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간혹 신발을 정리하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모든 것을 반듯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이다.
현관에 놓인 신발이며 화장실 슬리퍼까지.
마스크를 쓸 때도 그림이 뒤집힌 날이면 멀쩡하게 해 놓으라며 소리친다.
이불을 펼 때도 제대로 그림을 맞춰 펴라며 난리이다.
옷도 물이나 뭐가 조금 묻으면 입지 않으려고 할 때도 있다.
나나 아내가 그렇게 정리를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그렇게 하라고 시킨 적도 없는데 깔끔을 떠는 지 모르겠다.
가지런히 정돈이 된 것도 좋지만 반듯함에 얽매여 자유분방한 사고를 잃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요즘에는 모든 것을 반듯하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모양이다.
현관에 놓인 신발이며 화장실 슬리퍼까지.
마스크를 쓸 때도 그림이 뒤집힌 날이면 멀쩡하게 해 놓으라며 소리친다.
이불을 펼 때도 제대로 그림을 맞춰 펴라며 난리이다.
옷도 물이나 뭐가 조금 묻으면 입지 않으려고 할 때도 있다.
나나 아내가 그렇게 정리를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그렇게 하라고 시킨 적도 없는데 깔끔을 떠는 지 모르겠다.
가지런히 정돈이 된 것도 좋지만 반듯함에 얽매여 자유분방한 사고를 잃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