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딘 식칼을 바꾸었다.
새칼로 당근을 써는데 감각이 새로워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당근이 칼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당근을 떼어내려고 무심코 칼에 손이 갔다 그만 검지손가락을 베이고 말았다.
손가락에 차가운 금속이 닿은 감각보다 눈으로 확인한 감각이 더 빨랐다.
칼날이 너무 잘 서 있어 베는 느낌을 느끼기 힘들었다.
이 글을 쓰기 몇분전에도 손을 베였다.
바지를 줄이기 위해 맡긴 세탁소에서 태그를 붙이려고 스태플러를 사용했는데 거기에 손을 또...
정신이 나태해져서 그런가.
새칼로 당근을 써는데 감각이 새로워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당근이 칼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아 당근을 떼어내려고 무심코 칼에 손이 갔다 그만 검지손가락을 베이고 말았다.
손가락에 차가운 금속이 닿은 감각보다 눈으로 확인한 감각이 더 빨랐다.
칼날이 너무 잘 서 있어 베는 느낌을 느끼기 힘들었다.
이 글을 쓰기 몇분전에도 손을 베였다.
바지를 줄이기 위해 맡긴 세탁소에서 태그를 붙이려고 스태플러를 사용했는데 거기에 손을 또...
정신이 나태해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