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안성에 있는 아이들 이모집에서 보냈다.
모처럼 만난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골의 한적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동네였다.
인근에 있는 골프장을 다녀가는 자동차들만 아니면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초등학교도 폐교위기에 놓였다가 근처 아파트때문에 3층으로 신축하였다고 한다.
고기도 맛있게 구워먹고,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을 냠냠.
다르네 매장에서 무당벌레 초코렛도 사 먹었다.
오는 날 저녁은 이모가 만들어준 크림 스파게티가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헤어지면서 지현이의 쓸쓸한 얼굴이 비쳤다.
곧 여름수양회도 다가오고
앞으로는 자주 들러 금수원도 가고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