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 끝과 시작

아름수풀의 想

2006-03-30 12:57:20


숨가쁘게 달려와 이제 길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이 길이 끝이 아니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달음질이 헛된 일이란 말인가?

아님 애초에 갈 길이 더 남아있었던가?

아무튼 숨을 고르고 다시 뛰어가야겠다.

#시작 #끝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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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별 석현
부자의 조건
어제 석현이와 삼촌과의 대화. 석현: 할아버지 차 언제 샀어요? 삼촌: 옛날에 샀지. 할아버지 부자지, 차도 있고. 석현: 네. 그런데 다른 사람들도 차 있는데. 삼촌: 너희는 차 없지? 석현: 네... 우리집에는 돈이 많아요. 저금통에도 있고, 지갑에도 있어요. 삼촌: 응. 석현: 돈이 많아야 부자 아니에요?! 삼촌: 그래, 네 말이 맞다. ^^
200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