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일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6-06-29 07:51:11


속상한 일 1:
유치원에서 한 아이가 석현이가 콧물을 흘린다며 더럽다고 놀지 말자고 했다고 한다.
석현이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 저기압인 날씨에는 콧물을 자주 흘리는 편이다.
콧물이 더럽다고 누가 가르쳤는지.

속상한 일 2:
예전에 놀이방을 같이 다니던 아이가 이제 유치원이 다르다며 석현이를 끼워주지 않았다.
석현이는 유난히 사람을 좋아해 그 아이를 만나며 먼저 이름을 부르며 반가워해주었는데.
자기 실속을 챙기는 못하는 석현이가 더 속상하다.

#석현 #속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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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