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치료

아름수풀의 想

2004-02-28 08:27:27


서해안 천일염을 대나무를 잘라 만든 통에 넣어 황토를 봉한 후 쇠화로에서 소나무와 송진으로 9번 구워 만드는 것이 죽염(竹鹽)이다.

석현이와 나는 알레르기성 비명이 있다.
특히 공기가 탁하거나 계절이 바뀌면 고생을 많이 한다.
이번에 죽염으로 치료를 하기로 작정을 하고 시작했다.
유근피(느릅나무 껍질) 달인 물에 죽염을 타 죽염수를 만들어 코에 넣고 있다.
코에 넣는 느낌은 안쪽이 따끈거린다.
동시에 복용도 해 가며 차도를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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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초
함초(鹹草)는 우리나라 서해안 개펄에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우리말로는 퉁퉁마디라고 부르며, 전체 모양이 산호를 닮았다 하여 산호초라고도 한다. 바닷물과 가까운 개펄이나 염전 주변에 무리 지어 자란다. 줄기에 마디가 많고 가지가 1~2번 갈라지며 잎과 가지의 구별이 없다. 잎은 다육질로 살이 찌고 진한 녹색인데 가을철이면 빨갛게 변한다. 꽃은 8~9월에 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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