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상어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4-03-18 12:50:37


날씨가 추워졌다고 해도 점심 먹고 졸리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보다.


어제 석현이와 같이 만든 고래와 상어.
도미노 블럭 상자에 종이로 눈과 입을 붙여 만들었다.
고래는 물을 뿜어야 한다고 해서 물줄기를 붙였고,
상어는 등에 뾰족한 게 있다고 해서 등지느러미를 붙였다.


만들었으면 가지고 놀아야지.
상어 너를 잡아 먹겠다.
정말 고래가 상어를 잡아 먹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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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수풀의 想
안경 이야기
퇴근길에 안경점에 들러 어제 마춰논 안경을 찾았다. 이번에는 둥근 테에서 벗어나 사각테를 했다. 한참전에 안경이 망가졌는데 예전 안경으로 버텨왔었다. 시력을 재어보니 예전 안경으로는 3.0의 시력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냥 쓰고 다니기에는 별 불편이 없었는데. 떨어진 시력도 문제이지만 난시가 약간 생겼다. 초점이 명확하지 못하고 사물이 퍼지는 게 약간 어지럽
2004-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