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열로 고생하는 동현.
작년도 비슷한 시기에 열로 고생을 했었다.
고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물수건으로 머리와 몸에 감쌌다.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천기저귀에 물을 적셔 온몸에 두르기도 했다.
이번에는 꼬박 5일이 걸렸다.
해열제도 써도 열이 떨어지지도 않았다.
스쿠알렌을 좌약대신 계속 사용했지만 이 역시 잘 먹지 않았다.
그러다 4일 정도 지나서 스쿠알렌이 몸 밖으로 나오더니 열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열이 난다고 항상 힘들어 한 것은 아니다.
낮에는 평소처럼 먹고 잘 노는데 밤이 되어 잘 때 많이 힘들어했다.
매년 열로 고생하니 내년에는 5,6월을 잘 지켜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