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가족이 백화점 쇼핑을 나왔다.
동현이가 폐렴 후유증으로 중이염이 걸려 치료를 받으려고 나온 김에 쇼핑을 하였다.
아이들 옷과 내 옷을 몇 벌 샀는데
쇼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옷은 사도사도 입으려면 옷이 없는지.
특히 아이들 옷은 더 심한 것 같다.
시골에서 동현이를 보시러 온 할머니와 같이 콩국수와 칼국수를 얌얌.
갈수록 먹성이 좋은 동현이도 국물에 밥 한그릇 말아 뚝딱.
동현이가 폐렴 후유증으로 중이염이 걸려 치료를 받으려고 나온 김에 쇼핑을 하였다.
아이들 옷과 내 옷을 몇 벌 샀는데
쇼핑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옷은 사도사도 입으려면 옷이 없는지.
특히 아이들 옷은 더 심한 것 같다.
시골에서 동현이를 보시러 온 할머니와 같이 콩국수와 칼국수를 얌얌.
갈수록 먹성이 좋은 동현이도 국물에 밥 한그릇 말아 뚝딱.
동현아, 형아가 목마를 태워줄게.
근데 머리카락은 제발 뽑지마라, 응.
근데 머리카락은 제발 뽑지마라, 응.
꼬까옷도 새로 사고,
형아가 목마도 태워주고,
밥도 든든히 먹으니 마냥 신이 나는 모양이다.
형아가 목마도 태워주고,
밥도 든든히 먹으니 마냥 신이 나는 모양이다.
동현이 옷만 살 수 있겠는가?
우리 이쁜 큰 아들 옷도 사주어야지.
뭘 입어도 옷맵시가 살아나는 석현이도 찰칵.
우리 이쁜 큰 아들 옷도 사주어야지.
뭘 입어도 옷맵시가 살아나는 석현이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