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 내려가서 석현이와 처음으로 오목을 두었다.
알까기만 하다 지쳐 오목을 두었는데
처음하는 오목이라 규칙을 잘 몰라 힘들어했고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지나쳐 험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는 법.
몇번 두고 옆에서 훈수하는 엄마, 고모 덕에 점차 실력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짧은 수로 끝나면 비교적 쉽게 이겼는데
수가 길어질 수록 수가 눈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제일 길게 둔 수에서 석현이가 이겼다.
백이 많은 공격을 했지만 번번히 막히고
방어만 하던 흑이 헛점을 노려 한방을 먹였다.
알까기만 하다 지쳐 오목을 두었는데
처음하는 오목이라 규칙을 잘 몰라 힘들어했고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이 지나쳐 험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는 법.
몇번 두고 옆에서 훈수하는 엄마, 고모 덕에 점차 실력이 늘어가기 시작했다.
내가 짧은 수로 끝나면 비교적 쉽게 이겼는데
수가 길어질 수록 수가 눈어 잘 들어오지 않는다.
제일 길게 둔 수에서 석현이가 이겼다.
백이 많은 공격을 했지만 번번히 막히고
방어만 하던 흑이 헛점을 노려 한방을 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