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에 안양시 태권도대회가 열렸다.
처음에는 그냥 참가하는게 재미있을 것 같아 참가신청을 했는데
아무리 작은 대회도 대회이니만큼 연습을 많이 해야해서 힘들어 했었다.
태권도장에도 2번 정도 빠졌다.
그래도 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
초등학교 4학년까지는 품새로 대회를 치렀는데 각 학년별로 조를 나누어 각 조마다 6명이 겨루었다.
그 중 1등은 금, 2-3등은 은, 4-6등은 동메달을 수여하는 방식이었다.
석현이는 자기 번호에 맞지 않게 자리를 서는 바람에 메달을 날릴 뻔도 했다.
어쨋든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낸 석현이가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