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주문 목록

아름수풀의 想

2004-07-09 08:24:17


어제 석현이가 그림책을 보더니 책 끝부분에 나와있는 책 리스트를 가르키더니 한 책을 찾아달라고 했다.
분명 몇 번 읽은 책인데 아무리 책장을 뒤져도 없었다.
아차, 도서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때 본 책이었지.
대여받는 책이 부실해서 서비스를 끊었는데.
요즘 책을 잘 사주지 못해서 오늘 주문을 했다.
중앙출판사에서 나온 벨 이마주(Belle Image)시리즈 중에서 몇 권 골랐다.
벨 이마주는 아름다운 그림이라는 뜻의 불어인데 말 그래도 그림이 아름다운 책이다.
특히 그림을 좋아하는 석현이에게 맞는 책이다.
얼른 도착해서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책을 읽어주지 않는 석현아빠 각성하자.

그래도 엄마는 너를 사랑한단다

구름 공항

친구가 필요하니?

넌 내 멋진 친구야

아빠를 위한 최고의 선물

서커스 곡예사 올리비아

상상해 봐

별이 된 큰 곰

다음 이야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아름수풀의 想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O Meu pe de Laranja Lima 중학교 시절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것 같다. 그때는 왜 제제가 저렇게 맞아야 하는가하며 한없이 가엽게 여겨졌다. 세월이 흘러 다시 본 제제는 나의 가슴에 현실로 다가왔다. 제제는 5살이다. 우리식으로 나이를 세면 6살이겠지. 지금 석현이는 5살, 내년이면 제제와 같은 나이가 된다. 제제가 하는 장난은 조금은 지나
200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