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바탕색 바꾸다

아름수풀의 想

2004-10-06 13:12:52


계절도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고
날씨도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서 입김을 불게 합니다.

스킨의 파랑 바탕이 추위를 더 느끼게 하는 것 같아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베이지톤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올 겨울은 더 춥다고 하는데
기름값마저 올라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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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 독립하다
흐뭇한 표정으로 책을 읽고 있는 모습 구석에 있는 볼풀텐트를 꺼내 오더니 살림을 차렸습니다. 바닥에는 이불을 깔고 인형이며 책이며 자기 물건을 하나씩 챙겼습니다. 누우면 키에 딱맞는 크기라서 좁기는 하지만 아직은 괜찮나 봅니다. 자기 방에 볼풀텐트를 가져다 혼자 잠을 잤습니다. 새벽에 깨어 거실에 나가 잔 적이 있지만 처음부터 혼자 자긴 처음이었습니다. 자
200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