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내가 유치원선생님과 석현이 상담을 하였다.
선생님이 그러시기를
석현이는 창의성이 많은 아이라고 하셨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정리정돈도 잘 한다고 하셨다.
몬테소리 등을 할 때 집중력도 아주 뛰어나다고.
호기심도 많고 말이 많다고 특히 질문이 많단다.
질문도 막연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질문을 한다고 하셨다.
친구관계도 좋고 어려운 일을 당한 친구를 돌보줄 안다고.
다른 엄마들이 부러워하는 장점을 많이 가진 아이라면서 잘 키우라고 당부하셨다.
밥 먹을 때도 궁금한 게 있으면 꼭 답을 찾아야 해서 식사를 제때 끝내지 못한다고도 하셨다.
내가 보기에는 범재인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나 보다.
지금의 장점을 계속 지니고 잘 다듬어주도록 최선을 다하야겠다.
부족한 석현이를 잘 보살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