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발악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5-09-13 08:49:51


밤새 모기가 석현이를 사정없이 물었다.
양다리에 줄줄이 모기가 물은 자국이 나 있다.
입추도 지나고 곧 추석인데 날씨도 갑자기 더워지더니 이제 모기까지 설치고 있다.
밤에 모기때문에 아빠를 깨워다고 하든데 잠에 취해 듣지 못했나 보다.
자기 전에 이번에는 깨우면 꼭 일어나라고 다짐을 받으며 잠이 들었다.
모기약을 두 번 뿌리고 모기향을 켜고 머리맡에 모기약을 두고 대비를 했는데 무사히 밤을 넘겼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모기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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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壽司 어제 우연히 알아낸 괜찮은 일식집. 松정식을 먹었는데 밑반찬이 정갈하고 먹기 좋게 나왔다. 회가 두텁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만족할 만한 정도였다. 전화번호: 031-385-6760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