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볼(oball)

석현동현의 星/우리는 형제

2007-07-18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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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센트럴시티에 있는 영풍문고에 책을 사러 들렀다.
석현이에게 국어사전과 영어사전을 사 주었고,
동현이에게도 책을 몇 권 사 주었다.
커다란 매장과 달리 유아도서가 별로 없어 아쉬웠다.
아님, 내가 찾지 못해 그런 것일까?

책을 사고 여기저기 둘러보다 석현이 눈에 띄게 있었으니.
그게 바로 '오볼'이었다.
속이 빈 구면체에 구멍이 뚫려 있었다.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고 크기가 작아 동현이 장난감으로 딱이었다.
그러나 하나만 살 수는 없는 노릇.
석현이가 자기 것도 사 달라고 해 추가로 구입.
크기는 석현이 것은 큰 것으로.
오볼은 탄력이 있고, 복원력도 좋다.
작은 것을 구겨서 큰 것에다 쏙 넣을 수도 있다.

석현이는 어디서 보았는지 죽부인 같다며 잘 때 안고 자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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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족이 백화점 쇼핑을 나왔다. 동현이가 폐렴 후유증으로 중이염이 걸려 치료를 받으려고 나온 김에 쇼핑을 하였다. 아이들 옷과 내 옷을 몇 벌 샀는데 쇼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옷은 사도사도 입으려면 옷이 없는지. 특히 아이들 옷은 더 심한 것 같다. 시골에서 동현이를 보시러 온 할머니와 같이 콩국수와 칼국수를 얌얌. 갈수록 먹성이 좋은 동현이도
2007-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