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살이 된 동현이.
개월수로 따지면 아직 30개월도 되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나이셈법으로는 4살.
얼마전 서점에서 책 한 권을 보았는데 아이들 나이별로 부모가 대처해야 하는 법이 나와 있었다.
4살 아이를 둔 부모를 위한 책의 타이틀은 '주도권 싸움에서 이겨라'였다.
자신만의 자아가 생기면서 욕구도 생겨나고,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게 되는 때라서 그런가보다.
어린이집에서도 예전에는 동생들에게 장난감도 양보를 잘했는데 지금은 자기 것을 뺏기는 것을 싫어해 때리기도 한다고 한다.
주위 사람이 그랬듯이 이제 미운 4살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