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동현이가 태어나서 4번째 가을을 맞이합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풍성한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지 가족에게 많은 기쁨을 주는 아이입니다.
엄마를 따라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아직은 어설프게 보입니다.
뛰는 모습을 보면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 하지만 그래도 잘 뛰어 다닙니다.
형을 무척 좋아하고 따릅니다.
가끔은 다투고 싸우기도 하지만 형제애는 남다릅니다.
맑고 높은 가을 하늘과
그 하늘을 품을 줄 아는 아름다리 나무처럼
건강하게 자랐으면 하는 소중한 부모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