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2004-08-23 13:04:49


이십사절기의 하나. 입추(立秋)와 백로(白露) 사이로, 8월 23일경. 이 무렵부터 여름 더위가 가시기 시작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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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處暑]
아름수풀의 想
처서 [處暑]
한여름날 아무도 나와있지 않은 학의천변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 여름의 더위도 한풀꺾인다는 처서이다. 절기의 이름에 걸맞게 더위가 수그러들었다. 열대야에 시달리며 창문을 열어놓고 자던 때가 엊그제인데 이젠 추워서 창문을 열 수가 없을 정도이다. 갑작스런 찬 기운에 몸도 놀랐는지 콧물을 훌쩍거리고 있다. 실로 세월은 시위를 떠난 화살보다 빠르
200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