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아름수풀의 想

2005-01-25 12:48:06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 순응하면서 사는 나는 올드보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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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별 석현
휴, 다행이다
지난 토요일에 석현이가 큰 일을 치렀다. 토요일 아침에 삼촌네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갑자기 큰 울음소리가 들렸다. 평소와는 달리 뭔가 다급하고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급히 소리가 난 안방으로 들어가보니 오른쪽 눈 옆에서 왼쪽 코 밑으로 긁힌 자국이 나 있었다. 빨갛게 피가 묻어나니 심한 상처였다. 석현이는 자지러지고 있었다.
200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