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빠진 개오지 우물가에 가지마라'
석현이 세번째 유치를 뺐다.
치과에 가서 한참을 기다리다 지루해서 동현이를 데리고 밖에 나가있다 들어왔는데 입에 손을 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를 빼는데 간지러웠다며 앞니를 드러내 보였다.
영구치인 어금니는 왼쪽을 치료해야하는데 조금더 나와야 치료가 된다고 했다.
표준어는 '개호주'이며 '범의 새끼'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이다.
앞니가 빠진 아이들의 이의 모습이 이빨이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범과 비슷하다고 하여 놀리는 말이 '이빨 빠진 개오지'입니다.
앞니가 빠진 아이들의 이의 모습이 이빨이 다 자라지 않은 어린 범과 비슷하다고 하여 놀리는 말이 '이빨 빠진 개오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