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에서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4-11-08 13:13:56


석현이가 주일학교에서 심하게 놀았나 보다.
들어간 지 30분 정도 지나서 울먹이는 얼굴로 나왔다.
선생님이 나가라고 했다는 것이다.
조용히 앉아 배우는 것을 아직 접하지 못한 까닭에
옆친구랑 떠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놀았을 것이다.

학교에 갔어도 적응을 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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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첫째별 석현
월동준비
석현이 월동준비로 털모자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노란 털모자가 있었는데 이제는 작아 쓰지는 못합니다. 새로 산 모자는 녹색에 귀를 덮을 수 있습니다. 귀마개 부분에는 붉은 볼을 가진 곰돌이가 달려 있습니다. 목끈도 알록달록 예쁘답니다. 역시 곰이 달린 목도리도 한 세트입니다.
200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