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CGV상암에서 '트로이'를 보고 돌아왔다.
회사에서 회식대신 가지는 모임이었다.
아내는 영화 볼 수 있는 핑계라도 있어 좋겠다며 핀잔을 준다.
그런 부담감과 미안함때문인지 2시간 40분짜리 영화가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카타르시스나 스트레스 해소, 여운같은 것이 전혀 없는 영화였다.
그리스풍의 음악-확실히는 모르겠다-이 언밸런스해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어릴 적 책으로 보며 상상했던 트로이 전쟁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것을...
할리우드의 영웅주의, 싸구려 인권, 가벼운 사랑으로 포장된 오래된 유물이라고 할까?
회사에서 회식대신 가지는 모임이었다.
아내는 영화 볼 수 있는 핑계라도 있어 좋겠다며 핀잔을 준다.
그런 부담감과 미안함때문인지 2시간 40분짜리 영화가 지루하게만 느껴졌다.
카타르시스나 스트레스 해소, 여운같은 것이 전혀 없는 영화였다.
그리스풍의 음악-확실히는 모르겠다-이 언밸런스해 분위기를 살리지 못했다.
어릴 적 책으로 보며 상상했던 트로이 전쟁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을 것을...
할리우드의 영웅주의, 싸구려 인권, 가벼운 사랑으로 포장된 오래된 유물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