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꿈을 위한 책은...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5-12-26 20:52:34


요즘 석현이의 꿈은 과학자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로봇박사다.
텔레비전에서 방영하고 있는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을 보며 자기는 지미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한다.
뭐든지 척척 만들고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아직 어린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그런 과학자.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니까
그런 책을 꼭 사달라고 다짐을 받는다.
단순한 지식이 담긴 책보다는 실제 실험을 할 수 있는 그런 책을 원하는데 쉽게 찾을 수가 없다.

지미가 가지고 있는 실험실도 하나 마련해달라고 하는데 그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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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의 行
언제 눈이 그칠까
어제 하루만 전북 고창에 70센티미터의 눈이 내렸다. 12월 들어 거의 한달내내 눈발이 날리고 있는 것이다. 한없이 내리는 눈을 보며 석현이 외할머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여름에 새로 설치한 마당 차양막과 오래된 창고의 지붕이 무너지지 않을까, 보일러의 기름이 혹시 떨어지면 차도 들어오지 못하는데 어쩌나. 하루빨리 눈이 그치고 날이 풀려 장모님의 걱
200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