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외가집에 가다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2-07-28 12:51:26


석현이가 처음으로 바다에 들어가 보았다.
재미있게 파도를 타며 놀았다.
한 번은 파도에 휩쓸려 빠져 울었다.
서해라서 그런지 물이 깨끗하지는 않았다.
밀물때에는 바닷물이 빠르게 밀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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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별 석현
22개월쯤
11월 9일 금요일부터 석현가 젖을 뗐다. 아니 제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엄마와 아빠에 의해 강제로 그렇게 된 것이다. 젖을 뗀 후로는 엄청 먹어댄다. 하루종일 입에서 먹을 것을 놓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졸리면 엄청 보챈다. 항상 젖을 물고 잤는 데 그러지 못하니 불안한가 보다. 밤메도 몇 분 칭얼대가 잔다. 엄마한테 떼를 쓰다 매를 맞곤 하
200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