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 건강축제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7-06-12 1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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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석현이 학교에서 건강축제가 열렸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한차례 연기되어 열려 석현이의 애를 태우기도 했습니다.

예전의 운동회랑 성격이 비슷했는데

전교생이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3일에 걸쳐 2개의 학년씩 참가하였습니다.

청군과 백군으로 나눠 승부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각 반에서 남녀가 각각 2개조로 나눠 조별경쟁을 하는 식으로 치루어졌습니다.

명칭도 건강축제로 하여 승부에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냥 아이들끼리 즐기는 축제였습니다.

석현이는 덩치에 맞지 않게 달리기에서 3등을 했습니다.

5명 중에서 3등이요.

하지만 등수에는 무신경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즐기는 것이 마냥 좋은가 봅니다.

배구공을 나르다가 떨어뜨리기도 하고, 신발 과녁 맞히기에서는 너무 세게 차는 바람에 멀리 날아가기도 했습니다.

밀가루 속에서 초코릿을 찾고, 링 던지기, 줄다리기로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달리기에서 등수에 들지 못하고, 석현이조도 이기지 못해 공책 한 권밖에 받지 못했네요.

내년에서 달리기에서 꼭 등수에 들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석현 #초등학교 #건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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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현이가 한창 먹기 시작했다. 누가 먹는 것만 보면 기어와서 달려든다. 옆에 앉아 혀를 쩝쩝거리며 입맛을 다시기도 한다. 그래도 주지 않으며 손을 가져다 집어 오기도 하고, 입을 쭉 내밀기도 한다. 한 번 입에 들어가면 어지간해서는 밖으로 내놓지 않는다. 쪽쪽 다 빨아먹어 쭉정이만 남으면 그때에서야 뱉어 놓는다. 그러다가도 배가 부르면 고개를 절래절래
20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