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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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수풀의 想
想
아름수풀의 想
257개의 글 · 2001~2026
想
블로그 리뉴얼
블로그를 render.com에 리뉴얼하였다.
2026-03-12
想
거두는 때
근 10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는 때이다.
2026-03-11
想
격려
내가 그 시절을 이미 경험했기에 잘 알고 있다고, 그만큼 쉬운 것은 없다고 충고하지 말고 내가 겪었던 어려움을 너는 잘 이겨내고 있노라고 격려해주자.
2022-07-26
행복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행복이다.
2022-07-14
장마
장마가 시작되었다. 며칠째 호우특보가 떴지만 비가 오지 않거나 오더라도 살짝 내렸는데 어젯밤부터 제법 비가 내린다. 아침에 신길역에서 여의도 사무실까지 걸어가는데 오늘은 5호선을 갈아탔다. 지금도 비가 많이 온다. 비 오는 날은 집에 누워 빗소리를 듣는 것이 좋은데.
2022-06-30
리틀 포레스트
어찌 보면 시골에서 밥을 해 먹는 단순한 영화일지 모른다. ‘밥 한 번 먹자’, ‘밥은 먹었냐?’, ‘밥 값은 해야지’ 이렇듯 밥이란 것은 한국인에게는 시작이자 끝인 것이다. 어릴 때, 젊은 시절에는 뭐가 그리 바쁜지 밥 먹으라는 어른들의 말이 그저 잔소리로만 여겨졌다. 지금은 내 아이들에게 항상 때를 챙기라는 소리를 달고 있다. 요리는 밥을 맛있게 해 주
2022-06-28
너무 가물다
낮에 여의도 공원에서 본 계수나무 나뭇잎들. 한창 짙은 녹음을 띄어야 할 때인데 잎이 끝에서부터 타 들어간다. 너무 가물다. 장마가 북상하고 있어 내일부터 비가 내린다니 다행이다.
2022-06-22
하지 감자
오늘은 일년 중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이다. 이제 동지까지 해가 점점 짧아지겠지. 마침 오흥리에서 유기농 감자가 나왔다고 하는데 맛있는 하지 감자이겠구나. 아내는 10킬로그램을 주문했다. 주문 폭주로 1킬로그램만 주문할 수 있었다. 벌써 맛있는 감자가 군침을 돌게 한다. 요즘 하루하루 일상이 너무 감사하다. 이 일상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2022-06-21
想
처음 가졌던 마음으로
1986년 10월 25일 토요일 밤.
2020-04-09
想
2012년 설날
2012년 설이 왔다. 올해에는 하나라도 무언가를 꼭 해내야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01-22
아이폰 어플 테스트
아이폰 어플로 글쓰기 테스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07-21
조지 오웰의 명언
"현재를 조종하는 자가 과거를 조종하고, 과거를 조종하는 자가 미래를 조종한다." "Who controls the past controls the future: who controls the present controls the past." - 1984, 조지 오웰 결국 역사를 왜곡하여 지배하는 자가 모든 것을 지배하게 된다.
2010-07-19
파상풍 조심
수요일에 자전거를 타다 자전거가 쓰러져 오른쪽 발 복숭아뼈 위쪽을 스쳐 지나가면서 살갗 3센티미터 정도 벗겨졌다. 별거 아닌 것 같았는데 금요일에 발이 욱신거리더니 엄청 부어 병원에서 페니실린 주사를 맞고 처방을 받았다. 지금은 소독하고 SQ를 바르고 있다. 잘못하면 파상풍으로 악화될 뻔 했다.
2010-07-19
게으른 자가 먹는 방법
🎬 이 자리에는 유튜브 영상이 있었습니다. 유튜브가 예전 Flash 기반 삽입 방식(2015년경)을 지원 중단하면서 더 이상 재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잠 19:24]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와하느니라
2010-07-14
아침으로 유기농 떡
참새방앗간에서 맞춘 100퍼센트 유기농 떡. 하나면 점심까지 든든하다!
2010-07-06
빛을 찾아서
기나긴 터널. 빛을 찾는데 이대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출구가 있겠지. 하나님은 인간이 감내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고 하셨다.
2010-07-06
想
읽기로 한 책
톨스토이의 3대 걸작 Illustration in "Stories" by Lev Nikolayevich Tolstoy by cod_gabriel 1.부활 2.전쟁과 평화 3.안나 카레리나
2009-11-12
2009-07-25
2009년 7월 25일 오전 3시 30분. 한 해의 한 주를 시작하려는 시각.
2009-09-22
8월 마지막 날
8월의 마지막 날.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한낮인데도 덥지가 않다. 오히려 바람을 맞으면 한기가 느껴진다. 올 여름은 그렇게 덥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에는 어떤 것보다 뜨거움이 넘치는 여름이었다.
2009-08-31
想
노무현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후 9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안양시청에 위치한 故 노무현 前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다. 내일이 영결식이라 마지막 가시기 전에 모습을 뵈려고 석현맘, 석현이, 동현이 온 가족이 가서 조문을 드렸다. 안양시청이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관에서 마련한 분향소라 그런지 추모객은 적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석현이도 추모록에 글을
2009-05-28
황사가 오다
봄의 불청객, 황사가 찾아온 하루였다. 뿌연 하늘이 목과 마음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기관지가 좋지 않는 석현이와 동현이가 힘들어한다. 동현이가 코가 답답한지 코를 후벼 코피가 났다.
2009-03-17
쌍란
아침에 계란찜을 하려고 계란을 깼더니 노른자가 두 개가 나왔다.
2009-03-14
비 내리는 경칩에
오늘은 24절기 중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다. 메마른 봄을 적셔주는 봄비가 내렸다. 아파트 화단의 나뭇가지에는 봄을 준비하는 움이 트고 있었다. 비를 머금고 따스한 햇살이 비치면 금방이라도 초록빛을 드러날 기세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는 나무처럼 우리의 삶에도 봄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기도를 해본다.
2009-03-05
띵하오 dinghao
頂好 dinghao 띵하오 말처럼 무척 좋은 일만 생길거야!
2009-02-27
남자 세 분과 여자 한 분
밤 9시쯤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어, 지금 올 사람이 없는데...' 문을 두드린 사람은 통장님이었다. 요즘 주민등록 일제 조사기간이라 거주여부를 확인하러 왔다. '여기, 남자 세 분, 여자 한 분 맞죠?' '......' 우리 집에 남자가 세 명이었던가? 남자는 나 하나에, 여자는 석현맘, 그리고 아이들 2명인데. 아, 맞다. 우리 아이들도 남
2009-02-25
想
기축년 새해
2009년이 양력으로도 음력으로도 밝았다. 석현이도 이제 10살, 십대가 되었다. 동현이는 말을 제법 하고 자기 소심이 뚜렷해졌다. 지난 날, 잘못된 길을 걸어 지금 힘들지만 이제 다시 시작하는 거다.
2009-01-29
想
TV를 버리다
지난 월요일에 거실에서 TV를 치웠다. 10년이나 돼 낡은 것도 있지만 TV가 가족의 시간과 대화를 뺐는 주범이었다. 선뜻 TV를 치우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우선 집안이 조용해져 좋다. 그리고 TV가 없어진 자리에 책상과 책장을 놓아 공부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히 가까이 있는 책에 손이 가니 독서를 억지로 강요할 필요가 없다. 석현이는 아직 놀이에서
2008-07-31
想
무기력한 하루
월요일. 한 주를 시작하는 날이다. 사람들은 흔히 이 날, 월요병을 느끼며 무기력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어느 연구에 따르면 월요병은 사람들이 고정관념에서 생각하기 때문이며 실제로 월요병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수요일이 제일 피곤하고 힘들다고 느낀다고 한다. 연구야 어쨋든 월요일은 피곤하다.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있다가 월요일 밤에 아이들을 맡기고
2008-07-14
텍스트큐브 스티커 도착
어제 우편함을 열어보니 빨간 편지봉투가 들어있었다. 얼마전에 신청해서 당첨된 텍스트큐브 스티커가 들어있는 봉투였다. 3가지 종류의 스티커 6장이었다. 아직 어디에 붙이면 좋을 지 생각 중이다.
2007-10-23
가을비
오늘 가을비가 내렸다.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진다고 한다. 갈수록 가을이 짧아지면서 바로 겨울이 시작될 모양이다. 안성의 밤이 더 추워질텐데 아이들이 걱정이다. 이제 두터운 외투와 이불을 준비해야하는 모양이다.
2007-10-19
이른 더위에 지쳤다
모두들 이른 더위에 지쳤나 보다. 석현맘도 어제 심한 몸살로 누웠다. 연일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는 데는 고기가 최고. 주말에는 갈비로 몸보신하기로 했다. 갈비는 역시 수원갈비. 값이 비싼 게 흠이지만.
2007-06-01
想
블로그 옮깁니다.
tistory에 자리를 새로 마련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호스팅 서비스는 다른 게시판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이제 tistory로 오세요. http://duomico.tistory.com
2006-10-11
想
석현이 동생 동현이
오늘 아침 드디어. 석현이 동생 동현이가 태어났다. 자정을 넘긴 시간부터 아내의 진통이 조금씩 강도와 빈도를 높여 갔다. 사당에 있는 동생들을 불러 석현이를 맡기고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에 도착해 분만실에 들어간 시간이 2시 20분이었다. 2시 55분, 분만 사전 진료를 받고 분만실을 배정받아 준비에 들어갔다. 가족분만실로 정해 이번에는 동현이의 태어나는
2006-09-16
想
D+5
둘째의 예정일이 5일이 지났다. 석현이도 예정일보다 1주일 늦게 나왔는데 이녀석도 그런다. 어제 이슬이 비췄다고 하니 이제 곧 나오겠지. 덕분에 잡아놓았던 스케줄이 다 꼬여 버렸다.
2006-09-13
想
드디어 핸드폰 교체
어제 핸드폰을 교체했다. 번호이동으로 6년 7개월을 사용하던 핸드폰과 이별했다. 핸드폰을 돌려주는 조건이 아니니까 완전한 이별은 아니긴 하다. 옛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를 정리해서 옮겨야겠다. 이달내내 옥션에서 세번 입찰한 끝에 겨우 교체했다. 이제 아내의 핸드폰도 바꿔야지.
2006-08-25
想
장모님
이틀전에 올라오신 장모님이 오늘 다시 내려가신다. 장모님은 손자가 뭐길래 이 더운 날씨에 족발을 만드셨다. 석현이가 다른 곳의 족발을 먹지 않지만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족발만을 기막히게 좋아한다. 장모님이 읍내까지 들러 족발을 사 가지고 오셔서 저녁내내 끓였다. 덕분에 집안은 온통 찜통이 되고 말았다. 아내와 나는 석현이가 족발을 해 달라고 하는 것을 미리
2006-08-24
想
열대야에 정전이라니
어제 밤에 TV시청을 마치고 불을 끄고 잠자리에 들었다. 너무 더워 에어컨을 틀고 거실에서 잠을 청하기로 했다. 시간을 조금 지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갑자기 주위가 밝아졌다. 분명 불을 껐는데 말이다. 그리고 에어컨의 시원한 기운도 사라졌다. 정전이 되어 비상등이 켜진 것이었다. 열대야에 정전이라니. 밖을 내다보니 아파트 전체가 전기가 나가고 가로등만이 불
2006-08-09
뮤지컬 라이온킹 티켓
지난 달에 예매한 뮤지컬 티켓이 오늘 도착했다.
2006-08-03
想
핸드폰 구매중
드디어 핸드폰을 바꾸기로 했다. 주말에 전자제품 a/s건으로 통화를 하는데 먹통이 돼 애를 먹었다. 옥션에서 천원짜리 구매를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핸드폰은 뭐든지 내 꺼보다 나으니까.
2006-07-24
想
폭우
지난 연휴에 장맛비가 엄청 내렸다. 뉴스를 통해 본 강원도의 피해가 너무 심각했다. 이번 폭우 피해로 안양천의 둑이 무너졌다. 그런데 안양에 살다보니 안양천이라고 하니 지인들이 다들 날 걱정했다. 안양천이 안양에만 흐르는 하천이 아닌데. 폭우로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2006-07-18
想
초등학교 교사 폭력을 보고
오늘에야 초등학교 1학년 체벌 동영상을 보았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가볍게 꾸짖는 것을 학부모나 네티즌이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영상을 보니 그건 체벌도 아니었다. 폭력이었다. 단정코. 이제 8살이 되었는데 빨리 입학한 아이는 7살 밖에 되지 않았을 테고. 사실 체벌이라는 도구를 쑀°기에는 너무 어린 아이들이다. 같은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2006-07-07
여름의 힘, 복분자
그제 고창에서 복분자가 도착했다. 석현 외가가 고창이라 장모님께 부탁해서 구입했다. 동네 아시는 분에게 부탁하셔서 처음 나온 복분자를 따서 즙을 짜셔서 보내주셨다. 다른 것 없이 복분자로만 즙을 냈더니 엄청 진하다. 너무 진해 그냥 먹기는 힘들고 물에 희석시켜 먹어야 한다. 컵에 따라 마시고 난 찌거기도 물을 타면 검붉은 색을 띈다. 초여름에 나는 복분자는
2006-06-30
시간이 흐르는 속도
시간은 정말 빠르다. 올해도 거의 반이 지나갔다. 월드컵의 들뜬 분위기로 시간의 흐름을 멍하게 바라만 보고 있는 기분이다. 사진 속의 시계처럼 멈출 수는 없겠지.
2006-06-23
想
여독
오랜만에 한 여행인지 아니면 이제 나이가 들어서인지 여독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 주말에 있는 시험공부도 해야 하는데 영 되지 않는다. 할 일도 많는데 몸부터 추스려야겠다.
2006-05-11
想
일상과 도전
한국으로 돌아와 일상을 시작하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2006-05-08
想
길의 끝과 시작
숨가쁘게 달려와 이제 길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이 길이 끝이 아니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달음질이 헛된 일이란 말인가? 아님 애초에 갈 길이 더 남아있었던가? 아무튼 숨을 고르고 다시 뛰어가야겠다.
2006-03-30
想
여권발급 신청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여권발급을 신청하였다. 현 여권이 더이상 연장을 할 수 없어 새로 발급을 해야했는데 여권사진이 없어 미뤄왔었다. 어제 사진을 찍고 주민등본을 발급받아 여행사에 맡기고 왔다. 물론 본인이 하면 조금 사겠지만 어디 시간이 나야 말이지. 8일 정도 걸린다고 하니 5월 여행에는 문제가 없겠다.
2006-03-28
봄을 준비하는 나무
봄비를 머금고 나무들이 봄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다.
2006-03-26
想
봄의 하루
모처럼 가족이 모두 쇼핑을 했다. 석현이 봄잠바가 작아서 새로 장만을 했고, 아내의 옷과 신발, 그리고 내 청바자와 벨트를 구입했다. 길거리를 걸어가는 데 할머니 한 분이 쑥을 팔고 있길래 쑥을 2바구니 샀다. 그 쑥으로 조금전에 된장을 풀고 들깨가루를 넣고 쑥국을 끓여 먹었다. 3월 쑥은 약이라던데 구수한 된장에 쑥의 향기가 어우러져 맛을 더했다. 어릴적
2006-03-25
想
개나리의 봄단장
아침 민방위 소집훈련에 참가하느라 출근길이 늦어졌다. 버스를 타기 위해 학의천변을 지나는데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하나둘씩 터뜨리기 시작했다. 아침 기온은 아직 쌀쌀하지만 낮기온은 완연히 봄이다. 개나리가 계절의 바뀜을 놓치지 않고 자신이 겨울동안 지녀온 인내의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우리도 겨울을 잘 버텼으니 따스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겠지
2006-03-24
想
새해의 결심에 대해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면 다들 새로운 결심을 하게 된다. 그저 새해에는 잘해보자는 막연한 생각들이었는데 nextday님의 블로그에서 구체적인 결심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0가지 결심 중에서 하나만 잘해도 좋을텐데. 새해에는 진짜진짜 잘 해보자. ◆ 결심1 돈을 덜 쓰기 ‘커피 한 잔 덜 마시기’처럼, 생활 속의 작은 행복을 포기하는 절약은 절대
2005-12-28
想
홍삼을 먹기 시작
건강을 위해 큰 맘 먹고 홍삼 농축액을 주문했다. 식구 3명이 한달 먹을 수 있는 분량. 하루 2번 꾸준히 먹어 지친 체력을 보충해야겠다.
2005-12-15
어느나라 돈인지?
중국에서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지폐. 50위안을 거스러 받았는데 숫자만 확인하고 그냥 지갑에 넣은 게 화근이었다. 자금성 책자를 길거리에서 따라오며 팔기에 흥정을 하다 일행과 뒤떨어져 급하게 계산을 하는 바람에 당하고 말았다. 도대체 이게 어느나라 돈이란 말인가. 중국에서 돈을 주고 받을 때 아무리 급하더라도 위폐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Брэсцк
2005-12-02
想
김장김치 도착
어제 장모님이 보내주신 김치가 도착했다. 12월에 김장을 하신다고 했는데 조금 일찍 서둘어셨나보다. 통이 크신 분답게 3박스나 보내주셨다. 일이 늦게 끝나 아직 포장을 뜯지는 못했다. 주말에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맛을 볼 수 있겠다. 벌써 군침이 가득 돈다.
2005-12-02
想
칼에 베이다
주말에 무딘 식칼을 바꾸었다. 새칼로 당근을 써는데 감각이 새로워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당근이 칼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당근을 떼어내려고 무심코 칼에 손이 갔다 그만 검지손가락을 베이고 말았다. 손가락에 차가운 금속이 닿은 감각보다 눈으로 확인한 감각이 더 빨랐다. 칼날이 너무 잘 서 있어 베는 느낌을 느끼기 힘들었다. 이 글을 쓰기 몇분전에도 손을
2005-11-28
想
비행기도 멈추게 하는 수능날
날아다니는 비행기도 멈추고 하는 수능시험날이다. 몇년전 평소보다 비행시간이 별다른 통보도 없이 길어졌다. 제주, 군산, 인천 부근을 선회하며 1시간을 넘겨 김포에 도착할 수 있었다. 후에 알고보니 그날이 바로 수능일이었다. 수능을 보는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노력을 후회없이 쏟아붓기를 바랍니다. 특히 막내처남, 아자!
2005-11-23
여름생각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뜨거운 여름이 그립다. 건조하고 손이 차가운 겨울이라는 계절은 나에게는 악몽이다.
2005-11-22
벌써 이발할 때가
이발을 하고 나면 한 달도 되지 않아 머리가 덥수룩해져버린다. 석현이도 마찬가지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 내일 둘이 손잡고 이발하러 가야겠다. 잊지말고, 꼬옥!
2005-11-18
프랭클린 플래너 주문
11월 12일 사용자 교육신청도 했다. 아무 노트나 수첩에 끄적였더니 기록이 남은 게 별로 없다.
2005-11-01
想
모처럼 삼촌이랑 한잔
어제 삼촌과 만나 술 한잔을 했다. 평촌역 근처의 삼겹살집에서 모처럼 쭈욱. 삼겹살 5인분에 반합 비빔밥까지. 술은 청하로 4병. 식당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여러사람이 다녀갔다. 대리운전 광고하는 사람, 안마하러 오라는 사람, 껌파는 할머니, 양말파는 몽골 아줌마, 성금 모은다며 물건파는 여학생 등등. 이야기의 주제는 돈을 확실하게 벌자. 아직은
2005-10-13
한겨레결체
한겨레신문에서 무료배포하고 있는 글꼴, 한겨레글꼴을 설치해보았다. 워드에서 해당 글꼴로 글자를 입력해보니 보기에는 그리 아름답거나 시원해보이지는 않았다. 인쇄를 해서 보면 어떻까하며 출력을 해보았다. 모니터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자음,모음이 서로 뚜렷하면서도 시원시원하게 한글자씩 나타내고 있었다. 탈네모꼴에서 벗어난 글꼴이라 하였는데 글자가 네모틀에 갇혀있
2005-10-11
성균관대학교 상징
성균관대 심볼마크 성균관대 캐릭터로고 건학 607년에 맞춰 새로 바뀐 성대 상징들.
2005-10-05
석현이 막내이모
미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석현이 막내이모.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목표를 향해 열심히 정진하기를 바란다. 내년에 미국에서 보자.
2005-09-30
새신을 신고
이번 중국여행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새 신발
2005-09-16
想
내년 설은 1월 29일이라네.
내년 설이 1월 29일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처음에는 별 기사가 다 나왔구나 생각했다. 탁상달력을 보아도 1월 29일이 설인데. 혹시 핸드폰은 어떻게 싶어 봤는데 핸드폰에는 1월 30일이 설이라고 나와있다. 얼마전에도 음력날짜때문에 소동이 있었는데. 작년은 그믐달이 작은 달이라는 것을 몰라 아버지 생신을 놓치기도 했다. 음력은 정말 챙기기 힘들다.
2005-09-14
松壽司
松壽司 어제 우연히 알아낸 괜찮은 일식집. 松정식을 먹었는데 밑반찬이 정갈하고 먹기 좋게 나왔다. 회가 두텁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만족할 만한 정도였다. 전화번호: 031-385-6760
2005-09-12
想
아침밥과의 사투
요즘 한동안 아침을 집에서 챙겨먹지 못하고 있다.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있어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버겁다. 계속 흐린 날씨에다 해뜨는 시각이 늦어지니 여름에 맞춰진 감각이 둔해져버렸다. 입맛까지 떨어지고 한두번 아침을 건너뛰다보니 밥을 먹는게 껄끄럽다. 건강을 걱정한 아내의 경고를 몇번 받은터라 오늘은 기어이 밥을 챙겨먹으리라 마음을 먹었다
2005-08-25
想
여름 휴가 개요
첫째날 광명역 도착 - 고구마무스와 생과일(바나나)주스를 사 먹었는데 이번에도 영 맛이 없었다. - 지난번에도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그걸 망각하다니... KTX타고 정읍역 도착 - 남쪽지방이라 그런지 태양이 더 뜨거웠다. - 편의점가서 우유와 간식거리를 샀다. 택시타고 고창 도착 - 무더위 날씨에 버스를 탈 엄두가 안 나 택시타고 쌩. - 마루에 누워 한숨
2005-08-04
想
가위바위보에서 지기
석현이와 가위바위보를 하다보며 석현이가 늦게 내민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지만 요즘은 규칙을 확실히 알다보니 지는 게 싫은 모양이다. 내가 가위를 내면 생각한 후 바위를 내고, 보를 내면 나중에 가위를 내는 식이다. 아주 간단한 규칙이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머리 속에서 헤아려보느라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그러면서 문득 생각이 난 것은 이기는 것은 쉽게 생
2005-06-20
想
하나로 회선 장애
한동안 인터넷과 전화가 속을 썩였다. 왠지 KT가 싫어 하나로를 선택했는데 근래에 문제가 많아졌다. 인터넷은 툭하면 끊기고, 전화도 먹통이 되고. 106으로 전화해 몇번 AS를 불렀지만 그때뿐이었다. 결국은 본사로 직접 전화를 해서 본사 서비스팀을 불렀다. 와서 원인을 찾아보더니 전화와 인터넷이 같은 회선을 사용하는 경우 10%정도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2005-05-20
想
처음 받은 문자 메시지
어제 아침. 휴대폰에 메시지가 왔다는 표시가 깜빡이고 있었다. 전화도 별로 오지 않고, 문자는 거의 스팸성 문자인데 아무 기대없이 메시지를 열어 보았다. '자기야바뻐그럼일해' 누굴까 이런 메시지를 보낼 사람이 없는데. 발신자를 보니 아내였다. 처음으로 받아보는 아내의 메시지였다. 기계치는 아니지만 기계를 다루는 것을 싫어하는 아내는 문자 보내는 방법을 알
2005-05-17
想
이번주는 교육입니다.
이번 주는 외부교육이다. 회사업무에서 벗어나 조금은 여유를 느낄 수도 있다. 교육시간도 출근시간보다 늦어 아침도 부담없이 먹고 나올 수 있다. 교육장이 강남이 있어 2호선을 탔는데 출근시간의 지하철은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이른 아침에 버스로 출근을 하다보니 이런 광경이 매우 낯설게 느껴졌다.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과 탁한 공기, 냉방도 되지 않
2005-05-09
想
우육면이 먹고 싶다
비가 오니 대만에서 먹었던 따끈하고 매콤한 우육면이 먹고 싶다. 대만 사범대 근처 시장에 있는 초라한 가게였지만 비가 오는 날 추위를 달래며 먹었던 생각이 난다. 큰 식칼로 댕강댕강 썰어 크기와 굵기가 제멋대로인 면발이었는데. 우육면(牛肉麵): 고추, 마늘, 생강, 파 등 맵싸한 양념을 듬뿍 넣은 얼큰한 쇠고기 국물에 국수를 말아 먹는 것.
2005-05-06
想
계정 연장
ivyro.net 계정 연장 : 2006년 5월 4일까지
2005-05-02
想
다시 움이 돋다.
베란다 화분에 있던 나무 하나가 겨우내 이파리를 떨어뜨렸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이 떨어지던 잎들이 이제 다 떨어졌다. 그렇게 잎을 떨어뜨리고 죽은 줄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나뭇가지를 보니 뭔가 튀어나온 것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새 움이 돋고 있었다. 봄의 소식을 듣고 다시 살아나고 있었던 것이다. 소망을 집착할 때는 보이지 않던
2005-04-11
想
울고 싶은데
갑자기 울컥하고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다. 눈물을 잊어버린 지 오래라서 그런지 실제로 울지는 못하겠다. 우울증에 걸린 것은 아니겠지. 아무 이유없이 울고 싶은 것은 아니니까. 우울은 미움의 결과라고 하는데 그냥 화를 막 낼 수도 없고. 그냥 울고 미움을 털어내버리고 싶다. 성격이 의존적이고 열등감이 심한 사람, 지나치게 양심적이고 초자아가 강한 사람들에게
2005-03-29
거친 바다가 보고 싶다
갑자기 거친 바다가 보고 싶다. 세상을 집어 삼킬 듯한 파도의 울음소리가 듣고 싶다.
2005-03-28
想
Dokdo is clearly Korean territory.
Dokdo is a small rocky island in the middle of the East Sea at north latitude 37 ° 14’ 18” and east longitude 131° 59’ 22”. It is located about 49 nautical miles from Ulleungdo which is Korean territo
2005-03-18
대한민국의 시작점, 독도.
대한민국의 시작점, 독도.
2005-03-16
회식자리에서
팀을 옮기고 나서 처음 가지는 회식자리. 청파동의 소금구이집이었는데 목항정살이 맛있었다. 돼지 껍데기도 쫄깃거리고. ps. 영화 '숨바꼭질' 보다가 잘 뻔했다. come out come out wherever you are...
2005-03-15
想
만만한 게 없다.
요즘 들어 세상에 만만한 것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평소에 쉬워 보이던 일도 막상 나에게 닥치면 걸리는 것이 왜 이리 많은지.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일이 없다. 그렇다고 딱히 안되는 일도 없다. 단지 꾸준한 관심과 많은 노력을 요할 뿐이다. 쉽게 좌절하지 않고 급하게 서둘지 말며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고 차근차근히 밟아가면 다 풀리기 마련이다.
2005-03-11
想
3월에는
3월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달이다. 봄의 시작도 3월이고, 거기에 맞춰 각 학교의 입학식이 있기도 하다. 올해 석현이도 유치원이라는 공식적인 교육기관에 첫발을 디뎠다. 내 초등학교 입학식때에는 숫자를 모르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반 표식을 색깔로 하였다. 1반은 노란색, 2반은 파란색 식으로 ... 나는 6반이었는데 색깔은 개나리색이었다. 그런데 개나리색이 노
2005-03-08
블로그가 얼마나 자랐을까?
블로그 나무 나의 블로그 나무는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 지 알아보았다. 그런대로 곧장 자라는 것 같은데 색깔은 회색톤이다. 다섯개의 열매가 달려 있다. 어떻게 하면 멋지게 키울 수가 있을까? http://www.organichtml.com/flash/
2005-03-03
想
지금 지갑에는
백화점상품권 1만원권 1장 문화상품권 1만원권 2장 슈퍼마켓 사은권 5천원권 1장 기프트카드 잔액 14,695원 1장 그러나 현금은 없다.
2005-03-03
想
뭘 하지?
오늘 팀에서 생일 선물로 문화상품권 2만원을 받았다. 무얼 할까?
2005-02-25
想
몬테소리의 민감기
유아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유아의 인격 존중뿐 아니라 환경과 자유 역시 밀접한 유대관계를 맺어야 한다. 유아에게는 창조적인 본능이 있고, 주위 환경을 통해서 정신세계를 구성해 가는 잠재력이 있다(Montessori, 1966). 따라서 환경과의 밀접한 유대관계를 위해서는 유아에게 특별한 내적 도움이 주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민감기(sensitiv
2005-02-25
원숭이 캐릭터
중국어 학원에 쓸 원숭이 캐릭터 (시안)
2005-02-24
想
유치원 등록금이 장난이 아니다
다음달이면 석현이가 유치원에 들어가게 된다. 유치원 입학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겪어보니 장난이 아니다. 입학 접수할 때 교재비 등으로 35만원이 들어갔다. 1학기 식대도 내야하고, 수업료도 3달치를 한꺼번에 내야한다. 영어수강료는 따로 있고, 연장 수업까지 신청해야 한다. 이리저리 해보니 100만원이 쉽게 넘어간다.
2005-02-24
로고를 골라주세요
頂의 전서체를 기본으로 도안했습니다.
2005-02-23
오래된 비디오를 보며
4개월때 모습 얼마전에 오래된 비디오를 꺼내보았다. 2000년 3월쯤의 석현이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였다. 지금보다 볼살이 통통하다 못해 터질 듯이 붙어 있었고 여기저기 살이 접히는 것이 어느 우량아 못지 않았다. 옹알이 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고개를 드는 것도 힘들어 낑낑대었는 데 이제는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실로 격세지감이다. 다음 달이면 유치원에
2005-02-22
想
미안하다, 사랑해서.
절대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너무나 이기적인 마음. 타인보다는 나의 감정을 우선 생각하고 행동하는 양태(樣態). 이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을 했건만 잘 고쳐지지 않는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또 지울 수 없는 생채기를 남기고 말았다. 힘들어 하는 몸과 마음을 조금만 돌아보았다면. 나 자신의 감정을 조금만 다스릴 수 있었다면. 차라리 내 의견을 내기보다는 그
2005-02-18
[신문]로봇군인 10년내 미군 핵심전력
미국 국방부에서 향후 10년 안에 미군의 주요 전투력을 로봇 군인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피눈물과 같은 감정이 전혀 개입치 못하는 그런 로봇 군인이다. 미국의 적들은 살려달려고 호소도 하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2035년 정도이면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하는 로봇 군인이 개발될 수 있다고도 한다. 기사보기.. 허기나 공포를 느끼지
2005-02-17
철도공사 설 연휴 특별 이벤트
2월 12일에 타고 올라온 KTX가 이벤트 대상열차에 해당했다. 다음에 잊지 말고 꼭 할인 받아야지. 올 설에 열차를 이용한 총 거리는 956.7km. 광명 → 밀양 326.4km 밀양 → 진주 112.3km 진주 → 송정리 199.2km 송정리→ 정읍 54.3km 정읍 → 광명 264.5km
2005-02-14
想
오늘 야근
오늘은 야근 당직이다. 신년, 설날, 크리스마스 때만 되면 어떻게 된 일인지 늦게 근무해야 하는 일이 생긴다. 마치 내가 의도적으로 하는 것처럼 비치기도 한다. 액땜하는 셈 쳐버리면 되겠지.
2005-02-07
설에 기차로 전국일주
이번 설의 테마는 기차여행. KTX 타고 밀양으로 가 무궁화로 환승해서 진주까지. 진주에서 출발해 송정리에서 호남선으로 갈아타고 정읍도착. 정읍에서 KTX 타고 광명으로. 전국을 일주하는 기차여행이 기대된다.
2005-02-07
想
꿈(dream)과 비전(vision)
꿈과 비전이 엇비슷한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jucina 블로그에서 읽은 글에 의하면 뜻이 상당히 차이가 있다. 꿈(dream) 은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 클라우디아 쉬퍼(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모델)처럼 보이고 싶다는 것도. 하지만 비전(vision) 에는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이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행동 가능성이 있어야
2005-02-02
想
모레 입춘인데
내일 모레이면 입춘이라 마음을 놓았는데 연일 한파에 몸이 다시 움츠려든다. 진정 봄이 오려면 아직 멀었는가?
2005-02-02
想
올드보이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 순응하면서 사는 나는 올드보이가 아닐까?
2005-01-25
想
宇宙
우주: 시간과 공간과 에너지가 존재 그럼 우주 탄생 이전에는...?
2005-01-21
想
꽃멸치젓
제주에서 사 온 젓갈로 없는 입맛을 돋우고 있다. 꽃멸치젓과 자리젓, 갈치속젓 이렇게 세개. 그 중 꽃멸치젓이 멸치의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2005-01-20
想
남녘의 뭇별
제주의 남녘 하늘에 뭇별이 빛났다. 서울의 뿌연 하늘에서 사라졌던 별들이 거기에 있었다. 그리고 그 별들이 땅 위에 내려와 머물렀다.
2005-01-17
想
서울 택시 요금
구 분 중 형 택 시 모 범 택 시 대 형 택 시 기 본 요 금 1,600원/2km 4,000원/3km 4,000원/3km 주 행 요 금 100원/168m 200원/205m 200원/205m 시 간 요 금 100원/41초 200원/50초 200원/50초 할증 요금 심 야 20% 할증 (밤 12시~새벽 4시) 없 음 없 음 시계외 20% 할증 없 음 없 음
2005-01-11
想
0.94 업그레이드
비밀 답글 기능이 맘에 든다.
2004-12-27
想
크리스마스 D-10
크리스마스 D-10 석현이 선물 장만. 작년에는 미리 장만하지 못해 애를 먹었었다. 그래서 흥행에 실패.
2004-12-15
想
by KTX
18:35 용산 → 정읍 KTX
2004-12-10
想
김장김치
어제 시골에서 올라온 김장김치를 정리하느라 밥 시간도 훨씬 넘겨 버렸다. 맛있는 김장김치가 한겨울 식량으로 비축되었으니 마음은 뿌듯하다.
2004-12-09
의왕시 도깨비도로
위치: 도깨비도로가 위치한 곳은 안양시 인덕원 사거리에서 성남시 정신문화연구원을 잇는 국지도(57호선) 청계동 원터마을에서 성남방면 500m지점 우측 출구도로(1차선) 150m 구간
2004-12-06
想
초등학교 관련 씁쓸한 기사
현행 법에 의하면 석현이도 내후년에는 입학을 해야 하는데. 들려오는 소리는 우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말 뿐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초등학교에 대한 기사가 올초에 보도되었다. 잘 산다고 해도 거기서 거기인데. [경기]임대아파트내 학교 입학 기피 평촌선 초등교 폐교 위기 경기도 안양 충훈고 사태와 관련, 등록을 거부한 학생 대부분이 평촌지역 학생들로 밝혀진
2004-12-03
想
KT→하나로
KT에서 하나로텔레콤으로 번호이동성 신청
2004-12-02
想
궁금하다
🎬 이 자리에는 Flash로 만든 영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브라우저가 Flash 지원을 완전히 중단해(2020~2021년) 더 이상 재생할 수 없습니다. 구슬알을 눌러 튕기면 왜 위로 튀어 오를까?
2004-12-01
想
자녀 타락 10 비결
자녀 타락 10 비결 (휴스턴 경찰국) 1. 아이가 갖고자 하는 것을 무엇이든지 준다. -아이는 세상의 것이 다 자기 것이라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쓰면 그냥 웃어 넘겨라. - 자기가 재치있는 줄 알고 더 나쁜 말을 할 것이다. 3. 어떠한 형태의 교훈적인 훈련과 교육도 시키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둔다. 4. 잘못된 품행은
2004-11-30
想
수상한 날씨
햇빛은 쨍쨍 비치고. 눈발은 거세게 날리고. 낙엽은 하늘로 솟고.
2004-11-26
배선 정리
뒤엉킨 배선을 정리하듯이 혼돈스럽고 공허한 마음도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2004-11-23
想
월요일마다 늦잠 자는 이유
오늘 알람을 듣지 못하고 늦게 일어났다. 지난 주 월요일에도 그랬던 것 같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 것 같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핸드폰의 알람 설정을 확인 해 보았는데. 글쎄 월요일이 아니라 목요일로 알람이 설정되어 있었다. (매주 주기로 알람을 설정해 놓았음) 다시 설정을 고치는데 월요일이라고 바꾸어도 계속 목요일이라고 나오는 것이다. 분명 핸드폰 프로
2004-11-22
수능 영어 (홀수형)
읽기 문제 중 첫번째 문제. 첫번째 문제라서 쉽군. 다음 문제부터는 모르겠다. 문제를 풀어 보실 분은 외국어(영어.홀수).hwp 외국어(영어.짝수).hwp 외국어(영어.홀수) 정답표 외국어(영어.짝수) 정답표
2004-11-17
想
Psalm 1
Psalm 1 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walk in the counsel of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of sinners or sit in the seat of mockers. 2 But his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on his law he
2004-11-17
想
수능의 힘
오늘 수능시험으로 1시간 늦게 출근하였다. 그냥 평소와 1시간 늦게 나왔는데 길이 막혀 겨우 지각을 면했다. 듣기평가 시간에는 항공기 이착륙도 금지되니 수능의 파워는 대단하다. 몇년 전 대만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마침 수능일이라서 1시간을 하늘에서 허비한 좋지 않는 추억이 생각난다.
2004-11-17
想
내일 늦게 출근
내일은 수능으로 1시간 늦게 출근. 그래도 9시야.
2004-11-16
想
the Old Testament
the Old Testament Genesis [d énsis] 창세기 Exodus [éks d s] 출애굽기 Leviticus [livít k s] 레위기 Numbers [n mb z] 민수기 Deuteronomy [d ù t r n mi] 신명기 Joshua [d u ] 여호수와 Judges [d d ] 사사기 Ruth [rú ] 룻기 1,2 Samue
2004-11-15
想
안성
늦가을 밤. 안성의 공기는 차가웠지만 상쾌했다.
2004-11-15
좌뇌와 우뇌
좌 뇌 언 어 적: 이름을 부르고,기술하고, 정의하기 위해 단어를 사용 계 열 적: 하나의 사물을 다른 것에 이어 계열화 하기 시 간 적: 시간의 항로를 따라가기 논 리 적: 논리에 기초하여 결론 도출. 한 사물을 논리적인 순서에 따라 배열 분 석 적: 사물을 단계적, 부분적으로 분리해서 그리기 이 성 적: 이성과 사실에 기초하여 결론 도출 우
2004-11-12
想
기침 심할 땐 귤껍질로 다스리세요
[서울경제 기사 2004.11.11] 싸늘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계절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거리에는 귤을 파는 자판들이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한다. 접하기 쉽고 값도 싸며 새콤한 맛이 일품이어서 쌀쌀한 계절의 서민을 대표하는 과일이다. 귤은 가까운 일본이 원산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를 연상하면 생각나는 과일로 잎ㆍ열매ㆍ껍질ㆍ씨앗 모두 약재로 쓰이
2004-11-12
想
늦잠
늦잠 그러나 지각은 하지 않았다.
2004-11-11
설탕 대신 홍시
아내가 짜장을 만들 때 설탕 대신 홍시를 넣었는 데 단맛이 다르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러운 맛이 났다. 덕분에 집에 쌓여 있는 감을 처리할 수도 있었다. 정상궁: “어찌 홍시라 생각하느냐?” 어린 장금: “예?저는…제 입에서는…고기를 씹을 때…홍시 맛이 났는데… 어찌 홍시라 생각했느냐 물으시면…그냥 홍시맛이 나서 홍시라 생각한 것이온데…”
2004-11-10
제주에서 온 감귤
오늘 제주에서 감귤 한 박스가 올라왔습니다. 제주 표선에 계시는 지인께서 보내 주셨습니다. 농약과 비료를 치지 않은 채 유기농으로 손수 키우신 감귤입니다. 시장에서 팔리기 위해 갖가지 치장을 해 고운 빛깔과 깨끗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것과는 달리 울퉁불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껍질은 얇고 조심스레 껍질을 벗기면 수줍은 속살이 모습이 드러납니다. 씹으면
2004-11-08
학의천변의 단풍
학의천변을 따라 노란 은행나무와 빨간 단풍나무가 아름답게 물들어 있다.
2004-11-06
부시가 이겼네.
빨간색으로 도배한 미 대선
2004-11-04
想
유산 [流産, abortion]
유산 [流産, abortion] 석현이에게는 뭐라고 설명하지? 동생을 학수고대하고 있는데...
2004-10-30
想
금연 펀드
우리 회사에서 실시할 예정인 금연펀드 1년 동안 매달 10만원씩 불입하여 펀드 운영(흡연자 대상). 1년 후 펀드 참가자를 대상으로 도핑 테스트를 하여 통과한 사람들에게 전체 펀드금액을 1/N으로 나눠 배당금 지급. 추가로 회사에서 금연 성공 축하금 10만원 별도 지급. 중도에 포기하거나 도핑 테스트에 불합격하면 권리 상실.
2004-10-28
임신진단
10월 셋째주에 임신진단 테스트를 했을 때는 판정선이 희미하게 나타났었다. 한 주 지나 다시 테스트를 하니 선이 진하게 나타났다. 10월 셋째주 10월 넷째주
2004-10-25
想
GMail 초대장 소진
지금 막 마지막 남은 GMail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2004-10-23
想
갑작스런 GMail 요청
어제만 3분이 GMail을 요청하셨다. 그동안 아무도 요청을 한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지금 초대권 3장만 남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얼른 신청해주세요.
2004-10-22
想
출산장려정책의 헛점
아내가 임신을 한 것 같아 정확한 진료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자세한 검사를 위해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진료비를 계산하려고 하니 3만원이 나왔다. 초음파 검사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모양이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이고 국가에서는 출산율을 독려하기 위해 여러가지 안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뭐 하나 출산율을 올리기는 역부족
2004-10-21
想
자전거 열쇠번호
940
2004-10-20
넥타이 매는 법
[포 인 핸드 노트 (Four in hand Knot) 또는 플래인 노트 (Plain Knot)] · 가장 기본적인 넥타이 매는 방법으로 넥타이를 뒤로 돌려 앞에서 오른쪽으로 돌려 감아 끼워 내린다. · 매듭부에서 짧게 감기므로, 넥타이를 간단히 맬 때나 길게 맬 수 있어서 키가 큰 사람에게 권할 수 있다. · 포인트 : 역삼각형 매듭 아래로 내려오는 큰
2004-10-20
어린이 식품에 암 일으키는 색소 무차별 사용
타르계 색소 중 적색 2호는 발암위험물질이란다. 석현이가 이런 가공식품을 좋아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 모두 무엇을 먹어야 할 지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2004-10-19
인터넷 정보의 왜곡
처제가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집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지역코드가 714번이었다. 그 지역코드를 쓰는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져 보았다. 엠파스 전화번호 검색에서 찾을 수가 있었는데 캘리포니아의 스캔튼(Scanton)이라는 지역이라고 나와있었다. 음, 스캔튼이라고 스캔튼이 어떤 지역인지 자세히 알아 보려고 검색을 했지만 스캔튼의 지역코드가 7
2004-10-15
想
뭘 해야 주지
아주 가난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 이름은 길동이였다. 너무 가난한 길동이는 매일 기도를 했다. "하나님!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밥도 먹지 않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2개월... 그러나 길동이는 복권에 당첨되지 않았다. 길동이는 너무나 지쳐서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했다. "하나님 복
2004-10-15
분만 예정일 계산법
대략적인 계산에 의하면 내년 6월 중순(6월 14일) 정도로 나온다. ■ 분만 예정일 분만 예정일이 중요한 이유는 언제 낳게 되나 하는 단순한 호기심 외에 예정일을 기준으로 하여 태아의 발육이 순조로운지를 알고 시기에 맞는 적절한 태교나 생활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분만 예정일은 어떻게 계산하나? 임신하려는 여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체온을 알아두
2004-10-15
想
석현이 동생의 징후
아내 몸상태의 여러 징후들을 종합해서 볼 때 석현이 동생이 생긴 것 같다. ◈ 임신을 나타내는 징후들 (1) 월경이 건너 뛰었어요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월경이 시작되지 않는다면 일단 임신을 의심해 보세요. 그러나 사람에 따라 월경주기가 불규칙하기도 하고, 임신이 되었더라도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되는 과정에서 소량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때는 핑크빛
2004-10-14
想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행사에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
2004-10-14
가을이 오다
한치도 어긋남이 없는 자연의 법칙을 보면 무엇을 느끼는가?
2004-10-14
경상남도 진주시
아싸만두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진주시 사진입니다. 저 유유히 흐르는 남강을 보니 작년 추석때 빠뜨린 시계가 생각납니다. 강 건너편에 보이는 지역이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있는 칠암동입니다.
2004-10-13
미국 LA는 몇 시?
지난 일요일 석현이 막내이모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공항에서 비행기 일정이 일본에 닥친 태풍으로 갑자기 변경되는 바람에 허둥거리느라 제대로 배웅을 못해 준 것이 아쉽다. 어제 잘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서 그나마 안심이 되었다. 전화를 하기 위해서 미국 현지 시간이 필요해서 자바스크립트로 시간 표시를 만들어 보았다. 움직이는 시계로 업그레이드는 언제쯤 가
2004-10-12
想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 조수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2004-10-08
다이나믹 코리아 배너달기 운동
다이나믹 코리아 배너달기 운동에 동참합니다. Dynamic Korea Logo Animation 다이나믹 코리아 배너 작은 배너 더 작은 배너
2004-10-07
스킨 바탕색 바꾸다
계절도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날씨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입김을 불게 합니다. 스킨의 파랑 바탕이 추위를 더 느끼게 하는 것 같아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베이지톤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하는데 기름값마저 올라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지네요. 변경전 변경후
2004-10-06
종이城
석현이가 만들고 싶다고 해서 사주었는데 수준이 너무 높다. 하는 수 없이 내가 만들었다. 졸면서 만든 표시가 곳곳에 난다.
2004-10-05
진주 유등축제
유등축제 홈페이지에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유등축제가 열리고 있다. 개천예술제를 전후로 한 기간에 열리는 것 같은데 추석이 지나고 나면 하는 것 같다. 작년 추석에도 진주에 내려가 준비하는 모습만 보았는데 올해도 역시 본행사는 보지 못하고 올라왔다. 뉴스에 의하면 3만여개의 등이 남강을 밝혀다고 하는데 보지 못해 아쉽다. 사진에 나
2004-10-02
blog.co.kr, 또 사고냐
추석을 보내고 리더보기를 통해 그동안 쌓인 블로그들을 살펴보았다. 그중 눈을 번쩍 뜨게 하는 것이 blog.co.kr의 접속 불능 상태였다. 내가 처음 블로그를 접한 사이트이기도 해 정이 많이 가는 곳이었다. 거기서 많은 블로거들을 알 수 있었고 블로그가 뭔지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지난 3월에 한 번 사고를 치더니 다시 사고를 냈다. 사고를 당한 후
2004-10-01
想
19 × 19단 (11단~19단)
11 × 1 = 11 12 × 1 = 12 13 × 1 = 13 11 × 2 = 22 12 × 2 = 24 13 × 2 = 26 11 × 3 = 33 12 × 3 = 36 13 × 3 = 39 11 × 4 = 44 12 × 4 = 48 13 × 4 = 52 11 × 5 = 55 12 × 5 = 60 13 × 5 = 65 11 × 6 = 66 12 × 6 =
2004-09-23
想
19 × 19단 (2단~10단)
2 × 1 = 2 3 × 1 = 3 4 × 1 = 4 2 × 2 = 4 3 × 2 = 6 4 × 2 = 8 2 × 3 = 6 3 × 3 = 9 4 × 3 = 12 2 × 4 = 8 3 × 4 = 12 4 × 4 = 16 2 × 5 = 10 3 × 5 = 15 4 × 5 = 20 2 × 6 = 12 3 × 6 = 18 4 × 6 = 24 2 × 7 = 14
2004-09-23
想
96년을 버티는 백열전구
미국 텍사스에 96년 동안 꺼지지 않고 불을 밝히고 있는 백열전구가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필라멘트 전구일텐데 끊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버티다는 사실이 놀랍다. 전구회사가 백열전구를 튼튼하게 만든 것이 중요한 이유이겠지만, 정전이 되더라도 전기를 계속 공급할 수 있다는 설비와 철저한 유지보수도 한몫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건물이 100년 가까이 버틸 수 있게
2004-09-23
想
궁창
궁창(穹蒼)[명사] 높고 푸른 하늘. 창천(蒼天). 穹【궁】하늘; 활꼴(弓形); 막다 蒼【창】푸르다; 푸른 빛; 우거나다; 허둥지둥하다; 늙다; 어슴푸레하다 dome firmament expanse
2004-09-20
想
[펌]영농화학물질의 피해
유기농업이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대두된 것은 화학비료와 농약의 개발에 이은 무분별한 남용에서 연유되었다고 볼 때 그것의 사용과 문제점을 먼저 살펴보기로 하자. 1) 화학비료의 사용과 피해 화학비료는 1859년에 독일의 화학자(생물학자가 아님) 리비히에 의한 식물의 10대 무기영향학설의 주장과 함께 사용이 시작되었다. 우리나라는 56년에 충주비료, 61년에 나
2004-09-20
想
로마서 10: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2004-09-16
想
功에는 눈감고 과오만 부각
'功에는 눈감고 과오만 부각' 이는 동아일보 정치면 기사의 타이틀 중 하나이다. 여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일규명법'개정안을 비난-비판이라고 쓰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 못하겠다-하기 위해 쓴 기사의 타이틀이다. 지금의 친일행위자들 대부분은 부와 권력을 지니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공을 세웠는 지는 모르겠으나 백번 양보해서 공을 세웠다고 하면 지금 누리고
2004-09-16
想
경기도 버스요금 내달 평균 17% 인상
10월 중순경 경기도 버스요금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평균 17%라고 하는데 주로 타는 시내버스 기준으로 하면 21.4% 인상입니다. 교통카드 기준으로 적용하면 인상율은 무려 23.1%가 됩니다. OTL 억지로 평균이라는 것을 집어 넣어 덜 인상된 것처럼 보이려는 의도가 안타깝네요. 버스유형 일반시,농어촌 통합시 현행 조정액 인상율 현행 조정액 인상율 도시형
2004-09-16
想
웅천평-我的愛
얼마전에 그동안 찾던 테이프를 찾게 되었다. 웅천평이라는 대만 가수의 테이프였는데 근 몇년동안 보이지 않았다. 어느 구석에 쳐박혀 찾지 못하는 줄 알았는데 처제가 그 테이프를 듣고 있었다. 아내가 결혼하기 전에 대만에서 공부할 때 가지고 온 것이었는데 이사를 하면서 없어진 것을 가져갔나 보다. 그 테이프에 한국어로 된 노래가 하나 있다. 한국어를 전공해서
2004-09-15
想
성경 읽기
인터넷성경 성경전체 구약 신약 ----------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여호수아 --사사기 --룻기 --사무엘상 --사무엘하 --열왕기상 --열왕기하 --역대상 --역대하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 --이사야 --예레미야 --예레미야 애가 --에스겔 --다니엘 --호
2004-09-13
想
허구헌 날/허구한 날
MBC 라디오의 '우리말 나들이'는 자주 듣는 편은 아니지만 퇴근길에 이 방송이 흘러나오면 귀를 쫑긋거리면 듣습니다. 영어의 철자는 틀리지 않으려고 애를 쓰지만 우리말에는 등한시한 것이 안타까와 귀를 기울입니다. 얼마 전 '허구헌 날'에 대한 방송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허구헌 날'은 틀린 말이며 '허구한 날'이 맞다고 합니다. '허구헌 날/허구
2004-09-08
Color Checking
생일과 성별을 입력하면 자기 개성에 맞는 동물 캐릭터와 색상을 찾아준다. 'You are Blue Monkey, who is always smiling and are extremely cheerful. ' 항상 웃고 다니며 극단적으로 쾌활하다고 하는데 별로 맞지 않은 것 같은데... Color Checking:: http://noracom.net/eng/f
2004-09-07
핸드폰을 분실했습니다.
2004년 9월 6일 오전 7시 45분에 안양에서 신촌방면으로(증권거래소 도착) 운행하는 5713번 버스에서 잃어버렸습니다. 모델은 오래된 SK텔레텍의 IM-1000입니다.
2004-09-06
想
태터로 컴백
헉, 이런. 포스트를 작성하고 reflect를 눌렀는데 admin login 창이 뜨면서 글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다른 주제의 블로그가 필요해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다시 태터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글이었는데 말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MT와 뉴클리어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MT는 html로 포스트를 만들어 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태터에 익숙해져
2004-08-31
想
공중 이용시설내 흡연제한 합헌
아침에 졸린 눈을 비비며 억지로 눈을 뜨고 아파트를 나온다. 찬공기가 밀려오며 잠을 깨우고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자며 마음을 다진다. 그 순간 코를 자극하는 냄새가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앞사람의 등뒤로 모락모락 피어나는 하얀 연기, 담배연기이다. 숨을 막히게 하며 콜록콜록 기침을 일으키게 한다. 하루의 시작을 망치고 만다. 담배 정말 싫다. 헌법재판소 선
2004-08-27
시간의 프랙탈
프랙탈(fractal) :: 언제나 부분이 전체를 닮는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과 소수(小數)차원을 특징으로 갖는 형상. 복잡하게 보이는 자연의 사물도 조금 뒤로 물러나 살피면 형태의 규칙성을 발견할 수 있다. 아무렇게나 뻗어있는 것처럼 모이는 나뭇가지도 규칙을 가지고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즉, 전체적인 나무의 형상이 큰 나뭇가지에 반영
2004-08-26
想
습관을 생활화?
우리집 근처 사거리에 시정홍보용 전광판이 있다. 공지사항이나 날씨, 환경오염지표들이 표시되는데 계몽용 홍보문구도 있다. 그 문구중 하나가 '물,전기를 아끼는 습관을 생활화합시다' 이다. 우리나가가 물부족국가이고 대부분의 에너지자원을 수입하는 나라이기에 아껴써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문제는 문구의 정당성이 아니라 단어의 쓰임새가 틀렸다는 것이다. '습관을
2004-08-26
想
돼지저금통 깨다
그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깼다. 지난번에는 8만원 정도 된 것 같은데 이번에는 6만원 돈이다. 백원짜리 이상 동전만 모으다 십원짜리 동전까지 모아서 그런 것 같다. 올해 들어 3번째 돼지잡기다. 덕분에 석현이의 첫 통장도 조금씩 불어나고 있다.
2004-08-24
처서 [處暑]
한여름날 아무도 나와있지 않은 학의천변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여름의 더위도 한풀꺾인다는 처서이다. 절기의 이름에 걸맞게 더위가 수그러들었다. 열대야에 시달리며 창문을 열어놓고 자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젠 추워서 창문을 열 수가 없을 정도이다. 갑작스런 찬 기운에 몸도 놀랐는지 콧물을 훌쩍거리고 있다. 실로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보다 빠르
2004-08-23
想
12년의 방황을 끝마치며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 아모스 6장 5절 방황을 끝마치고 돌아온 탕자의 심정처럼...
2004-08-23
想
의인
아브라함이 또 가로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더 말씀하리이다 거기서 십인을 찾으시면 어찌 하시려나이까 가라사대 내가 십인을 인하여도 멸하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8장 32절 50인 -> 45인 -> 40인 ->30인 -> 20인 -> 10인
2004-08-22
想
밤의 노크소리
밤 11시. 대부분의 사람에게 늦은 시각이다. 갑자기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똑똑'. 귀를 기울려야 들을 수 있는 크기다. '누구세요?'. 아무런 기척이 없다. 다시 불러보지만 역시 대답이 없다. 순간 일말의 공포감이 몰려든다. 문을 열어 확인하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 못한다. 밖으로 난 창문을 열고 확인하지만 아무도 없다. 분명 밖에서 문 두드
2004-08-20
想
하모회(はも膾)
남해에 가서 하모회를 맛보았다. 하모는 장어를 뜻하는 일본어인데 우리말로는 갯장어을 말한다. 생김새는 일반 장어와 비슷한데 주둥이가 뾰족하고 턱 밑에 수염이 길게 달려있다. 육질이 단단하고 씹히는 맛이 고돌고돌하며 고소한 맛이 난다. 모듬회도 같이 시켰는데 하모회와 비하며 맛이 떨어져 손이 가지 않았다. 석현이도 맛을 아는지 하모회만 찾았다. 얼마전만 하더
2004-08-19
남해(南海)
남해(南海) - 한국 남쪽에 있는 바다 - 경상남도 남서부에 있는 군(郡) - 한국에서 네번째로 큰 섬 남해대교(南海大橋) - 경남 남해군 설천면(雪川面) 노량리(露梁里)와 하동군 금남면(金南面) 노량리를 잇는 다리 남해상주해수욕장 -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 상주 해수욕장은 남해 금산을 배경으로 송림에 둘러 쌓여 은빛 백사장과 맑고 깨끗한 해수와
2004-08-19
想
밥을 태우다
밥을 불에 얹어 놓은지 얼마되지 않아 타는 냄새가 난다. 아차, 쌀을 씻고 물을 붓지 않고 그대로 불에 올렸다. 건망증의 극대치인가, 아님 휴가 후유증인가?
2004-08-17
휴가
On Vacation
2004-08-14
추석 기차표 예매 재시도 중
추석 기차표 예매 재시도 중. 9월 26일 새벽기차표 획득.... 접속중에 끊기는 것은 좋은데 왜 다시 홈으로 가서 처음부터 해야 되냐구
2004-08-13
想
추석기차를 끊기는 했는데
추석 기차표 예매결과 왕편 : 9월 24일 첫차 복편 : 9월 30일 막차 그럼 둘 다 휴가를 내야 하는데 연휴 앞쪽이 기니까 막히지 않겠지. 갈때는 버스타고 가고 올때만 기차를 타야겠다. 아침잠을 설친 보람이 전혀 없다.
2004-08-12
블로그코리아 TOP5 되다
2004년 8월 2일 블코 탑5 링크블로그 설치에 대해서 몇자 적은 것이 그만 블로그 TOP 5에 들었다. 오늘 phpBB도 깔았다.
2004-08-03
想
버스에서 자리 잡기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몸이 지쳤는지 아님 밤에 에어콘을 틀고 자서 그런지 어제 하루는 곤욕이었다. 아침에는 하마터면 버스정류장을 지나칠 뻔했다. 퇴근길에 버스를 탔는데 그날따라 자리가 없었다. 여의도를 벗어나 신길동에 가면 자리가 나는 경우가 많아 그냥 잡아 탔는데 아무도 내리지는 않았다. 아니 누군가는 내리는 것 같은데 도무지 빈자리가 없다. 2차목표는 구
2004-08-03
想
앗, 풍덩!
풀에서 튜브 타고 노닐다가 그만 풍덩, 전복사고 발생
2004-08-02
소나기가 왔으면
소나기 한줄기가 그리운 날입니다. 장마때에는 비가 지겹더니 지금은 비가 그립다니 인간의 마음이 간사하기 짝이 없나 봅니다.
2004-07-30
뜨거운 햇살아래
점심때 잠깐 나간 바깥은 강렬한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을 한 바가지 흘릴 것 같은 날씨이다. 뜨거운 햇살아래 곡식들이 영글어 가듯이 우리의 삶도 고통을 견디면 원하는 수확을 얻었으면 좋겠다.
2004-07-28
산사자(山査子)
산사자는 일명 "아가위"라고도 하는데, 산사나무의 열매를 둥글게 썰어 말린 것으로, 한약방에서 구할 수 있다. 크기는 능금보다 조금 작고 새콤한 맛이 나며 가운데 씨가 있다. 가을에 잘 익은 열매를 따서 씨를 발라내고 햇볕에 말린 다음, 종이봉지에 넣고 잘 봉해서 습기 없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매달아 두고 쓴다. 옛날에는 산사자를 꿀에 졸여 정과
2004-07-27
당신의 정치적 성향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설문의 내용이 한국 실정에 맞지 않는 면도 조금 있지만 어차피 세계화시대이니까 상관없을 것 같다. x좌표는 경제적 측면에서 좌,우파로 나뉘고, y좌표는 독재(권위)주의와 자유주의로 나뉜다. 나는 중도좌파로 나오는데 대충 그런것 같다. 경제 좌파/우파 : -6.12, 사회 독재/자유 : -0.62
2004-07-27
想
도레미송-중국어 버전
Do 唱歌儿快乐多 노랠 하면 기쁨이 Re 就不要掉眼泪 눈물 흘리지 마요 Mi 你真是太甜密 넌 정말 달콤해 Fa 我有个好辦法 난 좋은 방법이 Sol 你不要太羅嗦 너무 수다 떨지 마 La 把烦惱抛开啦 정을 떨쳐 버리고 Si 我对你笑嘻嘻 너에게 히히히 唱起歌来快乐多 노랠 하면 기쁨이
2004-07-26
想
Mouse without tail
조금전에 케이블방송을 통해 다시 이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었다. 문명의 발전에 의해 도태되고 새로운 조류에 따라가기 위해 자신을 팔아야 하는 세태를 풍자하고 있는 뛰어난 작품이다. 지금 내 책상에도 볼마우스가 있던 자리에 광마우스가 자신을 뽐내는 듯이 빛을 발하고 있다.
2004-07-23
想
마자마자~ 1분테스트...
저는 42점이 나오는군요. 그런대로 평가결과에 흡족하고 있습니다. 점수가 높다거나 낮아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1분내에 테스트를 끝내는 것은 사실 무리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차분히 하시면 될 겁니다. ----------------- 이하 펌 ------------------ 필 박사가 오프라 윈프리에게 해보라고 준 테스트입니다. 이거 한 번 하려고 돈까지
2004-07-22
想
'파리의 연인'-사랑해도 될까요
가사보기..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 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
2004-07-20
스태티커 설치 완료
Ssemi™ 님 블로그에서 태터툴즈 전용 통계프로그램이 있어 다운받아 설치완료 출처::: http://www.ssemi.net/index.php?ct1=6
2004-07-19
想
블로그하는 재미
이리저리 블로그를 떠돌다 히트수 통계를 도표로 보여주는 php가 있어 설치를 했는데 잘된다. 초라한 방문자수가 그대로 드러나는 게 안타깝지만. 포스트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다는 방법도 알아내 깔아보았다. 이제 블로그에다 감정을 실어 봐야겠다. 갈수록 블로그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2004-07-18
想
할인마트에는 정이 없다
조금전에 할인마트를 다녀왔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입구부터 차들로 꽉 막혀 있었고 주차장에도 여유가 없었다. 딱히 뭐 살 것이 있는 것은 아니었고 바람쐬러 갔는데 짜증부터 났다. 무빙워크를 타고 올라가며 사람들이 카트에 물건을 싣는 것울 보았다. 라면 무더기, 과자 묶음, 청량음료 박스 등이 대부분이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시장의 모습이 떠 올랐다. 시
2004-07-17
찌짐 생각
계속 내리는 장마비에 부침개 생각이 간절하네요. 부침개라는 표준어보다는 찌짐이라는 경상도 사투리가 더 맛을 돋구지요. 내일 처남 군대간 면회가야 하는 데 비때문에 걱정이네요.
2004-07-16
法의 어원에 대해
法 = 水 + 去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순리에 따른 것이 법이 아니다. 지금의 法자는 복잡한 글자를 단순하게 바꾼 것 뿐이다. 법 법 옛날 중국 묘족(苗族)이 신의재판(神意裁判)을 할 적에, 재판석상에 해태라는 이 신수(神獸) 내지 영물(靈物)을 갖다 세우면 해태는 반드시 죄지은 자(不直者)에게로 가서 (외뿔로) 펴 받는다는 고사(故事)가 있다. 해태 치
2004-07-15
오싹오싹
더위를 이기는 데는 공포영화가 좋겠지 이번 주에 장마가 끝나고 나면 10년만의 불볕더위가 시작된다고 한다. 에어콘 청소도 미리 해야겠다.
2004-07-14
想
Spider Man 2 by LEGO
That's ALL !!
2004-07-13
토마토 쥬스 만들기
홀로 독야청청하리라 부모님께서 보내주신 토마토가 냉장고에서 뒹굴고 있었다.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꺼내먹었지만 양이 많다보니 주체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토마토가 조금씩 곪아가는 게 아까워 한번에 처리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 토마토 케찹을 만들까 하다 만드는 방법이 번거롭고 재료도 생소한 게 들어가서 간단히 토마토 쥬스를 만들기로 했다. 우
2004-07-10
도서주문 목록
어제 석현이가 그림책을 보더니 책 끝부분에 나와있는 책 리스트를 가르키더니 한 책을 찾아달라고 했다. 분명 몇 번 읽은 책인데 아무리 책장을 뒤져도 없었다. 아차, 도서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본 책이었지. 대여받는 책이 부실해서 서비스를 끊었는데. 요즘 책을 잘 사주지 못해서 오늘 주문을 했다. 중앙출판사에서 나온 벨 이마주(Belle Image)시리즈
2004-07-09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O Meu pe de Laranja Lima 중학교 시절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것 같다. 그때는 왜 제제가 저렇게 맞아야 하는가하며 한없이 가엽게 여겨졌다. 세월이 흘러 다시 본 제제는 나의 가슴에 현실로 다가왔다. 제제는 5살이다. 우리식으로 나이를 세면 6살이겠지. 지금 석현이는 5살, 내년이면 제제와 같은 나이가 된다. 제제가 하는 장난은 조금은 지나
2004-07-08
想
파리의 연인 OST
너의 곁으로(파리의 연인 OST) - 조성모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2004-07-05
想
보안패치를 하다가 포맷했다.
얼마전 길거리에서 받은 보안CD가 있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가 MS의 협력을 받아 보안에 대한 안전수칙을 담은 마우스패드와 보안패치 CD를 배포한 것이었다. 마우스패드가 탐나서 그냥 받아 놓았는데 토요일에 무료해서 보안패치를 실행하였다. CD를 넣자 자동실행으로 패치가 실행되었다. 화면을 보고 있는데 Windows Media Player 9.0을
2004-07-05
想
헉, 버스 요금이...
아침에 버스를 탔다. 서울시에서는 버스 배차간격이 단축된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바뀐 게 없다. 다른 버스는 더 늘어났다고 하니까 그나마 다행이다. 버스를 올라타 카드를 찍으면서 유심히 판독기를 보았다. 실제로 800원으로 올랐는지 궁금했다. 판독기가 800이라는 숫자가 선명하게 나왔다. 맞구나 생각하며 뒷쪽으로 가려고 하는 순간 카드사용 합산금액 표시란이
2004-07-02
想
게시판 연결 테스트
2004-06-30
想
변경된 지하철 요금 계산할 수 있는 사이트
변경된 지하철 요금 계산할 수 있는 사이트 http://bus.seoul.go.kr/bus/toll.asp 그동안 640원에 다니던 거리를 이제 900원에 다녀야 하니 도대체 얼마나 오른 거야! (900-640)/640*100 = 40.6% 무려 41퍼센트나 오르다니 그렇다고 지하철이 빨리 가는 것도 아니고, 배차시간이 단축되는 것도 아닌데. 한 사람이 여
2004-06-29
南道를 다녀와서
고창읍성-牟陽城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린다는 일기예보와 달리 주말의 남도는 간간히 내려쬐는 태양으로 뜨거운 날씨였다. 뒷뜰에 심어놓은 콩은 전에 내린 비와 햇살로 싹을 틔우고 있었다. 자그만한 콩알이 두터운 흙을 헤치고 돋아나는 기세가 대단했다. 자신이 물려받은 유전자를 후세에 퍼뜨리기 위한 생존의 처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을로 들어서는 길목
2004-06-28
by KTX
KTX 타고 내려 갑니다.
2004-06-24
The Day After Tomorrow
지구 온난화로 인해 해류의 흐름이 중단되어 다시 빙하기 찾아온다는 내용의 재난영화이다. 지구 온난화를 규제하는 교토의정서를 거부한 미국에서 이런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아이러니하기도 했다. 영화의 초반에 보여지는 여러가지 자연 재앙의 묘사는 그런대로 봐 줄만 했다. LA를 강타하는 토네이도群의 장면, 헬기가 기온의 급강하로 연료로 얼어붙어 추락하는 장면,
2004-06-23
Gmail 계정이 생겼다.
Gmail 계정이 생겼다. 우연히 블코를 검색하다 track님이 초대권한 생겨 4명을 초대해주신다기에 혹시나하고 블로그에 들어가 답글을 남겼는데 바로 이메일로 초대메일이 들어왔다. 이제 메일용량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메일을 쓸 수 있어 좋다. 추후 초대권한이 생기면 블로거들에게 나누어드려야겠다.
2004-06-23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이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라는 중국 비즈니스 관련 책이다. 제목을 보면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지만 이처럼 중국인을 대변해주는 말은 없을 것 같다. 일본이 중국에 진출하면서 겪은 비즈니스 성공과 실패를 통해 중국을 이해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중국인을 특징짓는 단어는 교섭이다.-협의적 의미로는 흥정이
2004-06-21
슈렉2
중국에서 발달한 비구름과 6호 태풍 디앤무의 영향으로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였다.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기에는 너무 따분하고 석현이도 지겨워하기에 일단 밖으로 나가기로 했다. 나가서 뭘할까 고민하다 영화를 보기로 했고 석현이도 볼 수 있는 '슈렉2'로 결정했다. 마침 석현고모에게서도 전화와 같이 합류했다. 극장을 이리저리 뒤지다가 더빙판을 상영하는 곳으로
2004-06-20
想
881
881 → 八八一 → babayi → bye bye
2004-06-18
想
더운 날씨에는 운동이 최고
연일 더위 날씨에 몸이 조금씩 지쳐간다. 주말에는 면도를 하다 무심코 면도날을 손으로 만져 손가락끝이 두 줄로 벤 상처가 생겼다. 조금 깊숙히 베였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아직 낫지 않고 있다. 아직 더위를 먹을 정도는 아닌데... 몸도 피곤해지니 오늘은 코피까지 났다. 세면대에 뚝뚝 떨어지는 피를 보니 섬뜩하기까지 했다. 피곤함을 이기기 위해서는 운동이 제일
2004-06-15
想
여름날의 캠퍼스에서
우거진 나무들이 실록을 뽐내고 있는 여름의 첫자락이다. 모처럼 찾은 캠퍼스는 초록의 나무처럼 생동감이 넘쳐나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빈 강의실에 앉아 강단을 바라보니 조금은 울적해졌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들이 머리를 맴돌다 흘러갔다. 텅 빈 칠판을 하얀 분필로 가득 채우고 싶은 욕망이 넘쳤다.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동기가 생겨서 다행이었다. 그
2004-06-12
想
쓰레기 만두를 보며
요즘 쓰레기 만두 파동으로 세상이 시끄럽다. 나쁜 일은 연달아 터진다고 했던가? 유통기한이 지난 중국산 김치로 라면 스프를 만들었다고 다시 소동이 벌어졌다. 먹는 것으로 장난치고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 것처럼 나쁜 일이 또 있을까? - 물론 있겠지만서도. 이미 먹은 것을 토해낼 수는 없으니깐 그렇다 쳐도 사태를 수습하는 기업과 정부의 태도가 영 마음에 들지
2004-06-11
想
교육 중
지금 삼성동에서 교육 중... 역시 피교육생은 피곤하다는 속설이 입증되고 있다. 점심을 먹고 난 오후 시간은 더 졸리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교육에 열중할 수 있을까?
2004-06-10
Project의 현실
프로젝트에 대해 적나라하게 표현해주는 삽화이다. 영업쪽에서는 고객에게 화려하게 장식해서 설명하지만 정작 개발자가 구현한 내용은 반의 반도 따라가지 못한다. 프로젝트 모든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고, 이를 문서로 남김으로써 변경에 대한 통제도 해야 한다. 요즘은 충분한 서포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always43.blog.co.kr에서 삽화
2004-06-09
兄弟-任賢齊
*본명 : 임현제 *영문이름 : Richie *애칭 : 小齊(소제) *소속회사 : Rock Records *생일 : 6월 23일 *별자리 : 게자리 *본적 : 호북성 무창시 *혈액형 : 낙관적인 B형 *키/몸무게 : 177 / 70 *학력 : 대만 문화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특기 : 배구, 야구, 골프, 양궁, 요트, 잠수등 각종 운동이라면 다... *취미
2004-06-08
과거 블로그 인터뷰 기사
월간 PC사랑 2003년 6월호입니다. 잡지를 보시면 가운데쯤에 '책속에 책,'I love internet'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소책자가 있습니다. 28페이지부터 블로그에 관한 기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9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제 사진이 실려 있지요. 실물보다 못 나와서 실망했습니다. (뭐야, 지가 잘 났다는 거야 -_-) 다음 30페이지 오른쪽 중단부터
2004-06-08
홈런을 치고 싶다
인생을 살다보면 일이 잘되는가 싶을 때가 있죠. 하지만 그것도 잠시.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게 되죠. 그러면 힘이 빠지고 자기 자신이 미워지게 됩니다. 흔히 이를 슬럼프라고 하죠. 슬럼프를 극복을 잘해 인생의 홈런을 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4-06-08
想
모처럼 야근
오래만에 야근이다. 새천년을 코앞에 둔 1999년은 전사적 시스템 변경으로 무척 바빴다. 2년여를 밥 먹듯이 야근하고, 간식 먹듯이 밤샘을 했었다. 가끔 점심때 회사 밖으로 나오면 밝은 햇살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었다. 내가 생각해도 그 때 어떻게 버텼는지 모르겠다. 요즘은 하루만 야근을 해도 다음 날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다만 남들이 퇴근한 사무실
2004-06-07
想
서울시 버스체계 변경된다고 하는데
7월 1일부터 서울시의 버스체계가 바뀐다고 한다. 길에 다니는 버스의 색깔이 파란 색과 녹색으로 바뀐 것을 보면 뭔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간선이니 지선이니 하는 구분도 모호하다. 버스에 버스 유형을 알리는 문구를 넣어주면 좋겠는데 R,G,B,Y라는 알파벳만 크게 써져있다. 정 한글로 쓰기 싫으면 영어 좋아하는 서울시답게 영어로 풀어서 써 주든
2004-06-04
想
우리말 끝소리
'여덟'을 '여덜'이라고 하는 게 맞을까 아니면 '여덥'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 정답: '여덜'이 맞다. 그러면 '밟다'는 어떻게 발음할까? 위의 예처럼 '발따'라고 하면 될까? → 정답: '밥따'가 맞다. '밟다'의 발음이 '밥다'이면 '밟아서'의 발음은 '바바서'일까? → 정답: '발바서', 뒤의 모음때문에 연음현상이 일어난다. 똑같을 'ㄼ'인데 발음
2004-06-03
想
YOU月이닷!!!
루크님하고 메신저를 했다. 이번 달 중순에 블로거들끼리 놀이동산에 갈 계획이라고 한다. 술만 먹는 모임에서 탈피해서 건전하게 놀아 보자는 컨셉이다. 자이로드롭이 있는 곳으로 간다는데 무서운 것은 싫어. 왜 돈 주고 겁먹는 일을 하는 건지. 회전목마 강추요!!!
2004-06-01
가메라
베란다 청소를 끝내고 자리에 누워 TV채널을 돌렸더니 오래된 흑백영화같은 영화가 나오고 있었다. TV 한 켠에 적힌 제목은 '카메라'도 아니고 '키메라'도 아닌 '가메라'였다. 일본 영화였는데 닌자 거북이 같은 거대한 괴물과 익룡을 닮은 괴수가 서로 싸우고 있었다. 거북이 괴물이 바로 '가메라'였다. 처음에는 그 괴물이 나쁜 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정
2004-05-31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이요!
석현이는 생선을 보자 손으로 잡으며 신이 났다. 진주에서 택배가 왔다. 쌀 20Kg짜리 한 포대, 선식 2봉지, 생선 1박스. 얼마전에 쌀이 떨어져 슈퍼에서 10Kg짜리를 샀는데 값이 만만치 않았다. 줄곧 쌀을 받아서 먹다보니 몰랐는데 감사히 잘 먹어야겠다. 선식을 좋아하는 석현이와 혼자 생활하는 동생을 위한 선식이 각 한 봉지씩. 석현이는 선식을 보자마자
2004-05-31
분수 즐기기
힘차게 뿜어대는 분수의 물줄기가 시원스러운 날이었다. 고정된 틀이 아닌 길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물줄기가 좋았다. 아이들은 물줄기의 세기와 높이에 맞춰 이리저리 뛰어다니느라 마냥 신이 났다. 갑자기 솟는 힘찬 물줄기에 놀라기도 하고, 시간을 잘못 맞춰 지나다 물벼락을 맞기도 했지만 아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즐겼다. 석현이도 처음에는 겁을 먹고 조심스러워 했지만
2004-05-30
想
지진이닷!!
2004년 5월 29일, 오후 7시 15분경 지진 발생. 집이 흔들리고, 전등줄 등 매달려 있는 물건 등이 흔들렸음. 전국에서 지진을 감지한 것 같음. - 진원시 2004년 05월 29일 19시 14분 24.0초 - 진 앙 경북 울진 동쪽 약 80km 해역 (위도 :36.8°N 경도 : 130.2°E) - 규 모 5.2 - 진 도 경상
2004-05-29
想
대원성취 진언(大願成就 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 훔 ※큰 소원을 성취하는 진언
2004-05-28
aquamp 설치 완료
몇 주간의 삽질 끝에 드디어 aquamp를 설치하였다. styx님 블로그에 들어가 파일을 다운받고 설치방법대로 했는 데 깜깜 무소식이었다. 디렉토리나 URL를 잘못 지정했는 지 살펴봤는데도 문제가 없었다. 며칠을 씨름하다 포기했는데 답글의 설치방법을 보게 되었다. 해결책은 초기 index.html를 aquamp의 index.html로 바꾸는 것이었다. 도메
2004-05-27
터널
어둡고 답답한 터널을 지나면 밝은 태양이 반겨줄까?
2004-05-27
석현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석현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5주 7주 7주 8주 8주 12주 12주 12주 12주 18주 18주 30주 30주
2004-05-27
해바라기
해바라기도 아니면서 해를 바라보는 것들.
2004-05-25
想
'트로이'를 봤는데
금방 CGV상암에서 '트로이'를 보고 돌아왔다. 회사에서 회식대신 가지는 모임이었다. 아내는 영화 볼 수 있는 핑계라도 있어 좋겠다며 핀잔을 준다. 그런 부담감과 미안함때문인지 2시간 40분짜리 영화가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카타르시스나 스트레스 해소, 여운같은 것이 전혀 없는 영화였다. 그리스풍의 음악-확실히는 모르겠다-이 언밸런스해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2004-05-24
자전거 하이킹
일요일, 자전거를 타고 학의천을 따라 난 자전거 도로를 거슬러 올라 갔다. 햇살이 밝게 빛났지만 세게 부는 바람은 체감온도를 떨어뜨리고 있었다. 다리 밑의 그늘을 지나면 한기가 느껴지는 날이었다. 하지만 5월의 끝에 있는 계절은 짙푸른 녹음으로 가득 차 있었다. 자연형 하천으로 탈바꿈한 학의천 중간중간에 징검다리가 놓여있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으로 다가가니
2004-05-24
만화 맹이
나도 어릴 적에 맹이처럼 모든 것이 꾸며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인간의 실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思考)만이 존재한다고 여겼다. 나의 행동이나 사물의 변화는 아주 복잡한 무언가에 의해 그렇게 보일 뿐이라고. 사실 지금도 무엇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매트릭스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이 진짜일수도 있겠지.
2004-05-20
想
사랑과 이별
내게 사랑은 함께라는걸 보여주고. 이별은 외로움 또한 남겨줬고. 사랑은 다가서는 법을 알려주고. 이별은 멀어지는 법도 알게했죠. 사랑은 내게 알려주었죠. 이 모든 것들을.............. 30년을 넘게 살아오면서 아직 이별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지 못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첫 사랑이다 보니 이별을 알 수가 더 없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2004-05-19
想
택시요금에도 사사오입이 있다?
어제 이마트를 가기 위해 택시를 탔다. 목적지에 도착하고 나서 요금을 내기 위해 미터기로 요금을 확인했다. '1900'. 지갑에서 2천원을 꺼내 기사에게 건네 주었다. 백원을 거슬러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상대방에서는 반응이 없다. 미터기를 다시 쳐다보니 '2000'을 가르키고 있었다. '이 양반이 100원을 떼먹으려고 그러는구나'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2004-05-17
想
탄핵 기각에 대한 단상
오늘 대통령 탄핵이 기각되었다. 두 달간의 비정상적인 국가상황이 제자리를 찾게 된 것은 무척 기쁜 일이다. 그런데 기각 선고가 있은 이후 밀려드는 무력감은 무엇때문일까? 긴장의 고삐를 쥐고 있다가 풀려버렸을 때 가지는 느낌이다. 이제 대통령과 나란히 하던 자리를 떠나 마주 보아야 할 시기인 것 같다. 국정의 감시자가 되어 올바르게 국가를 경영할 수 있도록
2004-05-14
想
과자点
초지일관하여 완전하게 이룬다. 중국집에서 과자점을 친 점괘이다. 그런데 나의 초지가 뭐였더라?
2004-05-14
想
2004헌나1 대통령(노무현) 탄핵』
『2004헌나1 대통령(노무현) 탄핵』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周善會 재판관)는 2004년 5월 14일 대통령(노무현)에 대한 탄핵심판청구를 기각하였다. 판결문 I. 탄핵소추의 적법여부 1. 국회에서의 충분한 조사 및 심사가 결여되었다는 주장에 관하여 물론, 국회가 탄핵소추를 하기 전에 소추사유에 관하여 충분한 조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국회법 규
2004-05-14
불꽃놀이
비가 내리는 밤이었다. 갑자기 하늘에서 쾅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천둥번개라도 치는 것일까? 아파트 복도로 나가 하늘을 살펴 보았다. 하늘의 한쪽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마치 번개가 번쩍거리는 것 같았다. 그것은 천둥도 번개도 아닌 불꽃놀이였다. 운동장에서 연신 불꽃을 쏘아올리고 있었다. 얼른 석현이를 데리고 나와 밤하늘의 쇼를 구경을 했다. 많이 화려하지
2004-05-13
좌절감을 딛고
현재 한국 경제 상황이 너무 어렵다. 어제는 주가가 5.73퍼센트나 폭락했다. 환율과 유가의 폭등, 금리 인상의 우려 등으로 우리 산업의 토대가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좌절감을 딛고 우리 경제가 다시 살아나야 할텐데.
2004-05-11
想
민방위 소집
아침에 민방위 소집훈련에 다녀왔다. 4년차까지는 상,하반기 4시간씩 교육이 있었는데 3-4년차는 상반기에는 소집훈련이 있고 하반기에만 교육이 있다고 한다. 소집장소는 초등학교 운동장. 많은 사람들이 조회 단상을 중심으로 줄을 서 있었다. 동장이 단상에 올라와 통장 소개와 공지 사항을 말했다. 아침 햇살을 받으면 운동장에 서 있으니 초등학교때 애국 조회 시간
2004-05-07
想
중국을 위한 기도문
뉴욕 타임스의 유명 칼럼리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의 5월 2일자 기도합시다. Let Us Pray 라는 제목의 중국을 위한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중국의 지도자 후진 타오 주석이 건강하고, 중국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그가 대 붕괴가 닥치기전에 중국 금융체제의 구조조정과 막대한 부실채권 및 부패의 제거를 위해 꾸준하고도 주도면밀하게
2004-05-06
想
D형의 소식
어제 D형의 소식을 들었다. 교회에서 처음 만났고, 같이 자취를 하기도 했다. 심장이 좋지 않아 수술을 받고 심장 박동기를 몸에 지니고 다니던 형이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는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아는 마음을 가졌다. 이런 저런 이유로 헤어지고 난 후 그 형이 결혼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미리 알았다면 가
2004-05-06
想
하늘을 언제 봤는가
바람이 유난히 많이 부는 날이었다. 한동안 구석에 두었던 연을 꺼내 공원으로 나갔다. 지난 달 중국 여행때 공원에서 날리는 연이 너무 이뻐 하나 사 왔던 것이다. 하늘을 날 때는 그리 아름답더니 땅에 내려오니 조금은 조잡해 보였다. 바람을 맞으면 연이 힘차게 비상을 했다. 얼레의 실이 술술 풀려 나갔다. 하늘 높이 더 멀리 날아 올랐다. 연을 쳐다보니 하늘
2004-05-05
숲과 바다
Q: 세상이 아름다운 초록의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A: 바다가 더욱 그리워질것 같아요. 태터 멤버 답글달기 운동
2004-05-05
뚜벅이 출근 다시 시작
5월 첫 출근길이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다. 월요일인데다 비까지 오니 자리에서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조금 게으름을 피워도 되었는데. 회사 주차제도가 변경되는 바람에 카풀했던 동료의 차가 주차증이 없어졌다. 하는 수 없이 버스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동안 아침 잠을 보충하지는 못했지만 편하게 다녔는
2004-05-03
想
안경 이야기
퇴근길에 안경점에 들러 어제 마춰논 안경을 찾았다. 이번에는 둥근 테에서 벗어나 사각테를 했다. 한참전에 안경이 망가졌는데 예전 안경으로 버텨왔었다. 시력을 재어보니 예전 안경으로는 3.0의 시력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냥 쓰고 다니기에는 별 불편이 없었는데. 떨어진 시력도 문제이지만 난시가 약간 생겼다. 초점이 명확하지 못하고 사물이 퍼지는 게 약간 어지럽
2004-03-15
想
성격
아무래도 성격이 너무 덤벙거린다. 오른쪽 엄지 손가락은 어디 날카로운 것에 찔렸고 왼쪽 중지는 감자를 깎다 손톱이 날아갔다. 일을 하면 차근차근히 해야 하는데 마음만 급해 서두르다 망친다.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요리를 했는데도 엉망이었다. 코치를 받아가며 했는데도 말이다. 갈치조림은 국물이 남지않고 밑이 다 버렸고, 계란찜도 잘 익지 않는다고 젓다가 망쳤
2004-03-06
폭설이란다
어제 내린 눈이 아침에 보니 발이 푹 빠질만큼 쌓여있다. 오늘도 한두차례 눈이 더 내린다고 한다. 계속 눈이 쌓여 있으면 내일은 석현이랑 눈사람을 만들어야지. 전에 석현이랑 같이 만들었던 눈사람
2004-03-05
想
유근피
축농증이나 비염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진하게 달인 물과 죽염을 3:1의 비율로 섞은 다음 그 물을 탈지면에 묻혀 잠자기 전에 콧속에 넣는다. 처음에는 따갑고 아프지만 1~2개월 계속하면 대개 낫는다.
2004-03-01
想
죽염치료
서해안 천일염을 대나무를 잘라 만든 통에 넣어 황토를 봉한 후 쇠화로에서 소나무와 송진으로 9번 구워 만드는 것이 죽염(竹鹽)이다. 석현이와 나는 알레르기성 비명이 있다. 특히 공기가 탁하거나 계절이 바뀌면 고생을 많이 한다. 이번에 죽염으로 치료를 하기로 작정을 하고 시작했다. 유근피(느릅나무 껍질) 달인 물에 죽염을 타 죽염수를 만들어 코에 넣고 있다.
2004-02-28
想
함초
함초(鹹草)는 우리나라 서해안 개펄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우리말로는 퉁퉁마디라고 부르며, 전체 모양이 산호를 닮았다 하여 산호초라고도 한다. 바닷물과 가까운 개펄이나 염전 주변에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에 마디가 많고 가지가 1~2번 갈라지며 잎과 가지의 구별이 없다. 잎은 다육질로 살이 찌고 진한 녹색인데 가을철이면 빨갛게 변한다. 꽃은 8~9월에 연한
2004-02-27
오랜만에 내려 간 晉州
진양호 노을 지난 주말에 진주를 다녀왔다. 부모님이 진주에 계시지만 명절 때를 제외하면 거의 찾아 가지 못했다. 원래는 그 전 주에 갈려고 했지만 올 겨울 들어 최대 한파가 몰아치는 바람에 미루었다. 아내랑, 석현이(아들), 처제, 그리고 지현이(처제 딸) 이렇게 다섯이서 길을 나섰다. 아침 일찍 서둘러 길을 떠났는 데 그 날따라 안개가 짙어 시야를 방해했
2003-01-15
想
고속도로
아내가 처음으로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였다. 평촌에서 시화까지. 시화에 들어가서는 대형트럭이 차선을 위반해 사고가 날 뻔했다고 한다. 처제 말로는 처음치곤 너무 잘 했다고 한다. 저녁에는 농수산물시장에 가 전어와 한치회를 사 가지고 와 회덮밥을 해 먹었다.
2003-01-07
想
건강진단
지난 토요일에는 병원에 가서 건강진단을 받았다. 심장박동이 정상인보다 낮아 기가 쇠했다고 한다. 적혈구검사에서도 적혈구가 엽전모양으로 엉켜있거나 곰팡이에 감염된 것도 있었다. 몸이 많이 피로한 것 같다고 한다. 초음파검사에서도 간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이 안 돼 지방간증상이 있고, 콩팥도 한 쪽이 작아져 있었다. 위나 식도, 췌장등은 별 이상이 없었다. 단백
200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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