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오라고 하더니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4-10-28 08:14:43


어제는 여의도 집회 관계로 퇴근이 늦었다.
집에 늦는다고 전화를 하니 석현이가 전화를 받았다.
빨리 집에 들어오라고 하였다.
자기가 뭘 만들어 놓은 것이 있으니 보여주겠다고 하였다.
지하철을 타고 서둘러 집에 갔으나
석현이는 거실에서 이불을 덮고 곤히 자고 있었다.
초저녁 잠이 들었는데 밤이 되어도 일어나지 않고 밤잠이 되었다.
도대체 뭘 보여주려고 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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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장아장 성경
석현이가 얼마 전에 성경을 완독하였습니다. 물론 일반 성경이 아니라 어린이 성경입니다. 조금씩 읽어 주려고 했는데 재미있다며 계속 읽어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한달도 되지 않아 다 읽었습니다. 101가지 성경 이야기를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석현이를 보고 있으면 흐뭇해집니다. 계속 성경을 읽어가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예수님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