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택배가 왔다.
쌀 20Kg짜리 한 포대, 선식 2봉지, 생선 1박스.
얼마전에 쌀이 떨어져 슈퍼에서 10Kg짜리를 샀는데 값이 만만치 않았다.
줄곧 쌀을 받아서 먹다보니 몰랐는데 감사히 잘 먹어야겠다.
선식을 좋아하는 석현이와 혼자 생활하는 동생을 위한 선식이 각 한 봉지씩.
석현이는 선식을 보자마자 타 달라고 졸랐다.
선식 + 우유 + 꿀 = 맛도 구수하고 영양도 만점!
얼마전에 올라오신 어머니께 생선을 보내줄 수 없냐고 여쭈었더니 1박스나 보내셨다.
서울에서는 맛볼수 없는 싱싱한 생선들로 꽉 차 있었다.
PET병 2개에 얼음을 얼려 넣고 스티로폼 박스로 부쳐셨다.
먹기는 잘 먹지만 생선 이름은 듣고 나면 잊어버려 뭔지는 잘 모르겠다.
넙쭉이, 길쭉이, 통통이로 대신 이름을 불렀다.
아내는 많은 생선을 보고 시장에 나가 팔아도 되겠다며 신나했다.
어머니께서 삼천포로 가셔서 수산시장에서 직접 사 손질해서 보내셨다.
점심때 4마리를 종류별고 꺼내 가스렌지 그릴에 구워 먹었는데 맛이 형용할 수 없도록 맛있었다.
아내랑 둘이서 순식간에 뼈만 남겨버렸다.
쌀 20Kg짜리 한 포대, 선식 2봉지, 생선 1박스.
얼마전에 쌀이 떨어져 슈퍼에서 10Kg짜리를 샀는데 값이 만만치 않았다.
줄곧 쌀을 받아서 먹다보니 몰랐는데 감사히 잘 먹어야겠다.
선식을 좋아하는 석현이와 혼자 생활하는 동생을 위한 선식이 각 한 봉지씩.
석현이는 선식을 보자마자 타 달라고 졸랐다.
선식 + 우유 + 꿀 = 맛도 구수하고 영양도 만점!
얼마전에 올라오신 어머니께 생선을 보내줄 수 없냐고 여쭈었더니 1박스나 보내셨다.
서울에서는 맛볼수 없는 싱싱한 생선들로 꽉 차 있었다.
PET병 2개에 얼음을 얼려 넣고 스티로폼 박스로 부쳐셨다.
먹기는 잘 먹지만 생선 이름은 듣고 나면 잊어버려 뭔지는 잘 모르겠다.
넙쭉이, 길쭉이, 통통이로 대신 이름을 불렀다.
아내는 많은 생선을 보고 시장에 나가 팔아도 되겠다며 신나했다.
어머니께서 삼천포로 가셔서 수산시장에서 직접 사 손질해서 보내셨다.
점심때 4마리를 종류별고 꺼내 가스렌지 그릴에 구워 먹었는데 맛이 형용할 수 없도록 맛있었다.
아내랑 둘이서 순식간에 뼈만 남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