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닷가에서

석현동현의 星/둘째별 동현

2009-09-04 17:25:35



올 여름.
전북 고창 동호해수욕장에서.

동현이와 서현이가 물이 빠진 해변에서 조그만 게들이
동글동글하게 파 놓은 구멍을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서현이가 5개월이 빠른데 동갑이라기보다는 누나같이 동현이를 잘 챙긴다.
서현이 눈에는 아직 동현이가 보호해야할 대상으로 보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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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자던 중 열이 나고 토했다. 병원에 갔더니 열,목감기가 있어 가래가 나오고 목이 부었다고 한다. 약과 해열제를 먹였는데 다행히 심하게 아프지는 않은 모양이다. 비피더스를 더 먹였다.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