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석현이 사촌 지현이가 놀러왔다.
땀방땀방 걸을 때 봤는데 이제 말도 곧잘한다.
내주가 2돌이 되는 세살배기이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굴리며 미소짓는게 예술이다.
너무 이뻐져서 사내아이들 홀리면 곤란한데...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아빠, 지현이 바꿔줄게.'
'지현아, 아빠야!'
(참, 지현이 아빠가 아니지.) ... '지현아, 우리 아빠야.'
(이것도 아닌데 지현이가 뭐라고 불러야 하지.)
(옆에서 이모가 '이모부'라고 살짝이 가르쳐준다.)
(그래, 이모부지.)...'지현아, 이모부야,'
'지현이구나, 잘 놀았어?'
'헝부, !@#$%^&*...'
'엥!?' (왠 형부)
'여보세요.'
'아빠, 지현이 바꿔줄게.'
'지현아, 아빠야!'
(참, 지현이 아빠가 아니지.) ... '지현아, 우리 아빠야.'
(이것도 아닌데 지현이가 뭐라고 불러야 하지.)
(옆에서 이모가 '이모부'라고 살짝이 가르쳐준다.)
(그래, 이모부지.)...'지현아, 이모부야,'
'지현이구나, 잘 놀았어?'
'헝부, !@#$%^&*...'
'엥!?' (왠 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