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말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1-08-08 12:48:40


요즘 석현이가 말을 잘 따라한다. 엄마나 아빠가 말하는 단어를 비교적 정확하게 따라한다.
자기가 요구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정확히 말한다. 목이 마르면 '물'이라 하고, 자고 싶으면 '자자', 나가고 싶으면 '가자'라고 한다.
며칠전에는 제 엄마가 중국어로 '파파'(아빠), '마마'(엄마)를 가르치자 잘 따라한다. 엄마는 신이 나 더 알려준다. '아이'(이모), '라이콩'(여보) 등등. 자기도 재미 있는 지 따라한다.
그리고 제 엄마가 날 부르다고 여보하면 석현이도 여보하고 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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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별 석현
아빠, 가지 마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는 데 석현이가 일찍 일어나 아빠를 찾으며 울었다. 자고 나니 아빠가 없어졌다고 울었다. 출근 준비를 하던 나는 석현이를 안고 달랬다. 그렇게 겨우 출근을 할려는 데 석현이가 현관앞까지 따라 나오더니 바닥에 엎드려 우는 것이다. 그것도 잠깐. 갑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니 벽에 한 손을 짚고 서서 우는 것이다. 아빠한테 오라고 했더니 오지
200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