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방에서 유치원으로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5-03-02 08:28:33


3월이라 봄인줄 알았는데 눈이 마구 쏟아지고 있다.

오늘은 석현이가 놀이방을 마치는 날이다.
2년 정도 다니던 놀이방을 끝내고 내일이면 유치원에 들어간다.
놀이방 친구들과 다른 유치원에 들어가게 되어 섭섭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직도 갓 태어난 아기를 손에 받아 어쩔줄 몰랐던 때가 생생한데 사회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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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에 한 번 빠져봅시다.
첫째별 석현
퍼즐에 한 번 빠져봅시다.
아내가 석현이에게 퍼즐을 사 주면 어떻게 제안을 해서 서점에서 퍼즐을 몇개 샀다. 하나는 조금 어려운 걸로 사고, 둘은 숫자와 글자를 익힐 수 있는 쉬운 걸로 샀다. 아직 퍼즐을 맞춰 본 적이 없어 어려울 거라 생각을 했는데 기우였다. 처음에는 퍼즐의 일부분만 떼어 내어 맞추게 했는데 쉽게 조각을 맞추었다. 몇번 익숙해진 다음에는 전체 조각을 맞추게 했는데
200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