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몸이 좋지 않다고 하더니
오늘은 열이 심하게 나고 목이 부었다.
학교도 1교시만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일요일에는 괜찮아지는 것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보다.
오후에 병원에 갔는데 코는 비염때문에 그런 것이고 편도선이 심하게 부었다고 한다.
엉덩이 주사도 맞고 약을 지어와 밥을 먹고 겨우 먹었는데 자다가 일어나 토하고 말았다.
아무래도 내일도 학교가기는 힘든 것 같다.
석현이는 목이 아파, 동현이는 손톱으로.
이래저래 형제들이 아프다.
얼른 낫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