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아름수풀의 想

2022-06-30 09:12:25



장마가 시작되었다.
며칠째 호우특보가 떴지만 비가 오지 않거나 오더라도 살짝 내렸는데 어젯밤부터 제법 비가 내린다.
아침에 신길역에서 여의도 사무실까지 걸어가는데 오늘은 5호선을 갈아탔다.
지금도 비가 많이 온다.
비 오는 날은 집에 누워 빗소리를 듣는 것이 좋은데.


#날씨 #여름 #장마 #호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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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면 시골에서 밥을 해 먹는 단순한 영화일지 모른다. ‘밥 한 번 먹자’, ‘밥은 먹었냐?’, ‘밥 값은 해야지’ 이렇듯 밥이란 것은 한국인에게는 시작이자 끝인 것이다. 어릴 때, 젊은 시절에는 뭐가 그리 바쁜지 밥 먹으라는 어른들의 말이 그저 잔소리로만 여겨졌다. 지금은 내 아이들에게 항상 때를 챙기라는 소리를 달고 있다. 요리는 밥을 맛있게 해 주
2022-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