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삼촌이랑 한잔

아름수풀의 想

2005-10-13 12:40:42


어제 삼촌과 만나 술 한잔을 했다.
평촌역 근처의 삼겹살집에서 모처럼 쭈욱.
삼겹살 5인분에 반합 비빔밥까지.
술은 청하로 4병.
식당 밖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었는데 여러사람이 다녀갔다.
대리운전 광고하는 사람, 안마하러 오라는 사람, 껌파는 할머니, 양말파는 몽골 아줌마, 성금 모은다며 물건파는 여학생 등등.

이야기의 주제는 돈을 확실하게 벌자.

아직은 밖에서 술 먹기에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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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에서 무료배포하고 있는 글꼴, 한겨레글꼴을 설치해보았다. 워드에서 해당 글꼴로 글자를 입력해보니 보기에는 그리 아름답거나 시원해보이지는 않았다. 인쇄를 해서 보면 어떻까하며 출력을 해보았다. 모니터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자음,모음이 서로 뚜렷하면서도 시원시원하게 한글자씩 나타내고 있었다. 탈네모꼴에서 벗어난 글꼴이라 하였는데 글자가 네모틀에 갇혀있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