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도전은 다음에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4-11-03 17:16:43


연주암

석현이가 입장권에 있는 연주암 사진을 보고 꼭 보고 싶다며 산을 올라갔는데...
가을이라 볕이 있는 곳은 덥고 그늘진 곳은 추웠다.
정상이 가까울수록 그늘은 길어지고 바람은 차가웠다.

대피소에서 멈춘 산행

중간 정도에 위치한 대피소에서 오르기를 그만 멈추었다.
석현이도 조금씩 피곤해하며 졸음이 쏟아지는 분위기였다.
설사 연주암까지 간다고 해도 업고 내려올 수는 없는 일이었다.
해가 짧아 잘못 하면 추위에 떨 수도 있을 수도 있었다.
아니라 다를까 산을 내려와 버스을 타니 바로 곯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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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별 석현
관악산을 다녀와서
어김없이 가을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200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