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9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안양시청에 위치한 故 노무현 前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다.
내일이 영결식이라 마지막 가시기 전에 모습을 뵈려고 석현맘, 석현이, 동현이 온 가족이 가서 조문을 드렸다.
안양시청이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관에서 마련한 분향소라 그런지 추모객은 적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석현이도 추모록에 글을 남겼다.
각자 국화 한 송이를 받아들고 영정에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
대통령의 영정 사진을 보는 순간 그 분이 돌아가셨다는 것이 그제서야 느껴졌다.
아니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었다.
멍하니 영정을 바라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다.
아이들만 없었더라면 몇시간이 밤을 지새며 영정만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다.
내일이면 그분을 보내게 된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령이였습니다.
제 가슴속에는 언제까지나 대통령이십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안양시청에 위치한 故 노무현 前대통령 분향소를 다녀왔다.
내일이 영결식이라 마지막 가시기 전에 모습을 뵈려고 석현맘, 석현이, 동현이 온 가족이 가서 조문을 드렸다.
안양시청이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관에서 마련한 분향소라 그런지 추모객은 적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석현이도 추모록에 글을 남겼다.
각자 국화 한 송이를 받아들고 영정에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
대통령의 영정 사진을 보는 순간 그 분이 돌아가셨다는 것이 그제서야 느껴졌다.
아니 도무지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었다.
멍하니 영정을 바라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았다.
아이들만 없었더라면 몇시간이 밤을 지새며 영정만 바라보고 있었을 것이다.
내일이면 그분을 보내게 된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대통령이였습니다.
제 가슴속에는 언제까지나 대통령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