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이 출근 다시 시작

아름수풀의 想

2004-05-03 08:00:00



5월 첫 출근길이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다.
월요일인데다 비까지 오니 자리에서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조금 게으름을 피워도 되었는데.
회사 주차제도가 변경되는 바람에 카풀했던 동료의 차가 주차증이 없어졌다.
하는 수 없이 버스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동안 아침 잠을 보충하지는 못했지만 편하게 다녔는 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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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첫째별 석현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봄이 되니 사무실은 벌써 더워졌네요. 같은 층에 사람도 많고 PC, 서버 같은 장비들이 열을 내니 더 덥습니다. 에어콘을 가동하려면 아직 멀었구요. 이럴 때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간절합니다. 목을 넘어갈 때에 그 시원함이란. '그럼, 내가 아이스크림 만들어줄게. 잠깐 기다려 봐.' '재료를 넣고 이렇게 꾹 누르면 돼.' '다 만들었다. 자, 맛을 봐봐.'
200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