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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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출근 다시 시작
아름수풀의 想
2004-05-03 08:00:00
5월 첫 출근길이다.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 내리고 있었다.
월요일인데다 비까지 오니 자리에서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조금 게으름을 피워도 되었는데.
회사 주차제도가 변경되는 바람에 카풀했던 동료의 차가 주차증이 없어졌다.
하는 수 없이 버스로 출퇴근을 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
그동안 아침 잠을 보충하지는 못했지만 편하게 다녔는 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