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4-10-13 1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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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남부지역의 중심도시이다. 예로부터 민족문화정신의 진원지라 할 만큼 천년 고도의 역사를 간직한 충절과 교육·문화·예술의 고장으로 이름나 있다.

가야시대에 고령가야의 고도로,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거열성으로, 통일신라시대에는 거열주, 청주, 강주로 개칭되었고,
고려 태조 23년(940년)에 처음으로 진주로 개칭되었으며 성종 2년(983년)에 전국 12목 중의 하나인 진주목이 되었다.

조선 고종 33년(1896년)에 전국을 13도로 개편함에 따라
진주는 경상남도에 속해지고 도청소재지가 되어 관찰사가
진주에 상주하였으며, 경남행정의 중심지가 되었다.

1925년 4월 1일 경상남도의 도청이 부산으로 이전 되었으며1949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함께 지방자치제가 시행되면서 진주부는 진주시로 승격되어 시장(市長)을 두게 되었으며, 1995년 1월 1일 도농복합형태의 시설치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주시와 진양군을 각각 폐지하고 통합진주시를 설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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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만두님 블로그에서 가져온 진주시 사진입니다. 저 유유히 흐르는 남강을 보니 작년 추석때 빠뜨린 시계가 생각납니다. 강 건너편에 보이는 지역이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있는 칠암동입니다.
2004-10-13