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의 봄단장

아름수풀의 想

2006-03-24 12:35:01


아침 민방위 소집훈련에 참가하느라 출근길이 늦어졌다.

버스를 타기 위해 학의천변을 지나는데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하나둘씩 터뜨리기 시작했다.

아침 기온은 아직 쌀쌀하지만 낮기온은 완연히 봄이다.

개나리가 계절의 바뀜을 놓치지 않고 자신이 겨울동안 지녀온 인내의 꽃을 피우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우리도 겨울을 잘 버텼으니 따스한 봄날이 기다리고 있겠지.


#봄 #겨울 #꽃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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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별 석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 석현. 방긋방긋 웃는 모습에 이제는 입고리가 올라가 그냥 있어도 웃는 모습이다. 아기때 찍은 비디오를 보니 거기서도 언제나 웃고 있었다. 아장아장 걸어다니며 옹알이를 하는 모습에도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지금 보니 당시 느꼈던 것보다 더 귀여웠다. 앞으로 어려움이 닥쳐도 웃는 얼굴로 여유를 가지고 지혜롭게 헤쳐갈 수 있을 것이
200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