왜가리
왜가리야! 왝! 어디 가니? 왝! 엄마 찾니? 왝! 아빠 찾니? 왝! 왜 말은 않고 대답만 하니? 왝! ......... 왝! ♡♡♡♡♡♡♡♡♡♡♡♡♡♡♡♡♡♡♡♡♡♡♡♡♡♡♡♡♡♡♡♡♡♡♡♡♡♡♡ 석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시 중에 하나입니다. 엄마나 아빠가 앞 부분을 읽으면 '왝'하고 대답을 합니다. 반대로 역할을 바꾸어서 읽기도 하고요. 아니면 왜가리를
2004-05-18
첫째별 석현
석현이의 자화상
석현이의 자화상 요즘 석현이는 어린이날 놀이방에서 받은 색연필로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2004-05-10
첫째별 석현
카네이션
아침에 석현이가 놀이방에서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주었다. 그리고 동시를 읽어주었다. 나는 알아요. 아무리 캄캄해도 나는 알아요 아빠 오시는 거 나는 알아요. 에헴, 흠 뚜벅뚜벅. 흠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
2004-05-08
첫째별 석현
서울 대공원에서
지난 주말에 석현이랑 서울 대공원을 다녀왔다. 사진 함부로 찍지 마세요!!! 분수의 물줄기가 시원해지는 날씨였다. 초원의 멋쟁이, 롱다리 기린. 유채꽃이 노랗게 피었다. 여러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다행히 코끼리를 앞을 보고 있었다. 타잔은 필요없었다.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스카이리프트를 타고 내려왔다. 뭘 혼자서 먹고 있냐? 안돼, 이건 석현이
2004-05-07
첫째별 석현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봄이 되니 사무실은 벌써 더워졌네요. 같은 층에 사람도 많고 PC, 서버 같은 장비들이 열을 내니 더 덥습니다. 에어콘을 가동하려면 아직 멀었구요. 이럴 때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간절합니다. 목을 넘어갈 때에 그 시원함이란. '그럼, 내가 아이스크림 만들어줄게. 잠깐 기다려 봐.' '재료를 넣고 이렇게 꾹 누르면 돼.' '다 만들었다. 자, 맛을 봐봐.'
2004-03-29
첫째별 석현
봄하늘 풍경
봄이 오니 햇님도 밝게 빛나고 구름이 한가로이 하늘을 흘러갑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새들도 마음껏 봄을 노래하면 날아갑니다.
2004-03-28
첫째별 석현
석현이가 찍어준 사진
테크님이 말씀하신 사진을 올려봅니다. 작년 아저氏 집들이 갔을 때 도서관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찍은 셀프카메라는 아니고 석현이가 찍어 주었답니다.
2004-03-27
첫째별 석현
크레파스 그이후
요즘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 석현이. 얼마전 블로그에 올린 크레파스로 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문제는 바로 그 크레파스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크레파스가 통에 들어있어 손에 잘 묻지도 않을 것 같아 샀다. 그런데 일반 크레파스와 질이 달랐다.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고 색상이 진하다. 초등학생이 그리기에는 한없이 좋은데 석현이 같은 아이들은 서툴렀다. 손에 크레
2004-03-24
첫째별 석현
크레파스
낮과 밤이 같다는 춘분이 지나고 이제는 낮이 길어졌습니다. 개나리, 진달래가 피는 봄날이 왔습니다. 크레파스로 봄향기를 그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석현이는 크레파스를 새로 장만했답니다. 새 크레파스로 아름다운 봄을 그려볼 것입니다.
2004-03-22
첫째별 석현
자동차 비행기
땅 위를 달리다가 갑갑해지면 더 넓은 푸른 창공을 향해 날아가야지.
2004-03-21
첫째별 석현
비행기
2004-03-20
첫째별 석현
고래와 상어
날씨가 추워졌다고 해도 점심 먹고 졸리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보다. 어제 석현이와 같이 만든 고래와 상어. 도미노 블럭 상자에 종이로 눈과 입을 붙여 만들었다. 고래는 물을 뿜어야 한다고 해서 물줄기를 붙였고, 상어는 등에 뾰족한 게 있다고 해서 등지느러미를 붙였다. 만들었으면 가지고 놀아야지. 상어 너를 잡아 먹겠다. 정말 고래가 상어를 잡아 먹는 걸
2004-03-18
첫째별 석현
석현이 그림 모음
개구리1 개구리2 니모에 등장하는 상어 고!고!기글스 캐릭터
2004-03-12
첫째별 석현
석현 여권 사진
석현이 여권용 사진을 찍었다. 하얀 얼굴에 검은 눈썹, 붉은 입술이 너무 귀엽다.
2004-03-12
첫째별 석현
냉장고 갤러리
석현이 그림 갤러리가 되어버린 냉장고. 사진이 한장 밖에 올라가지 않아 따로 올렸다.
2004-03-11
첫째별 석현
핫케이크
석현이가 엄마를 따라 마트에 가더니 핫케이크 가루를 사 왔다. 예전에 간혹 해 준 적이 있지만 한참 뜸했었는데 생각이 났나 보다. 빨리 해 달라고 조르는 것을 밥 다 먹고 나면 해 줄게, 청소 좀 하자 이렇게 시간을 끌었는데 집요하게 조른다. 한번 생각하고 마음 먹으면 좀처럼 포기하는 법이 없다. 대충 정리가 끝나고 핫케이크 시작. 먼저 계란을 그릇에 깨서
2004-03-11
첫째별 석현
그림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니 석현이가 뭘 보라고 채근댔다. 피곤하여 처음에는 무시했는데 계속 보라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냉장고 앞으로 데려가더니 냉장고에 자석으로 붙여놓은 종이를 가리켰다. 종이에는 노란색으로 뭔가를 그려놓았다. 자세히 보니 아래쪽에 개구리같이 생긴 게 있고 윗쪽에는 해와 구름이 그려져 있었다. '우와, 이게 석현이가 그린 거야?' 개구리의 툭
2004-03-10
星
첫째별 석현
회사 갈까 말까
지난 주말에는 왜 회사 가지 않느냐고 타박을 하더니 이제는 회사 가지 말라고 아우성이다. 누가 그러냐면... 우리의 귀염둥이 석현이다. 아내와 나는 그리 활발한 편도 아니고 움직이기도 싫어한다. 석현이는 커갈수록 움직임이 왕성해지고 사내아이라서 거칠게(?) 노는데 우리는 전혀 호응을 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휴일에는 놀이방이 마구마구 그리워지는 모
2004-03-04
첫째별 석현
오그리몬
어제는 회사로 석현이에게서 전화가 왔었다. 물론 석현이가 직접 건 것은 아니고 엄마를 통해서 전화를 했다. 요즘 로보트와 만화에 관심이 많다. '아빠, 오그리몬 사 줘.' '뭐라고?' '그거 이마트에 가면 있어. 내가 봤어.' '오그리몬...?' 또 비디오에서 뭔가를 본 모양이었다. 변신도 하고 합체도 한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언지 모르겠다. 전화를 끊고 인
2004-03-03
星
첫째별 석현
수족구
석현이의 수두증상은 수족구로 판명났다. 수족구(手足口:hand, foot and mouth disease)는 말 그대로 손, 발, 입에 발진과 수포가 생기는 질환이다.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가 주 원인으로 4세 미만의 아이에게 잘 생긴다고 한다. 입안이 헐어서 그런지 잘 먹으려 들지 않는다. 잘 먹지 못하면 탈수증이나 영양결핍이 되기 쉽다고 하는데... 아이
2004-03-02
星
첫째별 석현
성장통
요즘들어 가끔 밤이 되면 무릎쪽이 아프다고 호소를 한다. 오늘은 다리를 절며 아파 걷지를 못 하겠다고 했다. 석현이 말로는 무릎뼈가 아프다고 하는데 종아리나 넙적다리를 마사지 해주면 아프다고 했다. 얼마전 한의원에서는 성장통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본 바로도 성장통과 증상이 유사하다. 매일 아프지도 않고 아침이면 통증이 없어져서 잘 논
2004-03-01
첫째별 석현
호빵맨 쿠키
고모가 만들어 가져온 쿠키입니다. 동그란 얼굴에 작은 눈과 둥근 코, 발그레한 볼을 가진 쿠키입니다. 석현이 별명인 호빵맨과 꼭 닮은 얼굴입니다. 갓난쟁이때의 통통한 볼살이 아직 빠지지 않은 귀여운 얼굴이죠. 얼굴은 통통한데 마른 체격이라서 이모는 '졸라맨'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먹기에는 아깝지만 한입 깨물어 맛을 보았습니다. 역시 맛도 좋은 쿠기였
2004-02-29
星
첫째별 석현
♪숫자 노래
숫자 1은 뭘까 맞춰 봐요 무얼까 맞춰 봐요 공장 위의 굴뚝, 공장 위의 굴뚝 숫자 2은 뭘까 맞춰 봐요 무얼까 맞춰 봐요 연못 속의 오리, 연못 속의 오리 숫자 3은 뭘까 맞춰 봐요 무얼까 맞춰 봐요 우리 아기 예쁜 귀, 우리 아기 예쁜 귀 숫자 4은 뭘까 맞춰 봐요 무얼까 맞춰 봐요 바다 위의 돛단배, 바다 위의 돛단배 숫자 5은 뭘까 맞춰 봐요 무얼까
2004-02-28
첫째별 석현
붕어빵
어제 퇴근하는 길에 석현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붕어빵이 먹고 싶으니 붕어빵을 많이 많이 사 오라고 했다. 병원을 다녀오는 길에 몇 번 붕어빵을 사 주었는데 그새 맛이 들었나 보다. 직장동료 따라 백화점에 들러 저녁거리로 회덮밥 재료와 모듬회를 샀다. 그런데 아파트단지라서 붕어빵을 파는 데를 좀처럼 찾을 수 없다. 집앞 시장통을 다 뒤졌는데도 없었다. 하는
2004-02-27
星
첫째별 석현
스키복
오전에 백화점에 들러 석현이 옷을 몇 벌 샀다. 매장에 들어가더니 점원이 골라 준 옷(스키복)을 보더니 입고 있던 코트를 스스로 벗고는 옷을 입고 보고 좋아라 했다. 전체적으로 하얀 바탕에 하늘색 줄이 있는 옷이다. 털 달린 모자도 있고. 집에 와서는 나를 보고 '아빠, 석현이 옷 왜 사 줬어?' 라고 물어 보는 데 뭐라고 대답할 까 생각하고 있는 데 대뜸
2003-01-04
星
첫째별 석현
Happy New Year
석현이가 드디어 냉장고 문을 열기 시작했다.
2003-01-01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 머리에 반창고 붙이다
석현이가 엄마를 자꾸 괴롭힌다. 누워있으면 뛰어올라 타고,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를 잡다 당기고 장난이 아니다. 그러다 나랑 권투를 하잔다. 안방에 이불을 펴 놓고 권투를 하다 내가 석현이를 밀쳤다. 이불이 깔여있어 쿠션이 있을 줄 알았는 데 쿵하고 큰 소리가 났다. 석현이는 당연히 울고 불고 난리다. 그렇게 심하게 넘어질 줄 몰랐는 데. 그런데 반창고를
2002-08-16
星
첫째별 석현
철도박물관에 가다
오늘 오랜만에 날씨가 개였다. 오전에 김밥을 말아 먹고 오후에 날씨가 좋아 밖으로 나섰다. 부곡에 있는 철도 박물관을 찾기로 했다. 관악역에서 팝콘을 사들고 수원행 전철을 타고 부곡역으로 출발하였다. 부곡역에서 철도박물관까지는 도보로 10여분 걸렸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로 줄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입장에만 15분이 걸렸다. 먼저 철도모형파노라마를 관람하
2002-08-15
星
첫째별 석현
31개월쯤
석현이의 언어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다. 어제는 저녁을 먹고 나더니 제 엄마한테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하였다. 영어도 곧 잘 하고 다닌다. 'How are you', 'Good night', 'Not now', 'thank you', ... 중국어도 잘 따라한다. 얼마전 장화와 비옷을 샀다. 그 후로 장화를 신고 복도를 돌아 다
2002-08-13
星
첫째별 석현
고창 외가집에 가다
석현이가 처음으로 바다에 들어가 보았다. 재미있게 파도를 타며 놀았다. 한 번은 파도에 휩쓸려 빠져 울었다. 서해라서 그런지 물이 깨끗하지는 않았다. 밀물때에는 바닷물이 빠르게 밀려 왔다.
2002-07-28
星
첫째별 석현
22개월쯤
11월 9일 금요일부터 석현가 젖을 뗐다. 아니 제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에 의해 강제로 그렇게 된 것이다. 젖을 뗀 후로는 엄청 먹어댄다. 하루종일 입에서 먹을 것을 놓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졸리면 엄청 보챈다. 항상 젖을 물고 잤는 데 그러지 못하니 불안한가 보다. 밤메도 몇 분 칭얼대가 잔다. 엄마한테 떼를 쓰다 매를 맞곤 하
2001-11-16
星
첫째별 석현
20개월쯤
석현이가 어느 덧 20개월을 넘었다. 키도 많이 크고 몸무게도 많이 불었다. 키 95센티미터, 몸무게 13킬로그램. 19개월 지나고 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더니 20개월 접어들면서 소변을 완전히 가린다. 지금은 대변도 가릴 줄 안다. 말도 많이 늘었다. 요즘 엄마가 '참새'하면 '짹짹', '비둘기'-'구구', '돼지',-'꿀꿀' 한다. 어제는 다른 아이의 자전
2001-10-08
星
첫째별 석현
쉬야
저녁에 tv를 보며 쉬고 있는 데 석현이가 갑자기 자기 변기로 가더니 변기뚜껑을 들어 올리고 앉았다. 무언가 느낌이 이상해 돌아보니 혼자서 오줌을 누고 있었다. 그동안 다그쳐도 오줌을 가리지 못하더니 이게 웬일인가. 아내와 나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2001-09-04
星
첫째별 석현
아빠가 좋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면 석현이가 제 엄마하고 같이 마중을 나온다. 멀리서 또박또박 걸어오는 모습을 보면 하루의 피로가 눈 녹듯이 풀린다. 방긋방긋 웃는 모습을 보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요즘 아빠를 확실히 알아 본다. 어제 엄마랑 슈퍼에 갔다가 안 나올려고 떼를 쓰기에 '아빠 오나 가 보자'하니 '아빠!'하면 얼른 밖으로 나오더란다.
2001-08-10
星
첫째별 석현
중국말
요즘 석현이가 말을 잘 따라한다. 엄마나 아빠가 말하는 단어를 비교적 정확하게 따라한다. 자기가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정확히 말한다. 목이 마르면 '물'이라 하고, 자고 싶으면 '자자', 나가고 싶으면 '가자'라고 한다. 며칠전에는 제 엄마가 중국어로 '파파'(아빠), '마마'(엄마)를 가르치자 잘 따라한다. 엄마는 신이 나 더 알려준다. '아이'(
2001-08-08
星
첫째별 석현
아빠, 가지 마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는 데 석현이가 일찍 일어나 아빠를 찾으며 울었다. 자고 나니 아빠가 없어졌다고 울었다. 출근 준비를 하던 나는 석현이를 안고 달랬다. 그렇게 겨우 출근을 할려는 데 석현이가 현관앞까지 따라 나오더니 바닥에 엎드려 우는 것이다. 그것도 잠깐.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벽에 한 손을 짚고 서서 우는 것이다. 아빠한테 오라고 했더니 오지
2001-08-07
星
첫째별 석현
신파극
어제 오후, 냉장고에서 뭘 찾는 다고 냉동실을 열었다. 석현이가 그걸 보고 자기도 안을 들여다 보겠다고 참견을 했다. 그런데 내가 문을 닫아버리자 속이 상했는 지 울기 시작했다. 보통때처럼 그냥 우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바닥에 퍽하고 엎드리더니 머리를 숙이고 서럽게 엉엉하고 우는 것이다. 마치 신파극에서 주인공이 조명을 받고 슬픈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우는
2001-08-06
星
첫째별 석현
더위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올해도 어김없이 더위가 찾아왔지만 더위에 적응하지 못해 숨을 가쁘게 쉰다. 밤에도 더위가 수그러들지 않아 밤새 선풍기를 틀고 잔다. 전기요금도 누진제가 강화되어 에어콘도 마음대로 틀지 못한다. 초여름에 산 대나무 돗자리와 실링팬 덕분에 그런대로 더위를 잊을 수 있어 다행이다. 석현이의 말이 부쩍 늘었다.
2001-08-03
星
첫째별 석현
자동차
석현이가 보유한 자동차 1.미니카 EF쏘나타 2.미니타 티뷰론 3.퍼즐 자동차 4.굴삭기 자동차 5.방귀쟁이 뿡뿡카 6.띠띠빵빵 자동차마을 노노 7.소방차 통카 8.롯데리아 미니짚 9.미니카 이스타나 경찰차 10.미니카 트라제XG
2001-06-25
星
첫째별 석현
비디오에 비친 내 모습
어제 밤에 석현이랑 같이 놀아주다 문득 석현이와 같이 찍은 비디오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셀프 카메라를 찍기로 하고 우선 옷을 갈아 입고 - 속옷 차림으로 찍을 순 없지 않은 가 - 삼각대와 카메라를 설치하였다. 먼저 미끄럼틀에 화면을 고정시키고 둘이서 미끄럼을 타는 장면을 찍었다. 다음은 거실로 카메라를 돌려 쿠션에서 말타는 장면을 찍었다.
2001-06-19
星
첫째별 석현
불타는 자동차
어제 낮에 아내에게서 회사로 전화가 왔다. 하마터면 큰 일날 뻔 했다는 것이다. 석현이가 가지고 놀던 미니카(티뷰론)을 찾았는 데 그 자동차가 오븐 그릴안에 있더라는 것이다. 우리가 한동안 찾다가 찾지 못했는 데 그게 거기에 있을 줄이야. 며칠전에도 그릴에 생선을 구워 먹었는 데 아찔하다. 자동차는 아크릴로 된 창이 찌그러졌고, 차 아랫부분과 바퀴도 녹아
2001-06-12
星
첫째별 석현
아쿠아리움
지난 토요일(6월 9일)에는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다녀왔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을 대충 때우고 길을 나섰다.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아침에도 더위가 느껴졌다. 코엑스에 도착해서 아쿠아리움을 찾는 데 약간 애를 먹었지만 쉽게 찾았다. 아쿠아리움에는 유치원생들의 단체관람으로 붐볐다. 표를 사고 설레임을 안고 입구로 들어섰다. 첫번째로 우리를 반기
2001-06-11
星
첫째별 석현
봄날
오늘 날씨는 무척 화창했다. 봄꽃인 개나리, 진달래와 목련이 서로의 색을 뽐내고 있었다. 지난 겨울의 혹독한 추위를 견디고 계절의 바뀜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런 시간의 흐름속에 석현이도 많이 컸다. 갓 태어나 웃음을 머금고 있는 모습이 아직도 선한 데 이제 키도 훌쩍 컸고, 몸무게도 많이 늘었다. 침대에 누워서 바둥바둥거렸던 아기가 뜀박질을 하고 계단을 마
2001-04-16
星
첫째별 석현
먹보
오늘 아침 기온이 9도란다. 기온은 많이 올랐지만 바람은 여전히 차다. 석현이가 요즘 들어 부쩍 큰 것 같다. 먹는 양도 많아졌다. 어제는 카스테라 반개, 우유 한 컵, 간장에 비빈 밥, 베지밀 등등. 하루종일 입에 먹을 것을 달고 다닌다. 걷는 것도 한결 자연스러워졌다.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13kg정도 몸무게
2001-03-20
星
첫째별 석현
영어 비디오
어제 비디오가게에서 빙뱅붕비디오를 샀다. 석현이가 영어를 좋아하기에 볼 만한 것이 있나 생각하다 고른 것이다. 언어에는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있는 것 같다. 다른 아이들은 모국어가 아닌 언어를 들으면 두려움을 느낀다고 하던데. 엄마를 닮아 석현이가 그런가 보다. 비디오를 쿠션에 기대어 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2001-03-09
星
첫째별 석현
천재
석현이는 큰 대야에 물을 받아놓고 거기서 자기 옷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아마 엄마가 빨래하는 것을 유심히 본 모양이다. 요즘 떼를 많이 쓴다. 어제도 엄마가 사진을 보여주지 않는 다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었다. 우는 모양이 가슴 아프지만 우는 대로 요구를 다 들어주면 나중에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분명히 가르쳐야한다. 한
2001-03-08
星
첫째별 석현
숨바꼭질
어제 밤에 석현이하고 숨바꼭질을 하였다. 아빠를 찾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니 웃습기도하고 너무 귀여웠다. 아빠를 찾았을 때 빙긋이 웃는 모습이 너무 좋다. 키도 훌쩍 커 화장대 윗 서랍을 다 뒤진다. 그리고 서랍 고리에 비취는 자기 모습을 보고 재미있어 한다.
2001-03-06
星
첫째별 석현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1.목욕하는 것을 줗아한다. 그러나 머리 감는 것은 싫어한다. 2.옷 입는 것을 싫어한다. 특히 모자 쓰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 3.그네,미끄럼타기를 좋아한다. 4.간지럼을 많이 탄다. 5.아동용 영어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만화보다 인형이 나오면 더 좋아한다. 6.누군가 방에 들어가 문을 닫으면 싫어한다. 7.음악이 나오면 리듬에 맞춰 춤을 춘다. 가끔 노래
2000-12-17
星
첫째별 석현
2000년 8월 17일 목요일
예전에는 8월 중순이면 더위도 한풀 꺽이기 마련인데 올해는 무척 덥다. 지난 4일동안 전라북도 고창에 있는 석현이 외가집에 다녀왔다. 석현이가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곳이다. 가끔 서울-지금 사는 곳은 안양임-로 나들이를 했지만 가장 먼 여행이었다. 기차를 타고 갔는 데 석현이는 처음 타보는 거라 그런지 피곤해하지도 않고 마냥 신기한 듯 주위를 둘러보면 신나
2000-08-17
星
첫째별 석현
석현이 태어나던 날
2000년 1월 17일 월요일 어제 저녁 4시 50분 경 아내가 진통을 느끼기 시작했다. 진통은 10~15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왔다. 예정일은 1월 10일로 7일이 지난 상태였다. 아기가 더 이상 커져 출산이 힘들어 질 것 같아 월요일에 병원으로 가서 촉진제를 받아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할 예정이었다. 5시 30분 경 아내와 나는 저녁을 간단히 먹고, 출
200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