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처남이 외박을 나온다기에 장모님이 올라와 계셨다.
외할머니의 끝없는 사랑으로 석현이가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아 조금 심하게 야단을 쳤다.
기분좋게 나갔다가 울면서 들어왔다.
장모님왈
'너는 네 새끼라서 이쁘지만 나는 내 손자라서 더 이쁘다.'
장모님이 오늘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석현이가 따라 가겠다고 했다.
혼자서 욕실에 들어가 세수하고 머리감았다.
그리고는 정말 할머니를 따라 내려갔다.
지금쯤 도착할 때가 되었다.
설마 아빠가 혼내 미워져서 내려간 것은 아니겠지?
외할머니의 끝없는 사랑으로 석현이가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아 조금 심하게 야단을 쳤다.
기분좋게 나갔다가 울면서 들어왔다.
장모님왈
'너는 네 새끼라서 이쁘지만 나는 내 손자라서 더 이쁘다.'
장모님이 오늘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석현이가 따라 가겠다고 했다.
혼자서 욕실에 들어가 세수하고 머리감았다.
그리고는 정말 할머니를 따라 내려갔다.
지금쯤 도착할 때가 되었다.
설마 아빠가 혼내 미워져서 내려간 것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