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대부분의 사람에게 늦은 시각이다.
갑자기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똑똑'.
귀를 기울려야 들을 수 있는 크기다.
'누구세요?'.
아무런 기척이 없다.
다시 불러보지만 역시 대답이 없다.
순간 일말의 공포감이 몰려든다.
문을 열어 확인하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 못한다.
밖으로 난 창문을 열고 확인하지만 아무도 없다.
분명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었는데.
마음을 다지고 나간 복도에는 아무런 흔적도 없다.
옥상으로 가는 문도 그대로이다.
혹시 여름에 기승을 부린다는 빈집털이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인기척이 들리니 조용히 사라진 모양이다.
아무쪼록 앞으로 아무일도 없기를...
대부분의 사람에게 늦은 시각이다.
갑자기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똑똑'.
귀를 기울려야 들을 수 있는 크기다.
'누구세요?'.
아무런 기척이 없다.
다시 불러보지만 역시 대답이 없다.
순간 일말의 공포감이 몰려든다.
문을 열어 확인하고 싶지만 차마 그러지 못한다.
밖으로 난 창문을 열고 확인하지만 아무도 없다.
분명 밖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었는데.
마음을 다지고 나간 복도에는 아무런 흔적도 없다.
옥상으로 가는 문도 그대로이다.
혹시 여름에 기승을 부린다는 빈집털이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러 왔다가 인기척이 들리니 조용히 사라진 모양이다.
아무쪼록 앞으로 아무일도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