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좋아하는 아이, 석현.
매일 뉴스를 꼭 챙겨본다.
나는 어릴 적에 그렇게 뉴스를 싫어했건만.
요즘 학교 급식문제와 교사의 학생폭행 문제로 시끄럽다.
어떻게 초등학교 1학년을 그렇게 때릴 수가 있단 말인가.
교사라는 직업이 아니라도 인간이라면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이렇게 학교에 좋지 않은 뉴스를 계속 접하고 있더니
이제는 무섭다며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한다.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데 벌써 걱정이 앞선다.
이래저래 들리는 학교에 관한 나쁜 소식들.
아이를 안전하게 다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