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쯤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1-10-08 12:50:16


석현이가 어느 덧 20개월을 넘었다. 키도 많이 크고 몸무게도 많이 불었다. 키 95센티미터, 몸무게 13킬로그램.
19개월 지나고 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더니 20개월 접어들면서 소변을 완전히 가린다. 지금은 대변도 가릴 줄 안다.
말도 많이 늘었다. 요즘 엄마가 '참새'하면 '짹짹', '비둘기'-'구구', '돼지',-'꿀꿀' 한다.
어제는 다른 아이의 자전거를 가지고 놀기에 새 자전거를 하나 사 주었다. 미키자전거 53,000원-구니카에서 구입했다.
감기가 걸려 콧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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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별 석현
쉬야
저녁에 tv를 보며 쉬고 있는 데 석현이가 갑자기 자기 변기로 가더니 변기뚜껑을 들어 올리고 앉았다. 무언가 느낌이 이상해 돌아보니 혼자서 오줌을 누고 있었다. 그동안 다그쳐도 오줌을 가리지 못하더니 이게 웬일인가. 아내와 나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
2001-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