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일일공부 끝에 나오는 글자 따라쓰기를 무척 싫어했었다.
더불어 색칠공부라고 나오는 책에 색을 채우는 것도 마찬가지였다.
귀찮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워낙 색 감각이 없는 것이 큰 이유였다.
어제는 석현이가 색칠놀이를 한 것을 가지고 왔는데 꼼꼼하게 이쁘게 색을 잘 칠했다.
놀이방 선생님도 다른 아이와 달리 색 감각이 있고 색이 밖으로 나가지 않게 잘 칠한다고 하셨다.
집중력도 뛰어나 관심있는 일은 30분 이상 집중을 한다고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