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란다

아름수풀의 想

2004-03-05 13:00:00


어제 내린 눈이 아침에 보니 발이 푹 빠질만큼 쌓여있다.
오늘도 한두차례 눈이 더 내린다고 한다.
계속 눈이 쌓여 있으면 내일은 석현이랑 눈사람을 만들어야지.

전에 석현이랑 같이 만들었던 눈사람

다음 이야기
첫째별 석현
회사 갈까 말까
지난 주말에는 왜 회사 가지 않느냐고 타박을 하더니 이제는 회사 가지 말라고 아우성이다. 누가 그러냐면... 우리의 귀염둥이 석현이다. 아내와 나는 그리 활발한 편도 아니고 움직이기도 싫어한다. 석현이는 커갈수록 움직임이 왕성해지고 사내아이라서 거칠게(?) 노는데 우리는 전혀 호응을 해주지 못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휴일에는 놀이방이 마구마구 그리워지는 모
200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