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석현동현의 星/첫째별 석현

2004-05-08 21:46:18




아침에 석현이가 놀이방에서 만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 주었다.
그리고 동시를 읽어주었다.


나는 알아요.


아무리 캄캄해도
나는 알아요

아빠 오시는 거
나는 알아요.

에헴, 흠
뚜벅뚜벅. 흠

딩동딩동 초인종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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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공원에서
첫째별 석현
서울 대공원에서
지난 주말에 석현이랑 서울 대공원을 다녀왔다. 사진 함부로 찍지 마세요!!! 분수의 물줄기가 시원해지는 날씨였다. 초원의 멋쟁이, 롱다리 기린. 유채꽃이 노랗게 피었다. 여러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다행히 코끼리를 앞을 보고 있었다. 타잔은 필요없었다.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스카이리프트를 타고 내려왔다. 뭘 혼자서 먹고 있냐? 안돼, 이건 석현이
200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