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이가 시골 내려갔다.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4-07-19 15:21:46


주말에 처남이 외박을 나온다기에 장모님이 올라와 계셨다.
외할머니의 끝없는 사랑으로 석현이가 버릇이 없어지는 것 같아 조금 심하게 야단을 쳤다.
기분좋게 나갔다가 울면서 들어왔다.
장모님왈
'너는 네 새끼라서 이쁘지만 나는 내 손자라서 더 이쁘다.'

장모님이 오늘 시골로 내려가셨는데 석현이가 따라 가겠다고 했다.
혼자서 욕실에 들어가 세수하고 머리감았다.
그리고는 정말 할머니를 따라 내려갔다.
지금쯤 도착할 때가 되었다.

설마 아빠가 혼내 미워져서 내려간 것은 아니겠지? icon_rolleyes.gif

다음 이야기
스태티커 설치 완료
아름수풀의 想
스태티커 설치 완료
Ssemi™ 님 블로그에서 태터툴즈 전용 통계프로그램이 있어 다운받아 설치완료 출처::: http://www.ssemi.net/index.php?ct1=6
200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