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아름수풀의 想

2005-03-15 09:27:49




팀을 옮기고 나서 처음 가지는 회식자리.
청파동의 소금구이집이었는데 목항정살이 맛있었다.
돼지 껍데기도 쫄깃거리고.


ps. 영화 '숨바꼭질' 보다가 잘 뻔했다.

come out come out wherever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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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수풀의 想
만만한 게 없다.
요즘 들어 세상에 만만한 것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다. 평소에 쉬워 보이던 일도 막상 나에게 닥치면 걸리는 것이 왜 이리 많은지. 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일이 없다. 그렇다고 딱히 안되는 일도 없다. 단지 꾸준한 관심과 많은 노력을 요할 뿐이다. 쉽게 좌절하지 않고 급하게 서둘지 말며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고 차근차근히 밟아가면 다 풀리기 마련이다.
200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